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AlphaRumors에서 소니 a6500과 a6300의 장시간 녹화의 비교 테스트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 본문내용
- Newsshooter이 새로운 a6500도 과열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a6500 대 a6300의 직접 대결의 동영상에서 a650이 전혀 문제 없이 29분간 녹화 할 수 있는 것이 볼 수가 있습니다. 한편 a6300은 18분에서 멈춰 있습니다.
- 소니는 구 기종의 a6300에서 사용자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동영상 과열 여부의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형 a6500은 새로은 Auto PWR OFF Temp 설정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이 항목을 High로 설정하면 29분 50초 제한 시간까지 카메라의 녹화가 가능합니다.
- 소니의 담당자에 따르면, 보통의 환경이라면(녹화 종료 직후에) 다시 녹화를 시작할 수 있는 30분 녹화가 있다고 합니다.
■ 결론
a6500 발표시에는 a6300에서 보인 과열 문제에 관해서는 일절 코멘트가 없었습니다. 본문의 내용대로라면 그에 대한 대책이 어느정도 마련되어 보입니다. a6500은 보통의 환경이라면 30분의 녹화를 연속 2회 성공적으로 녹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a6300에 비해서는 상당히 동영상 관련 부분은 쓸만해 보입니다. ^^;
이상 13월의 이야기였습니다.
<출처 링크>
http://www.sonyalpharumors.com/new-sony-a6500-no-overheating-issues-watcht-test-news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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