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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눈으로 보는 이야기/카메라 이야기

올림푸스 OM-D E-M1 Mark II 정식 발표 소식!

올림푸스가 포토키나에서 개발 발표된 OM-D E-M1 Mark II를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본문내용


 - 올림푸스는 AF / AE 추종 최고 18프레임/초의 고속 연사를 가능하게 한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 규격 준수의 미러리스 렌즈 교호나식 카메라인 OLYMPUS OM-D E-M1 Mark II를 2016년 12월에 발매합니다.


 - 기존 대비 3.5배의 고속화를 달성한 신개발 고속 화상 처리 엔진인 TruePic VIII를 탑재하였으며, 2037만 화소의 풀 화소를 유지하면서 AF / AE 추종 최고 18프레임/초의 고속 연사를 실현하였습니다.


 - 상면 위상차 AF와 큰트라스트 AF를 효과적으로 선택 병용하는 DUAL FAST AF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개념을 보다 오나전히 새로운 AF 시스템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 릴리즈 타임 랙은 OM-D E-M1에 비해 약 1.4배 속도이며, 마찬가지로 재생시 프레임 이송 속도는 약 3배 이상의 속도입니다.


 - 각부에 실링이 되어  방진, 방적, 내 저온(-10도) 디장인으로 비나 눈등 야외의 열약한 촬영 조건에서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는 높은 신뢰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만회의 내구성 시험을 통과 한 신개발 셔터를 탑재하였으며, 플로팅 셔터 구조를 채용하고 있어 치우침의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신개발의 리튬 이온 충전지  BLH-1DMS 약 37% 배터리 요량이 증가하여 1720mAh로 대용량화 약 440매(CIPA 기준) 촬영 가능합니다.


 - 신개발의 유효 화소수 2037만 화소 Live MOS 센서는 고화소화와 로우패스 필터리스에 의한 해상도의 향상과 함께 화소 특성의 개선에 의한 계조 표현의 향상도 달성하였으며, APS-C 사이즈 센서 탑재기에 필적한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실현하였습니다.


 - 바디의 5축 손떨림 보정기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보정 알고리즘의 최적화를 통해 5.5단계는 톱 클래스의 보정 성능을 자랑합니다.





결론


 최근 자주 화제가 되고 있던 OM-D E-M1 Mark II가 소문대로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OM-D E-M1 Mark II의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을 신형으로 교체되었으며, 셔터 및 손떨림 보정, 배터리등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나왔습니다. 상당한 발전이 옅보이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의 개념을 넘는 AF라고 말하고 있는 만큼 상당한 발전을 보여주기를 희망하는 부분입니다.


 가격은 지난 정보에서 나왔듯이 최저가가 21만 2000엔(세금포함)정도로 렌즈포함킷을 구매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풀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도 많은 구매 욕구가 생기는 기기이기도 합니다. 페이를 받고 사진촬영을 해주는 저로서는 외부의 시선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바꾸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가격의 안정화가 된다면 서브카메라로서 들이고 싶네요! ^^





이상 13월의 이야기였습니다.


<출처 링크>

http://www.olympus.co.jp/jp/news/2016b/nr161102em1mk2j.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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