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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후지 필름 X-T2 리뷰!(실사편!)

후지 필름의 하이 엔드 모델 X-T2. 선대 X-T1의 외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유효 2,430 만 화소 X-Trans CMOS III와 X-Processor Pro를 탑재. 최단 0.06 초 AF 속도와 0.045 초의 셔터 타임 랙, 14 프레임 / 초의 고속 연사 (파워 부스터 그립을 장착 해 부스트 모드 상태) 등 대폭적인 응답의 향상을 실현했다.

또한 연사 중에도 파인더 블랙 아웃 시간이 단축되고 AF 영역의 확대와 AF-C 모드도 강화되고 동체 촬영에도 강해졌다. 또한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에 본격적인 흑백 사진을 찍을 ACROS 모드와 X 시리즈 최초로 4K 동영상 기능 탑재, SD 카드 더블 슬롯 등 놀라운 스펙 업하고있다.

그러면 실제로 사용한 느낌이나 화질은 어떨까. 여기에서는 키트 렌즈의 XF18-55mm F2.8-4 R LM OIS와 XF50-140mm F2.8 R LM OIS WR 2 개를 사용했다.

연사 블랙 아웃 시간을 단축

동체는 동물원에서 원숭이와 북극곰을 노렸다. AF 모드 AF-C. AF 프레임 영역을 선택합니다. 저속 연사로 5 프레임 / 초로 설정하고 움직이는 동물을 연사했다. 확실히 블랙 아웃 시간이 짧고, 동물의 움직임을 제대로 쫓을. 블랙 아웃 시간이 길고, 동체가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던 X-T1의 약점을 훌륭하게 극복 한 것을 느꼈다.

망원 + 연사의 작례

배회 북극곰 부스트 모드와 5 프레임 / 초의 연사로 촬영. AF-C로 영역을 설정합니다. 곰의 얼굴에 제대로 초점이있다. 또한 곰의 털을 리얼하게 재현되어있는 점에도 주목. X-T2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고화질로 촬영할 수있다.

XF50-140mm F2.8 R LM OIS WR / 140mm (210mm 상당) / F2.8 / 1/680 초 / + 0.7EV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 Velvia

나뭇 가지로 만든 다리를 건너 원숭이. X-T2를 부스트 모드로하여 5 프레임 / 초 연사 1 장.EVF 블랙 아웃 시간이 단축되고 원숭이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XF50-140mm F2.8 R LM OIS WR / 140mm (210mm 상당) / F2.8 / 1/750 초 / -0.3EV / ISO400 / 필름 시뮬레이션 : PROVIA

또한 X-T2는 그립의 모양이 바뀝니다 보류하기 쉬워 진 것은 지난 전한 같다. 하지만 대구경 망원 줌 XF50-140mm F2.8 R LM OIS WR는 세로 파워 부스터 그립 VPB-XT2를 장착하는 것이 더 안정적으로 꾸며졌다. 또한 VPB-XT2를 장착하고 원터치로 부스트 모드로 전환 할 수있어 동체 촬영에 아주 사용하기 편했다. 사용하는 렌즈 나 피사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 구축이 즐길 수있다.

정평있는 그림 만들기를 계승. 흑백의 'ACROS'도

2,430 만 화소가 된 X-Trans CMOS III는 너무 고화질이다. 세세한 부분의 해상력은 더할 나위 없다. 이미 정평이라고 할 수있는 후지 필름의 화질의 높이를 실감했다.

또한 친숙한되었다 필름 시뮬레이션은 X-Pro2와 같다. 특히 주목 ACROS에서 본격적인 흑백의 계조가 간편하게 즐길 수있다. 컬러뿐만 아니라 흑백으로도 필름 메이커 다운 맛을 만끽할 수있게되었다.

그리고 그레인 효과 필름과 같은 마무리도 얻을 수있다. 힘은 약점과 강도의 2 종류이지만, 강도도 극단적 인 낟알이되지 않고 잘 보면 거칠게 알 수있다. 약점으로는 약간 알갱이가 느껴지는 정도 다. 1970 년대에 유행했던 콘뽀라 사진에 흔히 볼 수있는 "그거, 치매, 흔들림"의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딘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품위를 느낄 마무리. 약간 필름과 같은 분위기를 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사양이다.

그레인 효과
그레인 효과 "OFF"
그레인 효과 "약"
그레인 효과 "힘"

X-Trans CMOS III와 필름 시뮬레이션으로 대표되는 후지 필름의 획 만들기는 JPEG에 중점을두고있다. RAW 현상은 SILKYPIX 기반 RAW FILE CONVERTER 외에 Adobe Lightroom과 Camera Raw에서도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이 가능하지만, 카메라의 JPEG과는 다른 결과물이다.

어느 쪽이 좋다고는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지만, 후지 필름은 리버설 필름으로 촬영 한 시점에서 모든 것이 결정, 나머지는 필름 현상 할 뿐이라는 생각이 디지털에있다. 따라서 촬영 후 RAW 현상시에 PC에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JPEG로 찍은 것이 그대로 완성한다는 만들고있는 것이다. 필름 메이커 다운 생각으로 "일단 찍어 놓고 RAW 현상 때 조정하자"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리버설 필름으로 찍을 때의 승부 감이있다.

덧붙여서, 아무래도 RAW에서 JPEG와 같은 마무리하고 싶다면 카메라 내 RAW 현상에서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RAW와 JPEG의 동시 기록에서 JPEG를 메인. 예비로 RAW는 게 X-T2에 맞는 것처럼 느꼈다.

필름 시뮬레이션
PROVIA / 스탠다드
Velvia / 비비드
ASTIA / 소프트
클래식 크롬
PRO Neg.Hi
PRO Neg.Std
ACROS
흑백
SEPIA

고감도 확인

그런데 후지 필름 X 시리즈는 이전부터 APS-C 사이즈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고감도에 강한 것이 알려져있다. X-T2는 ISO 감도 설정 범위 이야말로 ISO100 ~ ISO51200 (확장 포함)와 X-T1과 같지만, 상용 최고가 ISO6400에서 ISO12800되었다.실사 결과도 ISO3200은 상용 영역. ISO6400도 충분히 실용 범위.

ISO12800은 고감도 같은 비쳐이지만 확대해야 초고 감도는 생각되지 않는다 화질이다. 확장 ISO25600에서 과연 거칠기가 눈에 띄게된다. 화소 수가 늘어나도 고감도 특성이 뛰어나다는 놀라움이다. 또한 ISO100 하이라이트 범위가 좁아진다. X-T2는 1 / 32,000 초까지의 전자 셔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베이스 감도가 ISO200에서도 대구경 렌즈의 조리개 개방을 살려 쉽다. 하지만 프로가 자주 사용하는 대형 스트로보 촬영을 감안할 때, ISO100도 상용 감도에지면 촬영의 폭이 더 넓어 질 것이다.

다음의 축소판 青枠 부분 등배 잘라입니다
ISO100 (확장)
ISO200
ISO400
ISO800
ISO1600
ISO3200
ISO6400
ISO12800
ISO25600 (확장)
ISO51200 (확장)

완성도를 높였다 하나

행사 및 전화의 조작성을 비롯해 EVF 촬상 소자, 화상 처리 엔진 등 모든 부분이 진화 한 X-T2. 완성도의 높이를 실감했지만, 굳이 주문한다면 후면 모니터는 터치 패널을 채용 해 주었으면한다. 3 방향 틸트 뒷면 모니터는 수직으로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로 촬영하기 쉽지만, 불안정한 자세 그대로 포커스 레버를 움직이는 것은 의외로 어렵다. 이 터치 패널이라면 초점을 맞추고 싶은 부분에 터치하는 것만이므로 아주 편해진다. 또한 퀵 메뉴에서 설정할 때도 터치가 더 빠르게 할 수있을 것 같다.

그러나 신경이 쓰인 것은 그 정도. 더블 플래그쉽의 또 X-Pro2가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좋아하는 스타일로 도시의 스냅을 향하고있는 반면에 X-T2는 인물이나 차량, 심지어 풍경에서 스튜디오 촬영까지 올마이티에 사용할 카메라 으로 완성되고있다.

작품집

구름과 빛이 인상적이었다 때문에 ACROS로 촬영. 구름에 입체감이 있고, 건물은 실루엣이지만 계조는 남아있다. JPEG 보정없이 그냥 본격적인 흑백 사진을 찍을 것이다. 또한 그레인 효과를 "힘"으로 설정하고 필름 좋아하는 마무리했다.

XF18-55mm F2.8-4 R LM OIS / 18mm (27mm 상당) / F8 / 1/1500 초 / ± 0EV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 ACROS

연못에 떠있는 연꽃 잎과 물방울, 그리고 수면에 비치는 구름을 노렸다. 포커스 레버를 장착 한 것으로, 측 거점의 제어가 실시 쉬워졌다.

XF18-55mm F2.8-4 R LM OIS / 55mm (83mm 상당) / F5.6 / 1/280 초 / ± 0EV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 클래식 크롬

선명한 붉은 잎의 식물을 찾아 클로즈업. 렌즈 키트 조합은 소형 경량이므로 거리에서 경쾌하게 촬영할 수있다. 극단적으로 채도하지 않도록 ASTIA로 설정했다.

XF18-55mm F2.8-4 R LM OIS / 55mm (83mm 상당) / F8 / 1/42 초 / ± 0EV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 ASTIA

주택가에 위치한 오래된 자전거. 비를에 타격이지만, 그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SEPIA에서 촬영. 또한 그레인 효과를 "약"하고 향수 분위기를 강조했다.

XF18-55mm F2.8-4 R LM OIS / 40.7mm (61mm 상당) / F8 / 1/50 초 / -0.3EV / ISO400 / 필름 시뮬레이션 : SEPIA

공사중의 흰 벽에 길을 걷는 사람의 그림자가 비친다. 그 순간을 노렸다. 응답이 향상 한 X-T2는 순간의 기회도 노려 쉬워졌다.

XF18-55mm F2.8-4 R LM OIS / 55mm (83mm 상당) / F8 / 1/600 초 / + 0.7EV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 PROVIA

가게의 디스플레이를 유리 너머로 촬영. 중후 한 느낌을 내기 위해 클래식 크롬으로 설정했다.

XF18-55mm F2.8-4 R LM OIS / 55mm (83mm 상당) / F4 / 1/220 초 / -0.7EV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 클래식 크롬

세 방식 틸트 뒷면 모니터를 이용하여 세로 위치의 로우 앵글 촬영. 손잡이 끝을 자르지 않도록 프레임했다. X-T1은 어려운 구도이다.

XF18-55mm F2.8-4 R LM OIS / 18mm (27mm 상당) / F8 / 1/30 초 / -0.3EV / ISO400 / 필름 시뮬레이션 : PROVIA

키트 렌즈의 XF18-55mm F2.8-4 R LM OIS는 컴팩트하면서 밝고 X-T2와의 균형도 양호하다. 와이드 측은 F2.8이므로 피사체에 접근하면 노망을 살린 사진도 찍힌다.

XF18-55mm F2.8-4 R LM OIS / 18mm (27mm 상당) / F2.8 / 1/250 초 / ± 0EV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 PROVIA

황혼의 하늘과 구름에 매료되어 X-T2를 꾸몄다. 공사 현장의 크레인의 균형을 보면서 프레임. 크레인이 정말 선명하게 찍혔다. 또한 Velvia로 설정하고 하늘의 색을 강조하고있다.

XF18-55mm F2.8-4 R LM OIS / 18mm (27mm 상당) / F8 / 1/340 초 / ± 0EV / ISO200 / 필름 시뮬레이션 : Velvia

실내 미어캣. 어두운 곳이므로 ISO3200로 설정했다. 확대하면 배경의 어두운 부분에 약간 고감도 스러움은 있지만, 충분히 상용 할 수있는 화질이다. 또한 AF는 헤매는 일없이 포커싱 정도의 높이도 실감했다.

XF50-140mm F2.8 R LM OIS WR / 140mm (210mm 상당) / F2.8 / 1/350 초 / -1EV / ISO3200 / 필름 시뮬레이션 : PROVIA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newproduct/10237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