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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포토키나에 보이그랜더의 MACRO APO-LANTHAR 65mm F2 출품 소식!

해외에서 보이그랜더 제품을 취급하였습니다. 포토키나 2016 부스에서 국내 미발표 신제품 등을 발견했다. 모양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모두 국내 발매는 미정.

MACRO APO-LANTHAR 65mm F2 (E 마운트)

1 : 2의 매크로 촬영이 가능하다. APO (아포 크로 마트)을 씌우는 렌즈로 빨강 녹색 파랑 반지가 鏡筒 끝에 감겨있다. 다른 렌즈보다 한 단계 위의 색수차 보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의 자랑이다.

1950 년대 당시의 고성능 렌즈를 불러내 어 란타 비문 (란타 랜턴 유리에서 유래)에 플로팅기구 등 현대 광학 설계를 담고있다.

그 화질은 '세계 최고를 지향한다'라는 것으로, 아 포란 터 시리즈의 재림을 기대한다.매크로뿐만 아니라 일반 촬영과 인물도 찍고 싶어지는 65mm는 초점 거리가 마음을 자극.

최단 촬영 거리는 0.31m. 필터 지름은 67mm.

"HELIAR-HYPER WIDE 10mm」의 외장 뷰 파인더가 등장

7 월 출시 이후 너무 넓은 화각이 촬영자를 농락하는 'HELIAR-HYPER WIDE 10mm F5.6 "에 맞는 화각의 외장 뷰 파인더가 준비되었다. 스타일링은 12mm와 15mm의 그것과도 비슷하다.

보이지는 매우 깨끗하고,이 파인더를 계기로 렌즈를 사고 싶어지는 사람도 적지 않을지도 모른다. HELIAR-HYPER WIDE 10mm 자체가 거리계 비 연동 눈짐작 촬영 렌즈이므로 깨끗하게이 10mm 파인더 만 들여다 거리에 노치 싶다.

M 형 라이카 적절한 화각 프레임이 나오지 않는 렌즈의 경우 뷰 파인더가 타고 있지 않으면 아무래도 불안이라는 진지한 매니아 심리에 매치하는 아이템이기도하다.

HELIAR-HYPER WIDE 10mm F5.6와 10mm 파인더의 조합

HELIAR Vintage Line F3.5

일본 국내에서 발표 된 렌즈이지만, 실제 사진은 본지 최초 게재에 소개한다. 라이카 M (Typ 240)에 장착하여 보았는데, S 마운트 어댑터와 같은 모양의 뿌리 부분이 M 마운트의 외경과 일치하고 균형있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