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zone에 캐논의 새로운 표준 줌 렌즈인 EF 24-105mm F4L II USM의 리뷰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 본문내용
- 경통은 안팎이 플라스틱인거 같지만, 퀄리티는 매우 높습니다. 망원 렌즈는 밖으로 뻗어 나오지만, 가장 뻗은 상태에서 경통의 흔들림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줌링과 포커스링은 모두 부드럽게 회전합니다. 줌의 자중 낙하는 볼 수 없지만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줌 잠금 스위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AF의 정밀도는 불행히도 별로 감동받지는 못했습니다 .2개의 개체를 테스트했지만, 모두 특히 24mm에서 종종 후 핀이 원거리의 피사체가 무한대보다 뒤에 초점이 갔습니다.(렌즈는 열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무한대보다 안쪽에 초점이 맞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많은 실사 샘플들을 지워야 했습니다.
- 왜곡은 24mm에서 3.2%의 강한 준형으로 중간 영역에서는 중간 정도의 실타래형이 되었으며, 105mm에서는 1.98%의 어지럽게 느끼는지 빠듯한 실타래형이 됩니다. 왜곡의 클래스는 보통 크기에서 특별히 말할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구형보다는 개선하고 있습니다.
- 주변 광량 빠짐은 24mm 개방에서 1.9EV의 큰 값이지만, F5.6으로 조이면 1.19EV로 크게 개선되고, 그 이상으로 맞추면 문제는 없게 됩니다. 다른 초점 거리에서는 주변 광량 빠짐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개방에서 1.15~1.45EV)
- 해상력은 50MP 기계에 의한 테스트는 불행히도 감탄하지 않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24mm는 중앙 개방에 매우 양호하고, F5.6에서 좋은 값에 도달하지만 구석은 개방에서 달콤하며, 조리개를 조여주지 않으면 적당한 값이 되지 않습니다.
- 40mm는 개방시 주변부는 개선되지만, F5.6 이상으로 조이지 않으면 전체가 선명하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70mm는 개방에서 중앙은 샤프하지만, 구석은 당정 다감, F8에 맞추면 문제는 없게 됩니다. 105mm에서도 중앙은 샤프이지만, 주변부는 달콤하며,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조리개를 조정하여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결과에 대해 매우 실망하였습니다.
- 21MP 기계에 의한 해상력 테스트는 물론 50MP 기계보다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그리 크게 개선되어지는 값에는 도출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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