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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니콘 D3400 리뷰!(실사편)

장착 렌즈는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D3400은 니콘 DX 포맷 CMOS 센서를 탑재 한 엔트리 SLR 카메라. D3400의 이미지 센서는 유효 화소 수 2,416 만 화소의 광학 로우 패스 필터리스 사양으로되어있어 화상 처리 엔진은 이전 모델 D3300에서 계속 EXPEED 4가 채택되어있다.

D500에 이어 SnapBridge라는 상시 연결을 통해 스마트 장치에 이미지 전송 기능을 탑재 한 것이나, 엔트리 모델로서는 경이적인 약 1,200 장의 촬영 매수를 실현 한 절전 기술도 주목 받고있다.

물론 그러한 기술적 인 것을 생각하는 것도 재미 있지만, 역시 카메라는 실제로 사용해보고의 조작감이나 비쳐 중요하다. 그래서 이전의 외관 · 기능 편에 이어 이번에는 새로운 키트 렌즈 인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과 함께, D3400의 실사 노출을 여러분 께 전하고 싶은것이다.

해상력

외관 · 기능 편에서도 소개했지만,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은 새로운 스테핑 모터 (펄스 모터)가 채용되고 있으며, 라이브 뷰시의 AF가 극적으로 개선 되어있다. 이만큼 라이브 뷰 AF가 빠르고 스트레스없이 촬영을 할 수있을 것이다.

키트 렌즈 것으로, 그만큼 고급스러운 외관이 아니라 줌 링도 매끄럽게 도는는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초점 링을 돌려 느낌은 순수한 MF 전용 렌즈까지는 가지 않지만,이 클래스의 AF 렌즈로 꽤 좋은 조작감을 실현하고있다.

정작 비쳐 관해서이지만, 우선 촬영 날짜는 모두 공교롭게도의 흐림에서 희미한에 대기도 희미하게 보여 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원경의 해상력 테스트로는 불리한 조건이었다 것을 사과하고 싶다.

그러나 D3400은 광학 로우 패스 필터리스의 이미지 센서와 최신 키트 렌즈와의 조합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확실하게 해상 있는지를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광각 가장 주변부에서 약간의 색수차와 동상의 흐름을 간파 할 수 있지만, 크게 무너지는 같은 것은없이 좋은 화질을 실현하고있다. 광각에서 준 형 수차가 보였지만, 카메라에서 촬영 메뉴에서 "자동 왜곡 보정"을 ON으로하는 것이 상당히 줄일 수 있었다.

덧붙여서이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하지만 "M / A 모드」를 탑재하고 있으며, AF 중에서도 포커스 링을 돌리면 직접 MF 의한 핀트가 있기 때문에 뷰 파인더 들여다 채 빠른 초점 조절이 가능하며, 이것은 MF로 조정하고 싶을 때 편리하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 1/200 초 / F8 / ISO100 / +0.67 / 조리개 우선 AE / 18mm (광각)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 1/160 초 / F8 / ISO100 / +0.67 / 조리개 우선 AE / 55mm (망원)

최신 모델로 불만이없는 고감도 화질

이어 야경의 고감도 테스트. 노이즈 감소는 기본 "ON"을 선택합니다. ISO3200 기준에서 자라 다하기 시작하지만, 디테일 보호도 양호 고감도 되어도 색이 빠지는 일도 거의 없다.

ISO12800과 최고의 감도 ISO25600는 과연 낮은 감도와 비교하여 명백한 화질 열화가 인정되지만, 2,400 만 화소 센서 + EXPEED 4는 조합이라는 말하자면 이전 세대의 조합이면서 그 화질은 최신 APS-C 회장님으로 불만이없는 것으로 완성되고있다.

ISO3200
ISO6400
ISO12800
ISO25600

작품

다소 아웃 포커스 부분의 웅성 거리기는 보이는 것이 신경 쓰이는 정도의 버릇은 느껴지지 않고 키트 렌즈 표준 줌으로서 좋은 보케이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 1/250 초 / F5.6 / ISO500 / + 0.33EV / 조리개 우선 AE / 55mm

거칠 한 콘크리트의 질감이 생생하게 표현되어있다. 계조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 1/100 초 / F5.6 / ISO250 / 0EV / 조리개 우선 AE / 55mm

금속 관수를 개방 부근으로 파악 보았다. 색번짐도 보이지 않고 금속의 질감을 잘 표현하고있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 1/60 초 / F4 / ISO100 / 0EV / 조리개 우선 AE / 25mm

황혼에서 미나토 미라이의 하늘에 나타난 광조를 역광의 건축물도 포함하도록 넓게 프레임했다. 암부의 디테일이 무너져 않고 잘 남아있어 다이나믹 레인지의 넓이를 엿보게한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 1/500 초 / F8 / ISO100 / 0EV / 조리개 우선 AE / 26mm

무심코 등배로 감상하고 싶어지는 야경이지만, 선의 굵기를 의식하지 않는 깔끔한 묘사이다. 광조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었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 8 초 / F11 / ISO100 / 0EV / 조리개 우선 AE / 22mm

마지막은 발밑의 이끼에 주목 해 보았다. 기존의 AF-S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II에서는 AF시는 최단 촬영 거리 0.28m (최대 촬영 배율 0.3 배)였던 반면, 새로운 렌즈 AF-P DX NIKKOR 18 -55mm f / 3.5-5.6G VR은 최단 촬영 거리 0.25m (최대 촬영 배율 0.38 배)과 약간 스펙 업하고 AF 촬영시에도 꽤 피사체에 모인다 수있다.

AF-P DX NIKKOR 18-55mm f / 3.5-5.6G VR / 1/100 초 / F8 / ISO100 / + 0.33EV / 조리개 우선 AE / 55mm

정리

본 제품은 이전 모델에서 이미지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을 계승 한 것으로되어있다.따라서 때 새로움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할 수 있지만 이번에 실제로 사용해보고 안 것은 그 완성도의 높이.

낮은 감도 높은 감도, 다이나믹 레인지, AF 성능, 그들 모두가 높은 차원에서 조화를 이루고있다. 차분히 완성도를 높였다 D3400은 회장님 입문기 하나의 본연의 모습을 구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newproduct/10278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