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필름의 X-PRO2의 새로운 펌웨어 준비중?

Fuji Rumors에 후지 필름 x-pro2의 새로운 펌웨어에 관한 소문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 본문내용

 신뢰할 수 있는 소스에 의하면, 후지 필름은 X-PRO2의 버그 수정용 펌웨어를 발표할 예저입니다. 이 펌웨어는 재설정 문제를 해결하는 펌웨어 1.01에 이어 등장한다고 합니다.

 "무엇의 관한 펌웨어 일까요?" 아마 도 블랙 프레임 문제(싱글샷 모드에서 촬영 사에에 블랙 프레임이 생기는 현상)와 다른 몇가지 버그라고 합니다. 이새로운 펌웨어의 발표시기는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버그 전용 수정 전용 펌웨어가 조만간 등장할 거라고 합니다. 어쩌면 나중에 EF-X500 또는 2.0배의 텔레 컨버터를 지원하는 펌웨어와 함께 등장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 결론

 정확한 펌웨어의 내용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어찌되었든 자주 등장하는 펌웨어에 정보는 환영해줄만한 내용입니다.

 후지 필름의 기기를 이용하는 소지자들은 그들의 색감을 좋아해서 이용하기도 하지만 빠른 버그 수정과 새로운 펌웨어를 발빠르게 지원해주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X-PRO2에서 블랙프레임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으므로 그 문제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해주는 모습도 인상적인거 같습니다.

 X-PRO2는 아직 출시 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새롭게 등장하는 펌웨어에 큰 수정은 없지만, 머지않아 새로운 기능에 대한 펌웨어 추가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지난번 X-T1 발표회때 가봤는데 그때 발표를 진행했던 후지 필름의 이다 토시히사 대표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을 꾸준히 열어갈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에 따른 지원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이상 13월의 이야기였습니다.

<출처 링크>

http://www.fujirumors.com/rumor-bug-fix-firmware-for-fujifilm-x-pro2-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