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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니콘 D500 리뷰!(실사편!)

니콘 'D500'은 유효 2,088 만 화소의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 한 SLR 카메라이다.특징은 153 점의 AF 측 거점과 신개발의 위상차 AF 모듈, AF 전용 엔진 등 전문 최상위 기계 D5와 동등한 AF 성능을 갖춘 것.

연사는 최대 10 프레임 / 초의 속도에 대응하고, 연사 가능 매수는 RAW로 최대 200 프레임. 한때 "D300"과 "D300S"등 고속 성능 중시의 DX 포맷 카메라를 더 사람에게는 약 7 년간 기다리던 제품이라 할 수있다.

이전 리뷰 에서 모양과 기능을 확인했지만, 이번에는 실사 편으로 비쳐의 성능을 살펴 보자.

원경 묘사를 체크

우선 해상 성능을보기 위해 감도를 ISO100으로 조리개를 F11에 각각 넣고 풍경을 촬영. 렌즈 키트와 함께 제공되는 표준 줌의 16mm 측을 사용했다.

결과는 초목의 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해상, A3 인쇄에 적합한 비쳐가 얻어졌다.센서의 화소 수는 요즘 기준으로는 특히 고화소는 말할 수 없지만, 로우 패스 레스의 효과도 있고 세밀 감은 꽤 높다. 클리어로 빠져 좋은 발색도 좋은 인상이다. 맑은 하늘의 상쾌한 분위기를 느낄 사진이되었다.

연사 성능을 체크

이어 연속 촬영 성능을 시험해 보자. 다음 컷은 망원 줌 'AF-S NIKKOR 70-200mm f / 4G ED VR "를 사용하여 10 프레임 / 초 연속 촬영 한 것. 포커스 모드 AF-C에 AF 영역 모드는 다이내믹 AF로 설정. 카메라를 향해 오는 피사체의 움직임에 제대로 대응할 수 초점을 분리 할 없었다.

다음은 철도보다 조금 움직임이 복잡한 승마 장면을 찍어 보았다. 렌즈는 망원 줌 'AF-S NIKKOR 80-400mm f / 4.5-5.6G ED VR "를 사용. 포커스 모드 AF-C를, AF 영역 모드는 다이내믹 AF를 선택했다. 이쪽도 연사 내내 정확한 초점을 유지할 수 있었다.대상물을 프레임에서 분리하지 않으면 초점이 맞지 않은 실수는 거의 없다.

연사의 사용감은 편안 그 자체. 기록 미디어 XQD 카드를 사용하여 화질 모드 RAW (14 비트 무손실 압축)의 경우 공칭 값대로 200 장까지 끊임없이 연사 수 있었다. RAW + JPEG의 경우는 37 번째 프레임 이상의 둘레에 연사 속도가 떨어졌다. 그냥 쓰기가 빠른 때문에 몇 초 기다리면 곧 고속 연사를 재개 할 수있다.

감도 다른 비쳐 확인

감도는 ISO100 ~ 51200의 범위를 1 / 3,1 / 2,1 단계 씩 선택할 수있다. 또한 고급 설정으로 최소 1 단까지의 감소 (ISO50 상당)과 최대 5 단까지의 증감 (ISO1640000 상당)에 대응한다. 다음의 사진은 감도를 바꿔 가며 같은 장면을 촬영 한 것. 노이즈 필터는 기본 표준을 선택했다.

다음의 축소판 青枠 부분 등배 잘라입니다
Lo1 (ISO50 상당)
ISO100
ISO200
ISO400
ISO800
ISO1600
ISO3200
ISO6400
ISO12800
ISO25600
ISO51200
Hi1
Hi2
Hi3
Hi4
Hi5 (ISO1640000 상당)

ISO100 ~ 800 당은 고감도 노이즈가 눈에 띄지 않고, 부드러운 계조와 선명한 색상도 아름답다. ISO1600를 초과하면 암부의 거친이 점차 늘어가는 그 정도는 APS-C 사이즈 센서 기로서는 적은이다. 세부의 해상 감이 손상되지만, 용도 나 사용 크기에 따라 ISO6400 및 12800도 실용적이라고 할 수있다.

탈감작에 의한 낮은 감도 ISO50 상당 하이라이트가 과다하기 쉽기 때문에 사용에주의가 필요하다. 증감에 의한 Hi1 ~ Hi5는 화질 저하가 크게 특별한 기록 촬영 등 용도가 제한 될 것이다.

작품집

길이 250m 이상의 긴 터널 내부. 망원 줌 200mm 측에 의해 연속 아치를 압축하고 타임 터널을 연상시키는 SF 틱한 분위기를 높여 봤다. 암소하면서 AF는 원활하게 작동 노린 포인트에 제대로 포커싱했다.

AF-S NIKKOR 70-200mm f / 4G ED VR / ISO3200 / F7 / 1/80 초 / ± 0EV / 200mm (300mm 상당)

화질 중시면 낮은 감도를 사용하고 싶은 곳이지만, 여기에서는 가동중인 곤돌라를 사본 막기 위해 ISO3200의 고감도를 이용. 거친은 볼 수 있지만, 조명에 의한 선명한 색채와 금속의 광택과 질감을 이미지대로 재현 할 수 있었다.

AF-S NIKKOR 70-200mm f / 4G ED VR / ISO3200 / F4 / 1/20 초 / ± 0EV / 165mm (247mm 상당)

카메라를 낮은 위치에두고 것으로 배경을 정리하고 치닫는 인물과 나무의 존재감을 돋보이게했다. 틸트 가동 액정은 이러한 로우 포지션 촬영시 유용하다.

AF-S DX NIKKOR 16-80mm f / 2.8-4E ED VR / ISO100 / F11 / 1/200 초 / ± 0EV / 20mm (30mm 상당)

틸트 가동 액정은 식물의 클로즈업 촬영시에도 편리하다. 장미와 물망초에 근접 다가 그 색상과 형태를 대비시켰다.

AF-S DX NIKKOR 16-80mm f / 2.8-4E ED VR / ISO100 / F16 / 1/125 초 / -0.7EV / 58mm (87mm 상당)

불규칙하게 돌아 다니는 아이는 가까이하면서 난이도가 높은 피사체의 하나. 특히 촬영 거리가 가까울 때는 먼 기차와 비행기를 찍는보다 초점이 어려워진다. 하지만 D500의 고속 AF와 고속 연사를 활용하면 어려움없이 순조롭게 촬영 가능하다.

AF-S NIKKOR 70-200mm f / 4G ED VR / ISO100 / F4 / 1/640 초 / ± 0EV / 135mm (202mm 상당)

콜로세움 풍 건축의 곡선 부분을 잘라내, 그 조형미를 강조했다. 명암 차가 큰 장면 이었지만, 맑은 특유의 높은 콘트라스트를 유지하면서 어두운 부분에서 밝은 부분까지를 파탄없이 목적대로의 농도로 재현 할 수 있었다.

AF-S DX NIKKOR 16-80mm f / 2.8-4E ED VR / ISO / F8 / 1/250 초 / ± 0EV / 26mm (39mm 상당)

지금까지 D의 번호 3 자리 모델은 내장 플래시를 사령관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D500은 내장 플래시 비 탑재되어 버렸다. 외부 플래시를 무선으로 사용하려면 별도 사령관을 준비 할 필요가있다. 아래의 사진은 커맨더를 사용하여 비스듬히 뒤쪽에서 플래시 광을 조사했다.

AF-S DX NIKKOR 16-80mm f / 2.8-4E ED VR / ISO100 / F16 / 1/160 초 / -0.7EV / 80mm (120mm 상당)

그림자와 석양이 겹치는 순간을 고속 연사 가장 균형있게 늘어선 1 장을 선택했다. 역광하면서 AF는 망설임없이 정확하게 작동. 강풍에 의해 나부끼고 그와 그녀의 머리카락은 석양의 반사로 깨끗이 빛났다.

AF-S NIKKOR 70-200mm f / 4G ED VR / ISO100 / F16 / 1 / 2,000 초 / -0.7EV / 125mm (187mm 상당)

정리 : 오래 기다린 보람이있는 하나

이번 시험에서는 고속 AF와 고속 연사에 의해 움직임이있는 장면을 기분 좋게 찍을 수 있었다. 시인성이 높은 파인더와 짧은 릴리즈 타임 랙을 포함하여 셔터 찬스에 강하고 순간을 포착에 좋은 카메라라고해도 좋다.

아쉬운 것은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라이브 뷰 촬영에서의 콘트라스트 AF가 그다지 빠르지 않은 것. 이 점은 앞으로의 과제 다.

묘사는 큰 인쇄에 적합한 정밀 감과 선명한 발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토 화이트 밸런스의 경향을 3 종류에서 선택할 수있는 등 사용자 선택의 폭이 넓어 것도 고맙다.고감도 화질에 관해서는 풀 사이즈 제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APS-C 사이즈 기에서는 비교적 우수하다고 할 수있다.

스포츠와 놀이기구, 생물 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 때 꼭 가지고 가고 싶은 카메라이다. D300S 사용자도 7 년 가까이 기다린 보람이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