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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니콘 D3400 리뷰!(외관 및 기능)

발매는 9 월 16 일. 바디 만의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6 만 1,500 엔, D3400 18-55 VR 렌즈 킷이 7 만 1,360 엔, D3400 더블 줌 키트는이 9 만 8,330 엔 전후

니콘 DX 포맷의 엔트리 모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D3400이 등장했다. 유효 화소 수 2,416 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 등 이전 모델 인 D3300과 기간 부분이 공통하기 때문에 언뜻 보면 단순한 마이너 체인지 판처럼 생각되기 쉽상.

솔직히 필자도 처음이 기종의 발표를봤을 때 "뭐야, 마이너 체인지?"라고 생각 입이다. 그러나 기다리지되었을 그렇지 않다. D3400은 마이너 체인지 버전과 한마디로 끝낼에는 너무 아까운 높은 실력을 갖고있는 모델 인 것이다.

D3400은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과 BLE (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통해 항상 연결 이미지 전송을 용이하게하는 SnapBridge의 탑재도 매력이지만, 그 외에도 새로운 키트 렌즈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과의 조합에 의한 고속 AF와 1 회 충전으로 약 1,200 장의 촬영 가능 매수를 실현 한 전력 절약 화, 경량화에 의한 휴대 성 향상 등 다양한 측면에서 브러시 업을 도모 할 수있다.

고급 스러움이 더해진 외관

우선 D3400의 디자인이지만, 가장 먼저 눈이가는 것이 블랙 컬러에 변경된 셔터 버튼이다. D3000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실버 셔터 버튼이 채용되어왔다.

니콘은 최근에는 엔트리 모델에서 D90과 같은 중급기까지 실버 상급기는 블랙 셔터 버튼이 채용되어왔다. 그 D7000 등 중급기도 블랙의 셔터 버튼으로 바뀌어, 최근에는 D5500은 D5000 시리즈에서 블랙 셔터 버튼을 채용하고있다.

니콘의 엔트리 모델이다 D3400도 이번 D3000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블랙 컬러의 셔터 버튼으로 변경이되었을 것이지만, 셔터 버튼 주위가 상급기와 거의 공통되고 훨씬 고급 스러움이 나오고있다. 이것만으로도 만족감이 크게 바뀌어 버리는 거니까 매니아는 불쾌한 성품이라고 생각한다.

외형 치수는 D3300과 동일한 약 124 × 98 × 75.5mm하지만 무게는 약 445g (배터리 및 SD 메모리 카드 포함, 바디 캡 제외)하는 것으로, D3300에서 15g의 경량화를 도모 할 수있다.

손 큰 분들은 더 그립 깊은 D5500과 그립 자체가 큰 D7200 등의 것이 홀딩 성이 뛰어나지 만, D3400은 필자처럼 손의 작은 남녀에게 있고 쉬운 크기로되어있다.

본체 오른쪽 상단에는 셔터 버튼과 전원 스위치 외에, 모드 다이얼, 동영상 촬영 버튼, info 버튼, 노출 보정 버튼, 스피커 등이 배치되어있다.

메인 커맨드 다이얼은 D3300과 동일하게되어있다.

정면 오른쪽의 기종명 플레이트 부분 근처에는 니콘 기계에 일반적인 플래시 모드 버튼 / 조광 보정 버튼과 Fn 버튼이있다. Fn 버튼은 화질, ISO 감도, 화이트 밸런스 설정, 액티브 D- 라이팅 설정 등을 지정할 수있다.

뒷면 오른쪽 조작부는 D3300을 계승하고, 버튼 등의 크기 · 배치 간격도 동일하게되어있다.

뒷면 왼쪽 버튼 배치도 D3300과 동일하지만 기존 버튼에 있던 적외선 수신부가 D3400에서는 폐지되어있어 리모콘 (ML-L3)를 사용할 때는 바디 전면의 적외선 수신부를 향해 사용 한다.

파인더는 APS-C 엔트리 모델이라고하는 것으로 큰 배율은 아니지만 초점 산은이 클래스로는 알기 쉬운 부류이다.

액정 모니터는 D3300과 같은 약 92 만 화소 3 인치 TFT 액정 모니터를 채용. 고정식이다.

연결 단자는 USB와 HDMI를 탑재. D3300에서 액세서리 터미널과 외부 마이크 입력 단자가 생략되어 있으며, 적외선 리모컨 ML-L3에서 릴리즈에 대응하고 있다고는해도, MC-DC2 같은 케이블 릴리즈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은 조금 유감이긴 .

기록 미디어는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를 지원합니다. SDHC와 SDXC 관해서는 UHS-I를 지원하고있다.

배터리는 D3300에서 계속 리튬 이온 충전지 EN-EL14a을 채용하고 있지만, 전력 절약 화에 의해 촬영 가능 매수는 D3300의 약 700 매에서 약 1,200 매와 극적으로 오래되었다. 이 촬영 가능 매수는 엔트리 모델로서 경이로운 이것이라면 운동회와 여행 등 매수가 증가 경향 촬영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는 것이다.

충전기 MH-24가 부속. EN-EL14a을 약 110 분으로 충전 할 수있다.

내장 플래시의 가이드 넘버는 약 7 (ISO 100 · m, 수동 풀 발광시 약 8). i-TTL 조광에 대응.

키트 렌즈에서 AF가 고속화

이미지 센서 23.5 × 15.6mm의 니콘 DX 포맷. 총 화소 수는 조금 다르지만, 유효 화소 수는 D3300과 같은 약 2,416 만 화소로되어있다.

감도에 관해서는 D3300에서는 ISO100 ~ 12800에 약 1 단분의 증감이되는 ISO25600 상당의 확장 감도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D3400에서는 확장 감도 개념이 아니라 ISO100 ~ 25600이다. 엔트리 모델로 주요 유저층을 생각하면, 확장 감도 개념은 조금 애매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알기 쉬워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화상 처리 엔진은 상위 기종 D500 등에서는 차세대 EXPEED 5가 채용되고 있지만, D3400은 D3300에서 계속 EXPEED 4가 채택되어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D3300에 탑재 된 이미지 센서 청소 D3400에서는 생략되어 있다는 점이다. 화상 처리에 의해 쓰레기 찍히는를 줄이기 이미지 더스트 오프 데이터 취득 (Capture NX-D가 필요)에 대응하고 있지만, 로우 패스 필터를 진동시킴으로써 쓰레기를 ふるい落とす 물리적 인 청소 기능이 없어지는 초조.

D3300에서는 먼지 제거 데이터 취득에는 별매의 Capture NX 2가 필요했던 것을 생각하면, 무료로 사용할 Capture NX-D 이미지 더스트 오프 데이터 취득 할 수 있다면하는 생각도 없지는 않지만 보급형라는이 기종의 입지를 생각하면 진짜 초보자가이 기능을 사용 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이미지 처리에서 할 수있는 이미지 처리라는 것은 시대의 흐름일지도 모른다.

AF는 초점 포인트 11 점 (중 크로스 타입 센서 1 점)의 멀티 CAM1000AF 센서 모듈이라고하는 것으로, D3300에서 AF 모듈의 변경은 없지만 D3400의 AF는 D3300보다 고속화하고있다.

왜냐하면 D3300 키트 렌즈 AF-S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II가 사용되고 있었지만, D3400 키트 렌즈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은 펄스 모터 (스테핑 모터)가 채용되고 있으며, 펄스 모터는 위치 결정 제어가 용이하기 때문에 기존의 동급 렌즈보다 고속화와 정숙성을 실현하고있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을 장착했는데

덧붙여서 렌즈 앞에 붙는 AF-P "P"는 펄스 모터의 약자. 한편, AF-S 'S'는 'Silent Wave Motor "의 머리 글자에서 놓치고있어 초음파 모터를 채용 한 렌즈를 의미하고있다.

위상차 AF시보다 속도를 체감 할 수있는 라이브 뷰 촬영시. 기존의 니콘 일안 리플렉스는 라이브 뷰시의 AF는 타사와 비교하여 우둔한 한 동작 이었지만,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은 척척 편안하게 라이브 뷰 촬영을 할 수 있게되어있다.

라이브 뷰시의 AF 속도에 관해서는 "극적으로 빨라졌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라이브 뷰 촬영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현재 사용되는 기회가 매우 많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혜택을받을 수있을 것이다.

펄스 모터를 채용 고속화와 정숙성 향상을 완수 한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하지만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보디 나 팜 업데이트가 필요한 기종이 많아, D3400 이외의 몸에 사용할 때는 이쪽 의 페이지로 확인해 주시면 같아요.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의 동작 음은 렌즈에 귀를 붙이면 어떻게 든 확인할 수 있다는 정도로 상당히 조용한 환경에서도 거의 무음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느끼는 수준이 있다.

동영상 촬영 중에 등도 AF 모드를 "상시 AF 서보"을 선택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피사체에 추종하지만, 이때도 동영상에 AF 구동 음이 기록되는 일은 적어도 필자의 환경은 없었다 했다.

그러나 동영상시 AF 작동에 관해서는 여전히 정지 화면으로 초점 맞추기가있어 전력으로 삐삐と 맞추려하기 위해 동영상으로 연속으로 볼 때 다소 부드러움에 거는 경향이 있지만 ,이기는하지만 기존 모델에 비해 가속화되고있는 점 역시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에 대해 약간 걱정이 된 것이 심동 식 렌즈 잠금 버튼이다. AF-S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II에서 계속 채용되었다 잠금 버튼이지만 렌즈의 줌시나 수납시에 잠금 버튼을 누르면서 돌려야 안된다는 것은 역시 조금 번거롭게 느끼는 .

그렇지만, 버튼 자체는 누르기 쉬운 장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바로 익숙해 질 것이다.

덧붙여서 D3400에 AF-S 렌즈를 사용하면 라이브 뷰시의 대폭적인 속도는 느껴지지 않고, 역시 AF-P 렌즈의 혜택 인 것으로 나타났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을 동작이 보장되지 니콘 기계에 사용하여 보았는데, 위상차 AF 작동 라이브 뷰시 초점 맞추기는하지만 D3400와 매칭했을 때 같은 AF의 고속화는 보이지 않고 AF-S 렌즈를 사용했을 때와 같은 정도의 속도였다. 물론 이것은 동작이 보장되지이기 때문에 권장하지는 않지만 참고 것으로.

초기 설정도 쉽게 SnapBridge

이번 D3400의 주요 기능의 하나는 D500에 이어 탑재 된 SnapBridge이다. 카메라와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을 무선 연결하여 카메라에서 스마트 폰 등으로 이미지를 전송하는 기능이지만 Wi-Fi와 다른 것은 SnapBridge은 BLE (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사용하는 점이다.

BLE는 적은 전력으로 상시 연결하여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있는 데다 이미지를 전송하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촬영에 몰두할 수있는 것이 포인트.

SNS에 업로드하고 즐기는 것이 일반화 된 현대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필수로 생각하는 분도 많다.

바디에는 Bluetooth 로고가있는

SnapBridge 설정에 대한 것이지만, 어려운 부분은 일절없고, 인증 코드 입력 등이 필요 없기 때문에 흐름에 따라 카메라의 OK 버튼 또는 스마트 폰 쪽을 눌러 나가는 것만으로 페어링은 순식간에 완료된다.

카메라 SnapBridge 설정 화면
스마트 폰의 SnapBridge 설정 화면

촬영 한 끝에서 잇달아 스마트 폰에 이미지가 전송되어 카메라의 전원을 OFF로 해 버려도 상시 연결을 통해 어느새 보내져 있다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카메라의 전송 화면
스마트 폰의 수신 화면

자동 전송 1 파일을 2M로 축소하여 전송 제한이 있는데, 2,416 만 화소의 원래 이미지를 닥치는대로 자동 전송되어 스마트 폰의 용량을 압박하게 될 테니, SNS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생각하면 적절한 균형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JPEG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내고 싶은 경우이지만 D3400에 관해서는 수동으로 만 대응하고 데이터 량의 관계에서 전송 시간도 꽤 걸리기 때문에 찍은 가장자리에서 풀 화소 퐁퐁 전송 해 나갈 것은 아니다. 본격적인 제품 밧줄 촬영에 사용한다고 같은 것이 아니고, 또한 RAW 이미지와 동영상의 전송은 지원이다.

최근에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 Wi-Fi 기능이 일반화되어 왔지만, 개인적으로도 '스마트 폰에 전송한다」라고하는 번거 로움 때문에 모처럼의 Wi-Fi 기능을 사용하지 않게되어 버려, 결국 스마트 폰 촬영 해 버리기 쉽상.

그러나 SnapBridge은 초기 설정 만 실시하면 완전히 완벽하게 바로 "어느새 스마트 폰에 저장되어있다"는 점이 지금까지 Wi-Fi 기능과 크게 다르다. 이것이라면 적어도 "스마트 폰으로 전송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회장님을 사용하지 않게되어 버렸다"라는 걱정은 쓸모없는 것이다.

항목 사용자에게 기쁜 가이드 기능도 상속

D3400에는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안내에 따라 카메라의 설정이나 촬영 후 편집 작업을 그래픽으로 조작 할 수있는 가이드 모드가 탑재되어있다.

가이드 모드는 크게 촬영, 재생, 편집, 설정 등 같은 장르로 나누어 져 있으며, 그 중에서 더욱 다양한 작업을 선택할 수있게되어있다.

예를 들어, 트리밍이라는 말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사진 자르기 조작이라는 것이 이미지와 설명 글에서 설명되어 매우 알기 쉽다.

이것은 자르기 기능을 사용하고있는 곳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등 매달리기 어려운 부분을 초보자도 알기 쉬운 형태로 조작 할 수있는 가이드 모드는 엔트리 모델 같은 기능 할 수있다. 카메라를 잘 아는 여러분에게도 가족 등에게 빌려주 때 등 처음부터 설명하는 것은 귀찮은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가이드 모드는 그러한 때 "쉽게 가르치는 기능"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리

물론 SNS 시대에 맞는 SnapBridge도 D3400의 큰 매력이다. 그러나 사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과 함께 실현 한 빠른 라이브 뷰 AF와 엔트리 모델로서는 놀라운 배터리 수명 고급 스러움을 더한 디자인과 경량 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브러시 업되고있는 것에 주목했다.

가격 적으로도 저렴하지만 SnapBridge를 탑재하지 않은하지만 간이 액정 모니터를 갖춘 상위 기인 D5500과 같은 가격대 인 것을 생각하면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괴로운 곳. SnapBridge와 라이브 뷰시의 고속 AF에 매력을 느낀다면 D3400 발리 앵글 액정 모니터와 터치 패널에 매력을 느낀다면 D5500도 추천.

D3300에서 이미지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이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좀처럼 와닿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다양한 점을 다듬 매우 완성도 높은 모델이되고있다. D3400은 그 이미지와는 달리 진정한 의미의 통 마음에 드는 카메라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newproduct/10275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