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마모토 지진

2017년 디지털 카메라 출하 전망! CIPA는 디지털 카메라의 2016년의 출하 실적 및 2017년의 출하 전망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 본문내용 -2016년의 총 출하 실적은 2420만대입니다. 전년대비(2015) 63.8%로 2011년 이후의 감소를 막지 못하였으며, 또한 30% 이상의 감소를 보여주는등 지난해 어려운 상황을 밝혔습니다. 요인으로는 주요 부품 고장이 피해를 입은 2016년 4월 구마모토 지진에 의한 영향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을 이후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7년 출하 전망으로 디지털 카메라 총 출하는 2,170만대, 전년 대비 89.7%로 전망합니다. 내역은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가 1120만대(전년 대비 96.6%), 렌즈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가 1050만대, 스마트.. 더보기
올림푸스 E-M1 Mark II와 파나소닉의 GH5의 소식! Mirrorless Rumors에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신제품 발표시기에 관한 소문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E-PL8은 포토키나 시작하기 전 8~9월에 발표될 예정! ■ 본문내용 올림푸스 E-M1 Mark II와 파나소닉의 GH5의 발표 지연을 시사하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신제품 발표를 당초 계획에서 3~5개월 지연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 E-PL8과 파나소닉 LX200은 포토키나에서 발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E-M1 Mark II와 파나소닉의 GH5의 발표는 포토키나에서 2~3개월 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2017년 초에 등장할 것이라는.....) 이렇게 지연됨에 따라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E-M1 Mark II와 GH5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할지도 모른다는.. 더보기
소니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신제품은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을 받다! SonyAlphaRumors에는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한 각사의 영향에 관한 소문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 본문내용 호주의 주요 판매점에서 일하고 있는 소스제공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소니의 센서 생산이 멈춰 있기 때문에 새로운 카메라의 출하가 늦어 질 것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 니콘 DL 시리즈의 컴팩트 카메라가 10월까지의 지연. - 니콘의 D750과 D810의 생산 제한으로 인한 공급 부족. - 소니의 신형 E마운트 기종의 출하는 8월까지 지연. 위의 정보는 A7 III, A99 II, A9의 발표가 지연됨을 암시해주는 말과 같다. ■ 결론 구마모토의 지진의 영향이 아니더라도, 일본내 생산 업체를 둔 모든 기업의 고민은 지진의 피해입니다. 지진으로 생기는 여파가 경제적으로 이어지는 경.. 더보기
리코이미징!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에 대한 발표문! 리코이미징은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하여 카메라 관련 제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지하고 있습니다. ■ 본문 내용 - 리코이미징은 5월 27일 카메라 관련 제품의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구마모토 지진의 여파로 리코이미징의 센서 조달처가 피해를 입었으며,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교환렌즈/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일부를 생산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인 모델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요를 보면서 현재 조정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4월 28일 출시한 PENTAX K-1은 많은 점포에서 주문되고 있다고합니다. - 구마모토 지진으로 디지털 카메라 용 이미지 센서 공급이 많이 밀려있으며, 업계 전반에 걸친 영향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 결론 펜탁스 카메라는 소니 센서를 사용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