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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이카  SUPER-ELMAR-M f3.4 / 21mm ASPH 렌즈 리뷰!

 SUPER-ELMAR-M f3.4 / 21mm ASPH.의 「21mm F3.4」라고하는 스펙을 처음봤을 때 SUPER ANGULON 21mm F3.4에게 경의를 강하게 느낄 때 "과연 라이카, 잘하는 곳을 따라 오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있었던 ELMARIT-M 21mm F2.8 ASPH.에 비해 약간 개방 F 값은 어두워지고 있지만, 그 '작은 소 구경 화 "의 효과는 분명에서 ELMARIT-M 21mm F2.8 ASPH .이 필터 지름 55mm, 무게 300g 인 반면, 이곳은 필터 지름은 46mm, 무게 279g으로 상당히 소형 경량화되어있다.


조리개 날개는 9 매.

디지탈 카메라 Watch 독자는 석가에 설법 것이지만, 레트로 포커스 타입의 광학계를 채용하는 21mm 렌즈에서 필터 지름 46mm라는 것은 실은 극적으로 작은 것으로, 렌즈의 대형화가 착착 진행 되고있는 현재에있어서, 휴대 성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매우 매력적인 포인트 인 것이다.

21mm 렌즈로는 놀라 울 정도로 작기 때문에 휴대 성이 매우 양호하다. 항상 라이카를 가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돛대의 21mm이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350 초 / WB : 오토
절도있는 초점 및 해상도 성능의 높이가 꽤 높은 수준에 있다고 생각한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350 초 / WB : 오토
이번에는 EVF와 OVF를 반반 정도로 촬영. EVF는 수준기를 표시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수평을 잘 내고 싶을 때는 역시 편리합니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 / 1,000 초 / WB : 오토

M 형 라이카의 매력적인 매칭

SUPER-ELMAR-M f3.4 / 21mm ASPH. 외관 디자인은 최근의 M 형 렌즈에 대한 일반적인 단순 기조 것으로, SUPER ANGULON 21mm F3.4 같은 글래머 모습은 아니지만 작고 귀여운 느낌 이다. 또 하나의 현행 21mm 렌즈이다 SUMMILUX-M f1.4 / 21mm ASPH.는 대구경 렌즈 답게 역동적 인 외관이지만, M 형 라이카에 장착하면 약간 무거운 느낌인데 반해, 이쪽의 SUPER-ELMAR -M f3.4 / 21mm ASPH.는 M 바디에 장착했을 때의 균형이 굉장히 좋다. 일체감이있는 각형 후드를 포함하여 M 바디와 디자인 매칭 만 말해 버린다면 SUMMILUX-M f1.4 / 21mm ASPH.보다 단연 매력적이다.

최근 M 렌즈 같은 심플한 디자인. 21mm는 피사계 심도 눈금을 사용한 눈짐작 촬영도 쉽다.
렌즈 후드는 친숙한 나사 포함 식. 후크 식에 비해 장착시에도 심플한 외관이 바람직하다.

광각인데 얕은 피사계 심도에서 독특한 입체감을 표현할 수 SUMMILUX-M f1.4 / 21mm ASPH.의 묘사력은 절대이지만, 반대로 그러한 묘사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SUPER-ELMAR-M f3.4 / 21mm ASPH.의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ELMAR 이름에서 상상할 수 있듯이, 조리개 설정에 관계없이 항상 얻을 수있는 강력한 묘사는 SUMMILUX-M f1.4 / 21mm ASPH.과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화면 중앙과 주변부의 화질 차이는 최소한.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500 초 / WB : 오토
섬세함보다는 강력한 묘사이지만, 바삭 바삭 마른 묘사가되지 않고 어딘가 웨트에서 끈기있는 비쳐 생각한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350 초 / WB : 오토

기본적으로 현대의 광각 렌즈에 요구되는 요소는 모두 충족하고 선명하고 해상도도 나오고있어 플레어에 의한 콘트라스트 저하도 적다. 이러한 기본 요소를 채운 라이카 렌즈 같은 입체감의 연출을 얻을 수있는 것이 본 렌즈의 특징이다. 광각 렌즈의 경우 너무 과격하게 샤프 방향으로 화질을 흔들어 버리면, 수분이없는 꺼칠 꺼칠 한 드라이 한 느낌이 찍히고되어 버리기 쉽상이지만, 그렇게되지 않고 선명하면서도 어딘가 젖은 묘사 한 것이다.

어느 쪽인가하면 짜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초점 거리 범위이지만, 조리개 개방에서 포커싱 부의 상승은 완벽 피사계 심도를 조절하는 이외의 목적으로 좁힐 필요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화면에 광원이 있어도 플레어에 의한 콘트라스트 저하는 거의 없다. 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350 초 / WB : 오토

잠시 전까지는 M 형 라이카 용 21mm 렌즈는 F2.8의 ELMARIT 만하는 시대가 길게 이어졌지만 지금은 F1.4과 F3.4의 2 개에서 선택할 수있게되었다. 렌즈의 예산이 얼마든지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갖추는 것이 물론 이상적이지만, 어느 쪽이든 1 개를 선택한다면 개인적으로는 SUPER-ELMAR-M f3.4 / 21mm 않을까 생각한다. 대구경 같은 섬세한 묘사 SUMMILUX 21mm의 매력은 물론 절대적으로 굉장 이노지만, 소형 경량과 바디와의 매칭 밸런스, 그리고 ELMAR 계 같은 제대로 된 비쳐도 역시 매우 "좋은"것이다.

일반적으로 소 구경의 광각 렌즈는 "무미 무취 '라는거나 제대로 실수없이 찍히는하지만 죽음 개성 같은 느낌의 것이 많지만이 SUPER-ELMAR-M f3.4 / 21mm 소 구경으로도 황홀한 곳이 비범하다고 생각한다.

현대 렌즈 답게 대비 신축성이있는 비쳐을 즐길 수있다.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90 초 / WB : 오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이이 주변 광량 빠짐. 어느 정도 좁혀도 남는 것은 그야말로 SUPER ANGULON 21mm를 연상시킨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 / 1,000 초 / WB : 오토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leica/1027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