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고자료

소니의 인물 촬영용 렌즈 FE 85mm F1.4 GM의 리뷰!

최근 많은 35mm 풀 사이즈 대응의 렌즈를 투입하고있는 소니에서 인물을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FE 85mm F1.4 GM이 출시되었다. 이 렌즈는 TIPA Aword 2016에서 "Best CSC Prime Lens '을 수상하고 있기도 주목도가 높다.

FE 85mm F1.4 GM은 "G 마스터」시리즈의 렌즈이다. 소니가 가진 첨단 기술과 디자인 철학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있다고한다. 결과 높은 해상력과 녹는듯한 아름다운 보케 감의 양립을 가능하게하고있다. 현재 FE 85mm F1.4 GM 외에도 FE 24-70mm F2.8 GM이 G 마스터 시리즈의 렌즈로 발매되고있다.

이번에는 약 4,240 만 화소의 압도적 인 화소 수를 자랑하는 α7R II에 장착하여 인물의 쓰기, 묘사, 흐려을 중심으로 소개시켜 주려고.

FE 85mm F1.4 GM
발매일2016 년 4 월 28 일
시세세금 포함 22 만 1,000 엔 전후
마운트FE 마운트
최단 촬영 거리0.85m (AF), 0.8m (MF)
필터 지름77mm
외형 치수89.5 × 107.5mm
무게약 820g

디자인과 조작성

우선 외관부터 살펴 보자. 이 렌즈는 길이 107.5mm, 무게는 약 820g이다. α7 시리즈에 붙이면 다소 크게 느끼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균형이 잘 쓰기는 아주 좋다.

디자인은 세련되고 있으며, α7에 매우 어울린다. 욕심을 낸다면 20 만엔 넘어 렌즈이므로 좀 더 고급 스러움이 원하는 곳에서있다.

주요 조작계는 초점 링과 조리개 링. 버튼이나 스위치 등은 AF / MF 전환 레버 나 조리개 링 클릭 스위치 포​​커스 홀드 버튼 3 개. 아주 심플한 디자인으로 좋은 인상이다.또한 방진 방적기구를 채용. 렌즈 마운트에 고무 링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을 것이다.

렌즈의 조작계는 포커스 홀드 버튼, 포커스 모드 스위치 조리개 링, 조리개 링 스위치 등을 갖추고있다. 두 버튼은 조작하기 쉬운 곳에 마련되어있다.

조작감에 관해서는 포커스 링은 적당한 토크가 직관적 MF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편안하다. AF 구동에는 SSM (초음파 모터)를 채용하여 부드럽고 소음이 뛰어난 AF를 실현. 인물을 찍을에서 스트레스는 안 속도감이다.

AF 정밀도​​가 매우 높고 엄격한 α7R II의 고화소에서도 초점 정밀도의 높이를 실감했다. 이번 포커스 홀드 버튼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왼손의 엄지가 오는 곳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분들에게 아주 사용하기 쉬운 것이다.

또한 조리개 링은 클릭의 ON / OFF가 가능. 사진 사용자는 클릭 ON에서 1 / 3EV 씩 조리개를 변경할 수 있으며, 클릭 OFF로하면 무단계 조정이 가능하게된다. α7 시리즈는 영화에서 사용하는 유저도 많기 때문에 조리개가 무단계 조정되는 혜택은 클 것이다.

렌즈 구성은 8 군 11 매 3 장의 ED 렌즈를 채용 軸上 색수차를 확고하게 보정. 또한 새로 개발 된 극초단파 비구면 XA (extreme aspherical) 렌즈를 채용하여 색수차를 철저하게 제거하고 있다고한다. 극초단파 비구면 XA는 신규 개발 비구면 렌즈의 표면을 0.01μm의 세계에서 연마하고 흐려 이외에 해상 감을 다한 노망과 높은 해상 감을 실현하는 키 포인트가되는 렌즈이다.

이에 따라 원 선 노망도 줄이고 자연 녹는듯한 아름다운 노망을 실현하고있다. 또한 렌즈는 나노 AR 코팅이되어 있기 때문에 역광이 많은 인물 촬영에서도 적당한 콘트라스트를 얻을 수 있고, 플레어 나 고스트 대책도 만전이다.

조리개는 11 매 날개의 원형 조리개를 채용. 개방에서 1 ~ 2 단 정도 짰을 때 원형 보케 등은 매우 아름답다. 최단 촬영 거리는 AF시가 85cm와 다른 85mm 렌즈와 거의 같다.

후드는 망원 용이라고하기도 심화. 잠금 버튼이 있으므로 갑자기 빗나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작품

85mm의 화각은 인간이한데 주시했을 때의 시야각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배경을 정리하기 쉽고, 주 피사체 인 인물을 두드러지게 할 수있다. 또한 피사체와의 거리감이나 망원라는 렌즈의 특성상 퍼스도 적고, 노망를 얻기 쉬운 점이 매력이다. 그러므로 인물의 왕도 렌즈라고도한다.

(모델 : 카타 오카 미가 )

조리개 개방에서 허리 근접 촬영. 피사체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도 충분한 해상 감을 얻을 수있는 것을 알 수있다.

α7R II / 1/250 초 / F1.4 / + 0.7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조리개 개방에서 크게 녹는 노망을 얻을 수있다. 조리개 개방에도 불구하고 초점은 날카로운.

α7R II / 1/800 초 / F1.4 / 0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화려한 꽃을 앞에 배치하고 전 노망을 만들었다. 전 노망 가장자리도 녹아 버릴듯한 그라데이션으로 매우 아름답다.

α7R II / 1 / 3,200 초 / F1.4 / + 0.3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F4까지 짜 해상 감을 확인했다. 머리카락의 질감과 나무의 줄기까지 제대로 표현할 수있다. 또한 배경의 원형 보케도 원형에 가깝다.

α7R II / 1/80 초 / F4 / + 0.7EV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F5.6까지 좁혀 촬영. 머리카락 하나 하나까지 제대로 해상하고있다.

α7R II / 1/160 초 / F5.6 / 0EV / ISO100 / 수동 / 85mm

개방시의 원형 보케는 구경 음식의 영향을 받아 주변의 원형 보케는 레몬 형으로되어 버린다.

α7R II / 1/250 초 / F1.4 / + 1EV / ISO1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최단 촬영 거리는 AF로 85cm, MF로 80cm와 일반적인 85mm 렌즈뿐만 아니라. 초상화에서 사용하면 바스트 업보다 조금 모일 인상. 최단 촬영 거리에서의 화질도 더할 나위 없다.

α7R II / 1/100 초 / F1.4 / 0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통로를 배경으로 촬영. 적당한 노망 느낌으로 매우 인상이 좋다. 기둥 등 노망이 굳어 질 것 같은 배경도 예쁘게 노망있다.

α7R II / 125 초 / F2 / + 1.7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85mm

플래시를 사용하여 해상 감을 중시의 유물을 촬영했다. 조리개 개방보다 더 해상 감이 올라가고있는 것을 알 수있을 것이다.

α7R II / 1/160 초 / F5 / 0EV / ISO100 / 수동 / 85mm

정리

실사 이미지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조리개 개방에서 초점 위치는 단정하게 날카로운.모델 콘택트 렌즈의 디테일까지 제대로 알수록 해상하고있다. 그러나 피로는 매우 부드럽고이다. 노망과 해상 감이 단단히 양립 할 수있는 것이 작례에서도 알 수있다. 녹는 흐려 외에도 원형 보케의 가장자리 부분의 바퀴 둘레는 거의없고 예쁘게 노망있다.

그러나 대구경 렌즈라고하기도 조리개 개방에서 이미지 주변에 구경 음식 확인할 수있다. 신경이 쓰이는 장면은 개방에서 2 단 정도 짜면된다.

조리개 개방에서 2 ~ 3 단 정도 짜면 해상 감이 훨씬 오른다. 실사 이미지는 나무의 줄기와 모델의 머리카락의 디테일까지 잘 해상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을 것이다. 특히 인물 촬영에서는 조리개 개방 부근에서의 묘사가 걱정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안심하고 사용할 렌즈라고 할 수 있겠다.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lens_review_2/10087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