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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눈으로 보는 이야기/카메라 이야기

올림푸스 E-M1 Mark II의 기능중 고해상도 샷 기능이 될 것이다.

43Rumors에 올림푸스 E-M1 Mark II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본문내용
최근 당연시 되고 있는 일중에 하나인 올림푸스 E-M1 Mark II가 소형 고해상도 모드를 탑재하는 최초의 카메라가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삼각대 없이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들리는 소문에는 다음과 같은 스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20MP 센서
- 4K 동영상(올림푸스 최초의 4K 동영상 탑재 카메라)
- 소형 고해상도 모드
- AF 성능을 대폭 개선
- 신형 고해상도 EVF

결론
E-M1 Mark II의 소문이 상당히 구체화 되가고 있습니다. 올림푸스에서는 여러번 고해상도 샷에 대한 발언을 자주하였는데요..... 이제서야 E-M1 Mark II에 그 기능을 실현하는거 같습니다.
고해상도 모드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최적을 성능을 이끌어 주는 기능이 될거 같습니다.
확실히 타사에는 없는 기능을 선보이는 올림푸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아직까지는 배터리 성능에 관한 이야기는 없는데, 고해상도 EVF등 밧데리의 소모가 기존 모델인 E-M1 Mark I보다 심할거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이상 13월의 이야기였습니다.



http://www.43rumors.com/ft4-handheld-high-resolution-mode-will-be-one-of-the-new-features-on-the-e-m1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