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X G VARIO 12-60mm F3.5-5.6 ASPH POWER OIS 렌즈는 올해 4 월에 출시 된 파나소닉의 소형 줌 렌즈 다. 배율은 35mm 필름으로 환산하여 광각 24mm 상당부터 망원 120mm 상당의 5 배. 표준 영역을 중심으로 일반적으로 일상 자주 사용하는 화각을 망라하고있는 표준 줌 렌즈이다.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5 만 1,000 엔 전후와 마이크로 포서 즈용 표준 렌즈로는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비구면 렌즈 3 매와 ED 렌즈 1 매를 채용하여 줌 전역에서 고화질의 묘사를 실현 한 것이다.
또한 방진 방적 사양 인 것이나 손떨림 보정 기능 "POWER OIS"을 탑재하고있는 것으로, 비 등 악천후와 환경 빛이 어두운 야간 등의 어려운 촬영 환경에도 적극적이고 안심하고 소지하여 촬영을 할 수있는 것은 기쁜 일이다.
발매일 | 2016 년 4 월 28 일 |
시세 | 세금 포함 5 만 1,000 엔 전후 |
마운트 | 마이크로 포서 즈 |
최단 촬영 거리 | 0.2m (광각), 0.25m (망원) |
필터 지름 | 58mm |
외형 치수 | 66 × 71mm |
무게 | 약 210g |
디자인과 조작성
렌즈 본체는 길이 약 71mm, 최대 지름 66mm, 무게는 210g으로 가볍고 컴팩트 한 사이즈이면서도 너무 작은 것은 아니라 파나소닉 LUMIX 시리즈의 최신 기종 인 LUMIX GX7 Mark II에 장착하면 딱 좋은 착용감으로 홀딩도 뛰어나다.
줌 링을 텔레 측에 회전 시키면 렌즈의 경통이 나오는데 이것도 왼손으로 개최하려면 적당한 길이이다.
마운트 부는 금속으로 확고한 구조. 또한 방진 방적 구조로되어 있기 때문에 악천후에도 안심하고 촬영에 임할 수.
또한 함께 제공되는 꽃 형 렌즈 후드도 기능면뿐만 아니라 디자인 적으로도 균형있게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로 포서 즈는 35mm 풀 사이즈 기의 특징적인 차이를 즐길 의미에서 실버 렌즈와 바디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이 렌즈도 개인적으로 실버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
AF 성능은 LUMIX GX7 Mark II는 공간 인식 AF (콘트라스트 AF 방식)을 채용하여 초점 합초 속도는 너무 빨리 작동 음도 거의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라 정확도도 꽤 정확하다. MF에서도 조작 테스트 해 보았지만, 동요도 없이 부드러운 움직임이다. 이너 포커스인 것을 보면 앞으로 동영상의 주류 인 4K 동영상 촬영에 적합한 렌즈라고 할 수있다.
작품
광각 (24mm 상당). 보디 측에서 보정 된 때문인지, 줌 렌즈의 광각 영역으로 배럴 형 수차는 그만큼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중심은 개방에서 샤프이지만, F8 ~ F11 정도까지 짜면 주변부도 훨씬 해상도를 더해 온다. 색수차도 몸에 보정되어있어 문제 없다. 색상 타기는 자연 스럽다.
촬상면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에서 20cm 텔레 측은 25cm와 준 거시적 높은 촬영 배율에서 여행지에서 찾아낸 식물과 요리 등의 클로즈업 촬영도 즐길 수있다.
120mm 상당의 망원 영역에서 소나무 같은 새잎을 촬영. 전 노망은 약간 웅성 인상이 남았다.
광각 때문에 직사 광선이 렌즈에 들어가는 장면에서도 고스트 나 플레어 등의 발생은 거의 없으며, 역광 내성도 뛰어나다.
목장 앞에 피어 있던 하얀 꽃잎을 텔레 측의 조리개 개방에서 전 노망으로 촬영. 원근의 거리감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보았다.
콘트라스트가 강한 촬영 조건에서도 날아간와 암부의 형상 변화가 적고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한 렌즈라고 할 수있다.
오타루 운하 옆에 피어 있던 가련한 꽃을 망원으로 역광 기색의 가까운 거리에서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 배경의 초목을 솔직한 보케로 묘사 할 수 있었다.
수평선의 왜곡도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이므로 허용 범위이다.
바다의 바닷 바람에 노출되어 붉은 페인트가 벗겨져 띠는 로프 고정 비트. 텔레 측의 초점 거리로 근접 촬영했지만, 해상력이 높고 극명로 묘사 성이 뛰어나다
오타루 운하 황혼 감도를 ISO800으로 올려 핸드 헬드 촬영. 1/6 초의 저속 셔터이지만, 렌즈 측과 바디 측의 손떨림 보정기구의 효과로 치우침을 억제 한 촬영이 가능하게되었다.
여행도 끝 무렵 해안 초여름의 황혼을 달리는 기차의 유리창 저녁놀이 아름답게 비치고 있었다.
정리
광각 24mm 상당부터 망원 120mm 상당까지를 커버하는 화각의 표준 줌 렌즈이지만, 준 거시적 클로즈업 촬영도 가능. 게다가 왜곡도 적으며, 역광 내성도 강하여 평상시에 사용 가능한 만능 렌즈라고 할 수있다.
평상시 사용하는 스냅 샷과 가족의 일상의 기록 등은 물론이지만, 소형 경량으로 강력한 손떨림 방지 기능도 탑재, 방진 방적 사양 배율 5 배되면 앞으로 여름 방학 시즌은 여행 등에도 이 렌즈 하나로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 할 수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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