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독일 쾰른에서 포토키나 2016의 개막 전날 개최 한 이벤트에서 새로운 플래그쉽 'OM-D E-M1 Mark II "를 개발 발표했다. 2016 년 말에 발매 예정.
2013 년 10 월에 발매 한 「OM-D E-M1」의 후계기로 20 메가 Live MOS 센서를 탑재. 프로 유스를 상정 한 회사 플래그쉽 가치로 특히 속도를 포인트로하고, OM-D의 빠른 성능과 높은 이동성의 양립을 규명했다.
AF 시스템은 새가 121 점 올 크로스의 상면 위상차 센서 (명암과 하이브리드)는 측 거점의 선택 범위도 넓다. 연사는 AF 추종의 풀 화소 RAW로 18 프레임 / 초 (메카 셔터에서는 10 프레임 / 초), AF 고정 풀 화소 RAW로 60 프레임 / 초 (메카 셔터에서는 15 프레임 / 초)의 촬영을 실현.
새로운 이미지 센서에서 읽기 속도를 향상 한 것으로, 메카 셔터를 사용하지 않고 전자 셔터로 촬영해도 기존보다 왜곡은 눈에 띄지 않게되어 있다고한다. 동영상의 4K 30p 기록에도 대응했다.
또한 셔터 버튼을 반 누름하면 60fps에서 프리 캡쳐를 시작하고 전체 누르는 순간과 그 이전의 14 프레임을 풀 화소 RAW 기록 할 수있는 "Pro Capture"모드도 새롭게 탑재.
또한 EVF 프레임 속도 120fps로 개선했으며, 그립 형상 변경, 듀얼 SD 슬롯 (슬롯 1이 UHS-II 및 UHS-1에 대응 슬롯 2는 UHS-I 만 지원 .RAW / JPEG 분할 기록 등 도 가능) 용량 업 및 충전이 빨라졌다 새 배터리의 채용, 50M 고해상도 샷 등을 특징으로 꼽았다.
실습
포토키나 회장에서는 터치 & 트라이를하지 않는다는 E-M1 Mark II를 단시간하면서 손에 들고보고왔다. 기본적인 외관 이미지는 E-M1을 답습하고 있지만, 그립에 있고 기분이 바뀌고 메카 부분 변경의 영향인지 셔터 느낌도 다르다. 사이즈 감이 바뀐 느낌은 아니지만, 배터리의 변경에 의해 다소 무거워지고 있다고한다. 틸트 식 모니터가 E-M5 Mark II와 같은 프리 앵글 식으로 변경된 것도 특징이다.
또한 E-M1은 바디의 모서리 부분을 맞추고 선명하게 보이도록 조형 였고 커버 주변이 E-M1 Mark II는 느긋한에서 부드러운 느낌이 전면에 'OM-D'로 들어 부분의 라인은 포 서드 E 시리즈 상위 기계도 남는다.
PRO 렌즈 2 개 발표
E-M1 Mark II와 함께 새로운 PRO 렌즈 2 개도 발표되었다. "M.ZUIKO DIGITAL ED 25mm F1.2 PRO"는 개방 조리개에서의 해상력 고속 AF 아름다운 노망이 특징.
"M.ZUIKO DIGITAL ED 12-100mm F4 IS PRO"는 24-200mm 상당의 8.3 배라고 배율을 가진 "여행 줌" 광각 렌즈 앞 1.5cm, 망원에서도이 15cm까지 들릴는 근접 성능을 자랑한다. 손떨림 보정과의 싱크로 손떨림 보정은 6.5 스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모두 방진 방적 · 내 저온 사양. 가격 등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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