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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시그마 sd Quattro 리뷰!(실사편)

"18-35mm F1.8 DC HSM '를 장착 한 sd Quattro

시그마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SIGMA sd Quattro」가 발매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는 처음 Quattro 센서를 탑재 한 것. 일반적인 이미지 센서와는 달리 3 층 구조로 된 각층의 모든 픽셀에 컬러 정보를 취득 할 수있어 깊이있는 색상과 치밀한 세부 묘사를 얻을 수있는 독자적인 센서이다.

지난번 전해 프로토 타입에 의한 외관과 기능 리뷰에 이어 이번에는 제품 판에 의한 실사 리뷰를 전한다.

렌즈는 묘사력에 정평이있는 회사 'Art 라인 "교환 렌즈 3 개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조건에서 찍은 sd Quattro 촬영 한 사진을보고 싶어요.

원경 묘사를 체크

우선 원경의 표현력을보기 위하여 맑은 날 야외 풍경을 촬영했다. 렌즈는 단 초점의 「35mm F1.4 DG HSM」을 사용. 조리개를 바꿔 가며 여러 장을 촬영했지만, 여기에 가장 좋은 비쳐가 얻은 F5.6 컷을 게재했다.

35mm F1.4 DG HSM / F5.6 / ISO100

선명하고 선명있는 색상과 디테일의 선명도의 높이를 확인할 수있다. 이미지 크기는 5,424 × 3,616 픽셀 (약 1,960 만 화소)와 특히 큰 것은 아니지만, 밀감은 우수한 금속의 부식이나 먼지등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표현할 수있다.

"35mm F1.4 DG HSM」을 장착

감도 다른 비쳐 확인

감도는 ISO100 ~ 6400의 범위를 1/3 또는 1 단 단위로 선택할 수있다. 다음의 사진은 감도를 바꿔 가며 같은 장면을 촬영 한 것. 찍은 그대로의 JPEG 데이터이다.

다음의 축소판 青枠 부분 등배 잘라입니다
ISO100
ISO200
ISO400
ISO800
ISO1600
ISO3200
ISO6400

ISO100은 높은 해상도와 선명한 색상, 리얼한 질감 표현을 확인할 수 있지만, 감도를 높일 때마다 노이즈가 증가, 채도 및 해상 감이 손상되어 간다. 그 열화의 정도는 APS-C 사이즈 (23.4 × 15.5mm)는 센서 크기에 비해서는 심해 ISO800 이상은 솔직히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

카메라에서 JPEG와 RAW 현상 데이터를 비교하는

이어 카메라 내에서 생성되는 JPEG 파일과 RAW 촬영하고 PC에서 현상 한 JPEG 파일을 비교 해보자. RAW 촬영이 회사 순정 현상 소프트 「SIGMA Photo Pro 6.4 '을 사용했다.

아래의 사진은 ISO100으로 촬영 한 야경이다. 찍은 그대로의 JPEG에서는 신호 등의 강한 광원 부분이 약간 부자연스러운 묘사가 되어 있지만, RAW 촬영에서 그것이 눈에 띄지 않는다. 색상과 선명도, 노이즈 감에 차이가 보이며, 전체적으로는 RAW 촬영 컷 쪽이 밸런스가 좋음. 취향과 목적에 따라 세부 설정을 조정할 수도 물론 가능하다.

찍은 그대로의 JPEG
RAW를 "SIGMA Photo Pro 6.4"으로 현상

다음은 감도 ISO250 촬영 컷을 비교. 확대 표시하면 찍은 그대로의 JPEG에서는 암부에 컬러 노이즈가 상당히 눈에 띈다. 한편 RAW 촬영 컷에서는 기본적으로 소음이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게 줄일 수있다.

찍은 그대로의 JPEG
RAW를 "SIGMA Photo Pro 6.4"으로 현상

카메라에서 생성 JPEG 파일도 의외로 건투하였으며, 크게 열등하지 않는다. 다만, 디테일 표현에 집착하거나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 싶을 때는 RAW 촬영에서 현상이 더 나은 것이다.

SFD 모드 비쳐 확인

화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능으로 SFD (Super Fine Detail) 모드를 탑재. 한 번의 셔터로 밝기가 다른 7 장의 사진을 촬영 한 장의 전용 RAW 데이터 "X3I 파일"로 저장하는 모드이다. 그리고 현상 소프트 「SIGMA Photo Pro "를 사용하여이 X3I 파일에서 저잡음 넓은 계조 이미지를 생성 할 수있는 장치가되어있다.

다음 컷은 같은 조건에서 일반 모드와 SFD 모드를 찍어 비교해 것. 모두 RAW 파일에서 "SIGMA Photo Pro 6.4"을 사용하여 JPEG 출력했다.

일반 모드
SFD 모드

일반 모드에서도 충분히 고화질이지만, SFD 모드에서는 해상 감과 계조가 한층 향상하고 노이즈도 눈에 띄지 않게되어 있는지 알 수있다. 특히 건물 하단의 약간 그늘이 부분을 비교해 보면, SFD 모드의 효과는 분명하다.

아쉬운 것은 움직임에 약한 것. 7 장 촬영은 약 4 초 강 걸리지 만, 그 사이에 바람에 초목이 흔들렸다 때문에 그 부분은 부 자연스러운 계단 현상이 발생하고있다. 바람이 적은 날을 선택하거나 실내에서 찍는등 장면 선택에는 나름대로 배려 필요가있다.

일반 모드
SFD 모드

또 다른 조건에서도 SFD 모드를 시도했다. 위의 곰은 셔터 속도를 0.5 초에 설정 한 후, 외부 플래시의 광량을 수동으로 빠르게 1 계단 씩 낮추면서 SFD 모드에서 촬영 한 것. 일반 모드의 컷과 비교해 보면 더욱 풍부한 계조와 저노이즈의 묘사를 확인할 수있다. 특히 일반 모드에서는 채도가 발생 부서져 기색 붉은 옷의 부분도 SFD 모드에서는보다 정확하고 미세하게 재현 할 수있다.

또한 설명서에는 "SFD 모드로 플래시는 사용할 수없는"취지가 적혀있어이 내 촬영 방법은 올바른 사용법이 아니다. 이러한 정물을 찍을 때는 본래는 LED 조명 등의 정상광을 준비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작품

조리개를 F9까지 좁혀 앞의 초목에서 안쪽 항공기까지 팬 포커스로 잡았다. 기체의 경질 느낌과 미묘한 요철이 정확하게 재현하는 한편, 흐린 하늘의 부드러운 그라데이션도 아름답게 묘사. 운천하면서 신축성 있고 깊이와 깊이를 느끼게하는 사진이되었다.

sd Quattro / 35mm F1.4 DG HSM / 35mm (52​​mm 상당) / F9 / 1/250 초 / ISO100

이곳은 배의 나침반. 개방 값에서 날카로운 비쳐을 얻을 수있다 "18-35mm F1.8 DC HSM」의 밝기를 살려 소지로 촬영. 또한 PL 필터를 사용하여 주변을 어둡게 떨어 뜨려, 색채와 입체감을 강조했다.

sd Quattro / 18-35mm F1.8 DC HSM / 20mm (30mm 상당) / F1.8 / 1/800 초 / + 0.7EV / ISO100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1 / 2 초 저속 셔터로 촬영. 울퉁불퉁 한 벽면의 질감을 극명하게 재현. 방을 어둡게하고 큰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면 그 자리를 다시 온듯한 현장감을 맛볼 수있다.

sd Quattro / 18-35mm F1.8 DC HSM / 18mm (27mm 상당) / F5.6 / 0.5 초 / ISO100

잎의 뒷면에서 외부 플래시를 조사하여 배경을 어둡게 강화하면서 잘게 뒤얽힌 줄기를 떠오르게했다. 운동을 보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사진을 밝게 보정하면 뒤에있는 다른 잎과 지상의 모습이 보인다. 즉 이미지의 정보량이 많고,보기 압축 된 것처럼 보이는 어두운 부분에 그라데이션이 제대로 남아있다.

sd Quattro / 18-35mm F1.8 DC HSM / 35mm (52​​mm 상당) / F10 / 1/200 초 / ISO100

화이트 밸런스를 "그늘"로 설정하고 저녁놀의 붉은 빛을 강조했다. AF 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에 동체 스냅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걷는 사람 정도의 움직임이라면 문제없이 대응할 수있다.

sd Quattro / 50-100mm F1.8 DC HSM / 87mm (130mm 상당) / F8 / 1/200 초 / ISO100

피부와 수염의 소재감 물의 투명도 등을 윤기있게 재현. 바다 표범뿐만 아니라 인물의 경우에도 젖은 피부의 질감 표현은 본 카메라의 우수 분야의 하나라고 할 수있다.

sd Quattro / 50-100mm F1.8 DC HSM / 100mm (150mm 상당) / F4 / 1/800 초 / ISO100 / 카메라에서 JPEG

마지막 컷은 날이 저물어 실루엣이 전망대이다. 이날 촬영 매수는 약 250 장. 그것을 배터리 교체없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공칭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235 장.

sd Quattro / 18-35mm F1.8 DC HSM / 18mm (27mm 상당) / F8 / 1/500 초 / ISO100

차분히 즐길 수있는 품질 지상주의 카메라

이전의 시험 제작기 리뷰에서는 AF 등의 응답 지연과 EVF의 보이지 어려움을 본 카메라의 과제로 꼽았다. 이번에 사용한 제품 버전은 프로토 타입보다 약간 빠르게하고 있었지만, 작업 전반이 느리다는 느낌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 스냅 감각으로 간편하게 찍는 카메라가 아니라 화질과 구도를 중시하고 피사체에 차분히 마주하면서 촬영하는 카메라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화질은 요염 느낄 정도로 풍부한 컬러 재현 피사체의 세부 사항을 리얼하게 재현하는 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낮은 감도에서의 세부 표현력 내용은 APS-C 사이즈 센서 기기에서는 톱 클래스라고해도 좋다.

렌즈 일체형의 dp Quattro 시리즈와는 달리 밝은 렌즈가 만들어내는 노망 표현을 즐기거나 줌의 자유도를 살려 프레임을 고집하고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50-100mm F1.8 DC HSM」을 장착

고감도 관해서는 ISO400까지 빠듯 허용 범위라고. 단지 도중에 ISO200과 ISO400을 사용하는 것보다, 이왕이면 밝은 렌즈와 삼각대, 조명 등을 활용하여 무리 해서라도 ISO100에 집착하는 쪽이 카메라의 촬영 스타일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번거로운 카메라이지만, 그것을 수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sd Quattro 만의 경험으로 찍는 것 자체를 즐길 수있는 사람에게는 밖에없는 유일한 존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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