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고자료

캐논 EOS 5D Mark IV의 리뷰!(실사편)

 EOS 5D Mark IV는 유효 3,04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회사의 최고급 모델 EOS-1D X Mark II에 해당하는 AF 시스템등을 탑재하는 35mm 풀 사이즈의 디지털 SLR 카메라이다.

 그 이름대로 EOS 5D Mark III의 후속 모델로 인기가 있는 화제 주인공이다. 기능등 회사를 대표하는 카메라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이전에 게재한 리뷰에서 모양과 기능등을 확인했지만, 이번에는 실사편으로 기능을 살펴 봐야한다

해상감

 여기에서 묘사로의 해상감이나 계조 재현성등을 보자. EOS 5D Mark IV는 다른 캐논 DSLR 카메라처럼 자동 밝기 최적화(ALO)가 탑재되어 있지만, 이번에는 기본 표준에서 촬영했다.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 / 1,000 초 / F5.6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9mm

 전반적으로 선명도가 높은 묘사이다. 그러나 가장자리의 끝부분이 하얗게되어 버리는것 같은 부자연스러움등이 없이 이미지 처리에서 쓸데없이 선명도를 높이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센서는 로우 패스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지, 그 영향도 어느정도 끼친다고 말하고 싶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로우 패스 필터리스의 필요성은 그다지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고감도

 EOS 5D Mark IV의 설정 가능한 ISO 감도 범위는 상용으로 ISO100에서 ISO32000까지이며, 확장 감도로 ISO50 상당 L, ISO51200 상당의 H1, ISO102400 상당의 H2의 설정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게재한 작례의 촬영에서는 1단 스텝에서 L에서 H2까지 촬영. 고감도 촬영시 노이즈 감소 기능은 기본 표준으로 하고 있다. 또한 픽쳐 스타일도 기본 표준으로 하고 있다.

※ 공통 설정 :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F8 / -1EV / 조리개 우선 AE / 42mm

ISO6400
ISO102400

 휘도 노이즈, 색 노이즈도 미묘하게 나타내는 것이 ISO6400이 기준이 될 것이다. 쉐도우 부분에 약간 노이즈가 나타나게 되고, 피사체 가장자리의 날카로움도 다소 약화된다. 

 그러나 색상의 뒤틀림이나 변화 같은 것은 보여지지 않고, 어떤 의미로는 솔직하게 받아 들여지는 부분인 것이다. 카메라는 이 감도 정도되면 해상 감의 극단적 인 저하는 말할 것도 없고, 색상이 크게 변화하고 줄무늬의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이 많이 있지만,이 모델은 잘 억제하고 있다.

 확장 감도도 마찬가지로, 해상감의 저하와 휘도 노이즈, 색 노이즈의 발생은 보이지만, 색의 부자연스러운 변화는 적다. 현재의 디지털 카메라 수준으로 말한다면 불평 없는 고감도 특성이다.

픽쳐 스타일 '디테일 중시 "

 EOS 5D Mark III에서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픽쳐 스타일의 디테일 중시가 있다. 함께 제공되는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피사체의 세부 윤곽과 섬세한 질감 묘사에 적합하다고 적혀있다.

 픽쳐 스타일의 파라미터를 보면 표준의 선명도는 강도 : 3, 입도 : 4 임계 값 : 4, 풍경의 선명도는 강도 : 4, 입도 : 4 임계 값 : 4 인 반면, 디테일 중시 힘 : 4, 입도 : 1 임계 값 : 1로한다.

 이 점에서 이 스타일의 윤곽 강조의 강도는 풍경과 동일하면서도 윤곽선은 작아지기 때문에 세부 사항이 더 강조되기 쉽고, 또한 콘트라스트가 낮은 윤곽선도 신축성이 붙기 쉽다고 생각된다.

※ 공통 설정 :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250 초 / F8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35mm

스탠다드
풍경
디테일 중시

 

디지털 렌즈 최적화

 외관 기능편에서도 기록했지만, 지금까지 동사의 현상 소프트 Digital Photo Professional(DPP)에서 RAW 현상시밖에 지원하지 않았다. 디지털 렌즈 최적화는 이 렌즈 광학 보정의 하나로 탑재되어 한층 더 JPEG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은 초 해상 처리의 하나로, 이미지 센서나 로우 패스 필터의 특성, 렌즈의 광학 특성, 조리개 값등을 기초로 디지털 보정을 할 것이다. 참고로 렌즈 광학 보정에서는 색수차 보정과 회절 보정도 탑재되어 있어 디지털 렌즈 최적화를 ON하면 이 두 항목은 사라지고 설정할 수 없게 된다.

 여기에서는 디지털 렌즈 최적화 색수차 보정, 회절 보정 모두를 OFF로 한 것 색수차 보정과 회절 보정을 ON으로 한 것, 디지털 렌즈 최적화를 ON으로 했지만 3 패턴의 이미지를 게재하고 있다. 또한 촬영시의 데이터는 조리개 F16 픽쳐 스타일은 표준으로하고있다.

※ 공통 설정 :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160 초 / F16 / -0.3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24mm

모두 OFF
색수차 보정과 회절 보정을 ON
디지털 렌즈 최적화를 ON

 이미지를 확대해 볼 때 모두를 OFF로 한 작례는 회절 현상이 발생하여 약간 달콤한 해상감이다. 색수차 보정과 회절 보정을 ON으로 한 사진은 해상감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렌즈 최적화를 ON 한 것은 불과하기는 하지만 또한 해상감이 증가하고 있다.

 이 약간의 차이를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회절 현상등을 억제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해상감을 얻고 싶은 촬영에서는 이 기능이 효과적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촬영후 이미지 처리에 1,2 초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피사체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고 하다. 그 경우는 RAW로 촬영하고 종전 DPP에서 현상시에 디지털 렌즈 최적화에 의한 처리를 실시하면 좋다.

듀얼 픽셀 RAW (DPRAW)

 EOS 5D Mark IV 탑재하는 듀얼 픽셀 CMOS를 응용 한 것이 듀얼 픽셀 RAW (DPRAW)이다. RAW 포맷의 하나이지만, DPP 4에 탑재되는 듀얼 픽셀 RAW 최적화에 의해 해상감의 보정으로 보케의 변화 및 유령의 감소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해상 감의 보정은 원래의 초점 위치를 안쪽 또는 앞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게재 한 작례는 MODEL이라고 새겨진 부분을 보고 싶어요. 원래의 초점 위치는 D이지만, 안쪽에 초점 위치를 이동한 이미지에서는 O에 앞으로 초점 위치를 이동 한 이미지는 E에 일치하는지 알 수 있다.

※ 공통 설정 : EOS 5D Mark IV / EF50mm F1.8 STM / 1/20 초 / F2 /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50mm

일반
안쪽

 초점 위치의 이동은 확대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미묘하다, 예를 들면 인물로 속눈썹에 마주 쳤다 초점을 눈동자에 맞게 이동할 수 있는 것 같다. 

 보케시후토은 노망의 위치를 ​​이동할 수 있는 것. 화면에 오른쪽과 왼쪽으로 조정할 수있다. 작례를 보면, 전 노망의 위치가 이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재한 사진 3장을 빠른 전개의 슬라이드 쇼에서 보면 초점이 맞는 꽃은 움직이지 않고 노망만 움직이기 때문에, 이상한 기분이 든다.

※ 공통 설정 :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 / 2,500 초 / F4 / 0EV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105mm

일반
왼쪽
오른쪽

 해상감 보정도 마찬가지로 이곳의 움직임이 미세하기 때문에, 조건에 따라서는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꽤 독특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스트는 감소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완전히 없애는 것은 어려운 것이지만, 플레어도 개선되어 최상의 결과를 볼 수 있다. 야경등 강한 광원이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많은 피사체의 촬영이나 유령이 나타나기 쉬운 렌즈를 사용했을때 같은 손해는 없다.

※ 공통 설정 : EOS 5D Mark IV / EF40mm F2.8 STM / 1 / 8,000 초 / F4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40mm

OFF
ON

 또한 듀얼 픽셀 RAW 최적화 프로그램은 해상감 보정, 보케시후토 고스트 감소 중 하나의 기능만 처리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작품

 명암비가 높은 장면이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어두운 부분까지 거의 남김없이 재현하고 있다. 수수한 모양이지만, 색 풀은 어느 쪽일까 하고 말하면 좋은 것 같아.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125 초 / F5.6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105mm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 / 1,600 초 / F5.6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78mm

 햇살이 비치는 흰색 벽과 나무 그늘은 조금 불쾌한 상황에서 촬영. 자동 밝기 최적화는 하지로 설정하고있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이나, 어두운 부분도 계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클래스로는 충분한 다이나믹 레인지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640 초 / F5.6 / -1.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56mm

 해가 뜨지 않는 장소에 식수된 나무의 잎을 노려 보았다. 화이트 밸런스는 자동(분위기 우선)을 선택합니다. 예전이라면 파랑 머리가 강하게 나올 수도 있었지만, 사진을 보면 자연 색조이다. 발색도 좋고 아주 희미한 그늘에서 촬영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결과물이다.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80 초 / F8 / -0.3EV / ISO800 / 조리개 우선 AE / 80mm

 

EOS 5D Mark IV / EF24-105mm F4L IS II USM / 1/500 초 / F8 / -0.7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46mm

정리

 발매로부터 2개월 정도지나면서, 그 사이 사용해 본 느낌으로는 이성 좋은 셔터 느낌 등도 포함되며, 이 카메라라면 무엇 하나 불안없이 촬영에 임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든다.

 그림 만들기도 불평없는 것으로 계조 재현과 고감도 특성의 장점은 말할 것도없고, 손질 내성의 높이도 지금까지의 35mm 풀 사이즈 DSLR 카메라를 능가하는 것이다. 또한 다양하고 정밀한 AF는 피사체를 가리지 않고 약 7 프레임 / 초를 실현한 프레임 속도로 필요하다면 동체 촬영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일취월장한 디지털 카메라이므로 계속해서 진화를 이룬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시점에서는 부족에 보이는 곳은 눈에 띄지 않는다해도 좋다.

 불만스러운 점이라면 너무 비싼 가격이지만, 원래 EOS 5D 시리즈는 모델 수명이 4년 정도로 길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면 결코 높은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이 든다. 4년후라고 하면 도쿄 올림픽의 해이지만, EOS 5D Mark IV는 아마도 그때까지 현역으로 있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카메라라고 생각한다.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newproduct/10346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