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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파나소닉 DMC-LX100 리뷰 소식!

 "4K 동영상 촬영"라는 단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경우 지금까지 비디오 카메라, 하이 엔드 미러리스 네오 일안 액션 캠이라는 선택이 있었다. 여기에서 누락 된 조각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인 셈이다. 지난해부터 올해에 걸쳐 고급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붐을 타고 각사 모두 제품을 모아 왔지만, 그 흐름을 타고하면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파나소닉 'DMC-LX100'(이하 LX100)이다.현재 상기 카테고리의 4K 카메라 전체를 보유하고있는 파나소닉 뿐이다.

DMC-LX100

 그런데 그 LX100 이미 11 월 13 일부터 발매가 시작되며, 매장 예상 가격은 10 만 3,000 엔 전후.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이달 들어 9 만엔을 끄고 시작한 곳이다. 컴팩트하면서 4/3 인치 센서를 탑재 해, 사실상 "미러 레스 기의 렌즈 고정 판"이라고도 말할 수있는 스펙이다. 네오 외눈의 'DMC-FZ1000 "1 인치 센서 이었지만 그에 비하면 그야말로"포 서드 계열 직계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라고 말할 수있다.

 작은 4K 카메라라는 점에서 액션 캠 몇 모델이지만, 핸디두고 찍는 유형의 4K 카메라로는 현재 최소이다. 물론 메인은 사진 것이지만, 이번에도 예에 동영상 촬영 기능에 초점을 맞춘 리뷰를 보내 드린다.

 사진 좋아하는 하이아마에서 4K 동영상 클러스터까지 폭넓게 관심을 끌기 LX100의 실력을 빨리 테스트 해보고 싶다.

정교한 조작성

 먼저 제품 사진을봤을 때 콘데하면서 내장 뷰 파인더 것으로, 개인적으로 구입 한 소니의 'RX100M3의 입장은 어떻게됩니까? "고 초조 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물건을 보면, RX100 시리즈보다 폭, 높이, 두께면에서 한층 크다. 뭐 그래도 콘데 크기가있는 것으로, 이제 4K을 촬영할 수있는 점에서 타사 추종을 불허한다.

요즈음의 컴팩트 디카로는 약간 큰
망원에서는 의외로 전에 긴

 전체적으로 버튼이나 다이얼 류가 많고 믿음직한 인상을 받는다. 우선 경통부에는 조리개 링. 이것이 1/3 단계마다 클릭이 카메라로 실로 "알고있어." 그 안쪽이 자유 할당 가능한 컨트롤 링, 가장 안쪽에는 초점 모드 선택 스위치와 화면 전환 스위치가있다.

카메라는 역시 다이얼 넉넉 좋다
옆에 초점 모드 선택 스위치

 화면 전환에 대해 조금 설명하면 파나소닉 카메라는 대대로 이미지 서클에 한층 큰 센서를 탑재하고있다. 따라서 어떤 비율로 전환도 화각이 변하지 않는 「멀티 어 스펙트」스타일을 고수하고있다. 그 장점이 스바리 누릴 수있는 스위치 인 것이다.

화면 전환 스위치가 포인트
화면 비율샘플
4 : 3
16 : 9
1 : 1
3 : 2

 군함 부에는 셔터 스피드 다이얼, 노출 보정 다이얼이 바로 외모 적으로는 예전의 필름 카메라의 이미지에 가깝다.

군함 부의 다이얼 배치도 어딘가 그리운
엄지 가드도 높고 있고 쉬운

 이들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것이지만, LX100은 "촬영 모드 전환 다이얼 '이 존재하지 않는다. 조리개, 셔터 속도, ISO 감도 각각 A (오토) 포지션이 모든 것이 자동이라고 프로그램 AE이다. 중 하나를 사용하면, 그것은 우선 모드가된다.

 예를 들어 조리개를 수동으로 맞추면 조리개 우선이고, 이외에 셔터 속도도 수동 설정하면 ISO 감도만으로 노출을 추종하는 수동 촬영된다. ISO 감도도 사용하면, 완전히 풀 설명서된다. 반대로 풀 오토하고 싶다면 군함 부에있는 iA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풀 오토된다.

 많은 디지털 카메라는 우선 모드 다이얼을 바꿈으로써 셔터와 조리개가 매뉴얼 화 할 수있는 것이지만, LX100은 각각 하드웨어의 전화가 있기 때문에 모드를 전환 할 필요가없는 셈이다. 옛날 카메라는 모두 이랬다는데, 완전히 모드 전환에 익숙해 져 버린 지금에 와서는 정말 고급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같은 조작성이되고있다.

 그런데, 언제 까지나 조작성으로 기꺼이하지 스펙 쪽도 억제 해 두자. 렌즈는 "LEICA DC VARIO-SUMMILUX"광학 3.1 배 줌 렌즈 24 ~ 75mm (35mm 환산) /F1.7~ 2.8이되고있다. 줌 배율은 소극적이지만, 상당히 밝은 렌즈이다. 렌즈 전에 자동으로 닫힌다 렌즈 커버가 아니라 렌즈 캡으로 보호하는 스타일이다. 그 대신, 43mm 지름의 광학 필터를 사용할 수있는 것은 숨겨진 장점 것이다.

광학 필터도 붙일 수 3.1 배 줌 렌즈
모드와이드망원iA 줌
동영상
24mm

75mm

150mm

 조리개는 9 매 날개의 조리개이지만, 왠지 라이브 뷰 화면에는 조리개 설정이 반영되지 않는다. Fn1 키를 눌러 미리보기 모드를 전환하면 거기서 간신히 실제로 조리개가 움직이는 피사계 심도가 알지만 왜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개가 움직이게하지 않았다인지는 잘 모른다.

 센서는 4/3 인치, 총 화소 수 1,684 만 화소의 MOS에서 유효 화소 수는 4 : 3 시가 1,280 만 화소. 손떨림 보정은 광학에서 사진 만 ON / OFF 설정이 없다. 동영상은 그 설정이 그대로 연동하는 것 같다.

손떨림 보정 사진 메뉴에있는 만
고해상도 뷰 파인더를 장착

 후면 액정 모니터는 3.0 인치 / 92 만 화소의 TFT에서 틸트 기능은 없다. 뷰 파인더는 0.38 형 / 276 万画 素토 필드 순차 방식. 따라서 빠른 시점 이동은 컬러 브레이킹이 일어난다.

 동영상 버튼은 뒷면에 특히 정지 화면과 동영상 모드 전환도 없다. 언제든지 누르면 동영상을 찍을하는 스타일이다. 또한 동영상 포맷은 MP4 및 AVCHD의 2 모드이지만, 4K가 촬영할 수 MP4 뿐이다.크기는 3,840 × 2,160만으로, DCI 크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프레임 속도는 30fps 또는 24fps에서 모두 비트 레이트는 100Mbps. FZ1000는 24p 찍히지 않았기 때문에 LX100 쪽이 약간 높은 기능이라고 말할 수있다.

4K 모드는 FZ1000보다 많다

 외부 단자는 오른쪽에 HDMI 및 USB / 아날로그 AV 겸용 단자가있을뿐. USB는 부속 케이블로 PC 연결하거나 프린터 연결에 사용만으로, USB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또한 아날로그 AV 케이블은 별매로 제공한다.

 배터리와 SD 카드 슬롯은 하단에있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은 UHS Speed ​​Class 3이 권장되고있다.

출력은 microHDMI와 USB / 아날로그 AV 겸용 단자 만
배터리의 메모리 카드는 바닥에서

과연 4K 훌륭한 해상 감

 그럼 즉시 촬영 해 보자. 촬영 날짜는 다소 바람이있는 곳에 오랜만에 날씨가 맑아 컨디션도 양호하다.

 촬영 된 4K 영상은이 크기의 카메라로 찍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밀감에서 디테일도 더할 나위 없다. 약간 그림 만들기로 딱딱한 인상도 받지만, 깔끔한 빠져 좋은 음색은 독특한 청량감이있다.

원경에서도 과연 해상 감
노망도 꽤 예쁘다
팬지 보라색 꽤 푸른
4K / 30p로 촬영 한 것을 DivX HEVC 25Mbps로 인코딩 ※ YouTube의 동영상은 1080psampleAppleProRes422HQ.mkv (4K / 61MB) ※ 편집자 참고 사항 : "sampleAppleProRes422HQ.mkv"는 4K 파일입니다. 재생은 DivX HEVC 플러그인이 필요합니다. 편집부에서는 게재 한 동영상의 재생의 보증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재생 환경에 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 기 때문에 양해 해주십시오 sample_HD1080p.mov (1080p / 172MB) ※ 편집부 주 : 재생 환경에 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 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그냥 보라색 팬지는 꽤 파랑에 넘어지고있다. 2009 년에서 11 년 정도까지의 카메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비디오 카메라가 잘 생긴 기억 색에 정리하기 위해서 이러한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어느 메이커도 비교적 정확한 색감을 표현하도록 되어 있었다. 고급 모델의 LX100이 경향은 조금 의외이다.

광학 망원 F2.8
광학 망원 F16

 4K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AF의 정밀도이지만, LX100은 AF 스피드도 빠르고 AF 모드가 표준 "49 점"모드 상태에서도 구도 속에서 주요 부분에 초점을 맞추기 쉽다.다만 본체의 LCD 모니터와 해상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촬영 후 초점 확인도 아무데도 초점을 맞추고있는 듯 버리고, 잘 모른다. HDMI는 촬영 모드에서는 출력되지 않으므로 외부 모니터도 사용할 수 없다. 포커스의 확인은 뷰 파인더를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AF의 추종성도 그런대로 af_HD1080p.mov (38MB) ※ 편집부 주 : 재생 환경에 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 기 때문에 양해 해주십시오

 4K 동영상 촬영 중에는 다소 AF 추종을 천천히가 크게는 제외한다. 녹화 시작 직후가 다소 전후에 휘청 거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빨리 촬영을 시작하는 것이 안정된다.

 동영상 녹화 시작은 곧 시작하는데 녹화 중지 녹화 버튼을 멈추고 몇 초 기다려야한다. 멈춰 아닌가 생각하고, 다시 버튼을 눌러 버리기 십상이다. 이른바 역 스위치가되지 않도록 제어되고 있기는하지만, 즉시 멈추고 설정 변경하고 싶을 때 등은 약간 이락과 당한다.

 4K 동영상 연속 촬영 시간이 15 분으로 제한된다. 파일 크기는 4GB로 분할되지만 멈추는 것은 아니다. 파일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아마 방열 문제로 제한 될지도 모른다.

 손떨림 보정의 효과는 핸드 헬드 촬영에서는 충분한 범위이지만, 걷고 촬영에서 보정 범위 부족이 눈에 띈다. 흔들림이 흡수하지 못하고 가쿡 움직일 곳이 많아 여기 저기된다.

손떨림 보정은 열심히는하지만, 작동 범위가 좁은 stab_HD_1080p.mov (15MB) ※ 편집부 주 : 재생 환경에 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 기 때문에 양해 해주십시오

 줌은 광학은 3.1 배 밖에 없지만, 초 해상을 이용한 iA 줌을 사용하면 6.2 배까지 확대 할 수있다. 가까운 구도가되도록하고 모두 찍어 비교해 보았지만, 피부의 디테일 함은 광학 줌 영역이 탁월하지만, iA 줌의 부드러운 표현도 나쁘지 않다. 초 해상을 좀처럼 품위있게 마무리 온 것처럼 생각한다.

3.1 배 광학 줌
6.2 배 초 해상 iA 줌

 동영상 촬영 기능은 필터가 상당히 강력하다. 군함 부에 전용 버튼까지 마련하고이를 누르면 22 가지의 필터 효과를 사용할 수있다. 일부 동영상은 효과가없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4K 동영상으로도 효과가있다. 꽤 화상 처리 엔진의 능력은 높은 것을 알 수있다. 샘플 동영상 대응의 것은 1 개의 동영상에 정리되어있다. 동영상 지원하지 않는 것만, 사진을 게재한다.

필터의 샘플 filter_HD_1080p.mov (209MB) ※ 편집부 주 : 재생 환경에 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 기 때문에 양해 해주십시오

종류동영상 지원사진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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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명품-
하이키-
로우 키-
세피아-
모노크롬-
동적 모노크롬-
러프 모노크롬-
실키 모노크롬-
인뿌렛시부 아트-
하이 다이나믹-
크로스 프로세스-
토이 포토-
토이폿뿌-
블리치 바이 패스-
디오라마-
소프트 포커스-
판타지-
크로스 필터-
원 포인트 컬러-
선샤인-

다채로운 정지 화면 지원

 디지털 카메라의 4K 지원은 일단 4K 동영상으로 촬영 해두면 거기에서 정지 화면을자를 수는 기능도 제공한다. 초당 30 프레임의 연사하는 것보다 4K 동영상으로 찍어 버리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다.

 사용법은 간단하고 4K로 촬영 한 동영상을 본체에서 재생하고 일시 정지한다. 그 후 좌우 키로 프레임 이동하여 사진에하고 싶은 순간을 찾아 중간 MENU 버튼을 누르면 정지 영상으로 저장된다.

 또한 촬영시에는 4K 동영상에서 정지 영상 자르기에 특화된 '4K 포토'기능을 사용할 수있다. 이것을 ON으로하면 정지 화면 용 셔터 버튼 녹화 버튼으로 바뀌는 것 외에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변경이 라이브 뷰에도 반영된다.

의외로 사용할 4K 포토 기능

 또한 화면 변경도 할 수있게된다. 4K 포토가 OFF이고, 어떤 비율로 설정하고도 4K 동영상 촬영은 강제로 16 : 9가되어 버리지 만, 4K 포토가 ON이라면 1 : 1과 같은 비율의 4K 동영상 도 촬영할 수있다.

 또한 촬영 중에 Fn2 버튼을 누르면 마커를 칠 수있다. 재생시에는 또한 Fn2 키를 누르면 마커 모드되므로, 좌우 키로 마커 위치로 점프 할 수있다. 마커는 하나의 동영상 당 40 개까지 칠 때문에 제법 쓸만한 기능이있다.

 LX100을 4K 동영상 카메라로 사용하는 경우 4K 포토 모드 쪽이 편리한 것은 아닐까.밝기가 0-255로 설정되기 때문에 HDTV 표준 인 Rec.709 (16-235)에서 분리 점이 우려되지만, 원래 자신이 찍은 동영상은 텔레비전에서가 아니라 결국 Web에서 소비되는 사례가 늘고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소비자는이 근처는별로 문제가되지 않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GH4에는 이미 0-255,16-235,16-255의 전환이 있었다.

 또 정지 영상 촬영 기능으로 소개하고 싶은 것은 Wi-Fi에 의한 셀프 카메라 기능이다. LX100은 액정이 앵글이 아니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내 촬영 수없는. 대신 Wi-Fi를 사용하여 스마트 폰과 연결하면 항상 전용 어플리케이션 「Image App」에 의해 자신 촬영이 가능하다.

 셀프 카메라 모드에서는 화면이 좌우하는 이른바 거울을보고있는 것과 같은 상태가된다. 그래서 구도를 화면 터치로 AF 및 셔터가 동시에 작동한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했을뿐 모델 씨 자신에게 호아 푸리】를 조작 해주기를 원하는 포즈로 자신의 타이밍에서 셀카 해달라고했다.

Wi-Fi와 호아 푸리】에서 결정 얼굴 셀카 수

 최근 셀카 봉되는 것도 유행하고 있지만, 여행지에서 확 찍는다면 그것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결정 얼굴을 찍는다면 스마트 폰의 광각 카메라로 찍는보다 50mm 전후의 인물 화각에서 찍은 것이 더 매력적으로 찍히는 것은 틀림 없다. 한 시간 걸리는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SNS 프로필에 올릴 사진을 찍는다면 스마트 폰보다 훨씬 디카이다.

총론

 대망의 4K 콘데라는 것으로 기대도 커졌다 LX100 그러나 바로 기대치를 초과 완성이다. 카메라로서의 조작성이 유연함이 회사 ​​디지털 카메라의 특징을 잘 살린 인터페이스에 상당히 자유도가 높다.

 채찍으로 치다하면, 경통부의 컨트롤 링은 이제 수동 초점 전용으로 좋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조리개를 변경하면 미리보기 화면에서 조리개 개방 상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은 무엇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하고 있는지 사양으로 풀 수없는 곳이다.

 한편 4K 포토 모드 동작은 꽤 독특하다. 피사계 심도가 즉시 알 장점 외에도 화면비가 자유롭게 선택할 등 TV 표준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4K 동영상 카메라의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다.

 배터리의 소유도 좋고, 약 1 시간 반 촬영에서 배터리는 1/3 정도 밖에 줄지 않았다.대부분 4K 동영상 만 찍어되지 않았지만 잘 건투하고있다. 그러나 연속으로 15 분 밖에 찍을 수없는 것이 다소 유감이다.

 컴팩트 디카로는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긴하지만,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4K 동영상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도 실제로 찍어 보면 납득할 수있을 것이다. 확장 성은 그다지 없지만, 전체적으로 딱 정리 된 좋은 카메라이다.



<출처 링크>

http://av.watch.impress.co.jp/docs/series/zooma/6805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