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25mm F1.2 , 12-100mm F4, 30mm F3.5 Macro 발매 소식!

dc.watch에 올림푸스의 교환 렌즈인 25mm F1.2 , 12-100mm F4, 30mm F3.5 Macro 발매 소식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 본문내용

 올림푸스는 11월 2일 교환렌즈인 M.ZUIKO DIGITAL ED 25mm F1.2 PRO,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 M.ZUIKO DIGITAL ED 30mm F3.5 Macro 및 클립온 스트로보 FL-900R의 발매일을 11월 18일로 결정하였습니다.

- M.ZUIKO DIGITAL ED 25mm F1.2 PRO는 자사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에 첫 개방 F1.2를 달성한 대구경 표준 렌즈입니다. 렌즈 초점 거리는 50mm 상당이며 일본내 희망 소매 가격은 16만 5000엔(세금 별도)입니다.

-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는 하나의 렌즈로 광각 24mm 상당부터 망원 200mm 상당을 커버 할 수 있는 줌 렌즈입니다. 대응 바디에서는 최고 6.5 단 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내 희망 소매 가격은 17만 5000엔(세금 별도)입니다.

 - M.ZUIKO DIGITAL ED 30mm F3.5 Macrosms 60mm 상당의 매크로 렌즈입니다. 일반적인 매크로 렌즈의 등배를 넘는 1.25배(35mm 환산 2.5배 상당)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최단 촬영 거리는 9.5cm입니다. 일본내 희망 소매 가격은 3만 7500엔(세금 별도)입니다.

 - FL-900R은 회사내 클립 온 스트로보의 플래그쉽 모델로 최대 가이드 넘버는 58( ISO100·m) 입니다. 무선 기능을 탑재하는 것 외에 방진, 방적, -10도의 내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내 희망 소매 가격은 8만엔(세금 별도)입니다.

■ 결론

 올림푸스에서 OM-D E-M1 Mark II의 발매를 앞두고 신형 렌즈들을 발매를 서둘러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타사의 렌즈군처럼 많은 렌즈군을 형성하고 있지는 않지만, 몇년 사이에 사람들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PRO렌즈군들의 발매가 되고 있기에 최근 들어 OM-D E-M1 Mark II와 함께 관심이 가는 렌즈이기도 하네요!^^

이상 13월의 이야기였습니다.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10280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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