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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눈으로 보는 이야기/렌즈 이야기

파나소닉 LEICA DG VARIO-ELMARIT 12-60mm F2.8-4 POWER OIS 정식 발표 소식!

파나소닉이 해외에서 라이카 브랜드의 표준 줌인 LEICA DG VARIO-ELMARIT 12-60mm F2.8-4 POWER OIS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본문내용


 포토키나에서 처음 선보인 LEICA DG VARIO-ELMARIT 12-60mm F2.8-4 POWER OIS가 CES2017에서 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렌즈는 듀얼 IS에 대응하고 방진 방적으로 영하 10까지의 내저온을 적용하였습니다. 조리개 날개는 9매, 동영상을 향한 조용한 이너 포커스와 부드러운 조래개 조정을 가능하게하는 마이크로 스텝 드라이브를 채택하였다고 합니다.


 이 렌즈의 외관은 매탈릭 블랙, 가격은 999달러, 발매는 3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LEICA DG VARIO-ELMARIT 12-60mm F2.8-4 POWER OIS 스펙!


 - 12군 14매, 비구면 렌즈 4매, ED 렌즈 2매


 - 나노 표면 코팅


 - 최단 촬영 거리 0.20m, 최대 촬영 배율 0.3배


 - AF 모터는 리니어 모터, 이너 포커스


 - 무게 320g, 길이 86mm, 최대 지름 68mm


 - 필터 지름은 62mm




결론


 포토키나에서 LEICA DG VARIO-ELMARIT 12-60mm F2.8-4 POWER OIS가 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렌즈는 방진 방적 사양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320g으로 가볍고, 최단 촬영 거리도 짧기 때문에 매우 사용하기에 좋을듯 싶습니다. 동영상에 최적화된 조리개와 조용한 AF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 유저에게도 환영받을듯 합니다.







이상 13월의 이야기였습니다.


<출처 링크>

https://www.dpreview.com/news/0216061684/panasonic-leica-dg-12-60mm-f2-8-4-lens-moves-from-roadmap-to-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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