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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캐논 EOS 5D Mark IV(외관, 기능편!)

EF24-70mmF2.8L II USM을 장착 한 EOS 5D Mark IV

 2015 년에는 풀 사이즈의 디지털 SLR 카메라로는 압도적인 5,06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여 파생된 모델인 EOS 5Ds / EOS 5DsR도 등장하고 기존의 베이직 모델과 함께 더욱 매력적이고 빈틈없는 시리즈가 되었다.

 EOS 5D Mark IV는 EOS 5D Mark III의 후속 모델로 3,040 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였다. 출시는 9월 8일. 집필 시점에서의 실제 가격은 세금 포함 44만 1,500엔 전후(바디)이다.

측거 영역 선택 버튼의 탑재

 우선 외관이지만, 섬세한 부분의 변경은 있지만, 디자인의 맛은 선대 모델을 계승한다. 곡선과 곡면을 채용, 일부에 엣지가 선 라인을 넣는 방법은 최신의 차량에도 자주 이용되지만, 그것과 비슷한 디자인 처리가 실시된다.

EOS 5Ds R (왼쪽)과 늘어 놓은 곳. 디자인 테이스트 같은 말 좋지만 미묘하게 모양이 다른 것을 알 수있다.

 펜타 커버에 관해서는 초대 EOS 5D를 제외하고 2 대째의 EOS 5D Mark II에서 디자인 베이스는 거의 바뀌지 않고 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세련된 디자인처럼 느낀다.

펜타 부에는 GPS와 Wi-Fi 안테나를 내장한다. 따라서 펜타 커버는 수지가되어, 마그네슘의 톱 커버와 이은은 보시다시피. 솔직히 아름답 지 않다.

 카메라 비문은 조금 시끄럽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Mark ○'가 'EOS 5D'에서 떨어진 위치에 있던 지금까지에 비해 이것은 이것대로 모델명이 파악하기 쉽다. 그리고는 눈이 익숙해 뿐이다.

브랜드 메이와 카메라 비문은 1 개소에 집약. 필자으로 눈이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아직 조금 위화감이.

 외관상의 두드러진 변화라고하면, 바디 전면 부 카메라 비문 부분과 카메라 후면 서브 다이얼과 멀티 컨트롤러 사이에 새로 배치 된 측거 영역 선택 버튼 것이다.

멀티 컨트롤러와 서브 전자 다이얼 사이에 새로 측거 영역 선택 버튼을 설치. AF 영역 선택 버튼을 누른 후이 버튼을 눌러 측거 영역을 선택한다.

 측거 영역 선택 버튼은 지금까지 셔터 버튼 옆에 있던 M-Fn 버튼이 담당하고 있던 측거 영역 선택을 그 이름대로 이 버튼이 담당하는 것이다 (종전 M-Fn 버튼도 측거 영역 선택 가능). 물론 이 버튼도 기능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고 ISO 감도 나 AE 잠금 등의 기능을 할당 할 수 있다.

선대의 EOS 5D Mark III에 탑재 된 멀티 전자 락 (서브 전자 다이얼 등을 사용하지 않으려면)은 새롭게 탑재 된 측거 영역 선택 버튼에도 대응.
새롭게 탑재 된 측거 영역 선택 버튼도 커스터마이즈가 가능. AE 락이나 ISO 감도 설정 등의 기능을 할당 할 수있다.

 바디 크기는 150.7 × 116.4 × 75.9mm. 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무게는 890g. EOS 5D Mark III (152.0 × 116.4 × 76.4mm, 950g)과 차체 크기는 거의 동일하면서 무게는 60g 정도 가볍게 완성.

 이 차이는 만만치 않은 것으로, 특히 가벼운 렌즈를 장착했을때 보다 홀가분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참고로 EOS 5D Mark IV와 함께 발표 된 EF24-105mmF4L IS II USM은 이 모델의 표준 렌즈로 자리 매김 렌즈이지만, 그 질량은 795g. 이것은 EOS 5D Mark III의 역시 표준 렌즈라고 평가 된 선대의 EF24-105mmF4L IS USM보다 125g 무겁다. 신구 각각을 조합했을 때의 질량은 새로운 것이 결국은 65g정도 무거운 결과가 있다.

검색 버튼의 위치 변경은 없다. 조작 버튼 사용자 정의 기능의 변경이 가능한 것도 마찬가지다.
기존 카메라 측면에 있던 리모콘 단자는 카메라 전면 부 렌즈 잠금 해제 버튼 아래로 이동합니다.
모드 다이얼의 표기는 엔 포도되고있다. 선대와 같이 중앙의 모드 다이얼 잠금 해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이얼을 돌린다.
바디 측면의 인터페이스 부.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싱크로 단자, 외부 마이크 입력 단자, 헤드폰 단자, 케이블 프로텍터 장착 나사 구멍 디지털 단자, HDMI 미니 출력 단자.
슬롯도 종래와 같이 CF와 SDXC / SDHC / SD 더블 타입. CFast의 탑재는 보류되고있다.
배터리는 종래와 같은 LP-E6N / LP-E6를 사용합니다. LP-E6N의 경우 뷰 파인더 촬영에 의한 표준 촬영 가능 매수는 약 900 장 (CIPA 준거)을 달성했다.

액정 모니터는 터치 식

 조작감은 선대에서 크게 바뀐 부분은 LCD 모니터가 터치 식으로 된 것이다. 라이브 뷰 촬영시 포커스 포인트의 이동과 터치 셔터, 메뉴 설정, 재생 이미지의 이송 등 터치 조작으로 가능. 특히 재생 이미지의 확대 및 이미지 전송 등 기존보다 직관적으로 신속하게 할 수 있으며, 매우 상태가 좋다.

라이브 뷰 화면의 초점을 맞추고 싶은 부분을 터치하면 초점 맞추기 후 셔터가 터치 셔터 기능도 탑재.
LCD 모니터에 터치 조작을 실시했을 때의 반응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민감한"터치 조작 할 수있는 장갑을 손에 낀 때 등 편리한 것 같다.

 불행히도 니콘 D5500이 채용하는 파인더 사용시의 포커스 포인트의 이동은 지원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작감은 비약적으로 향상했다고 밝힌바 있다.

 액정 모니터는 3.2 치 162만 화소에서 따뜻한 / 표준 / 차갑게 1 / 차갑게 2에서 선택할 색상 조정 기능이 탑재 된 것도 색다른 부분이다. 기타로는 앞서 소개 한 측거 영역 선택 버튼이 갖춰져 측거 영역 선택이 더 쉽게 된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조용해진 셔터 소리

 셔터를 눌렀다 뗏을때의 느낌은 더 조용하고 진동을 억제한 것으로 새로운 EOS 5D Mark IV의 특징이다. 이것은 EOS 5Ds / EOS 5D sR 마찬가지로 미러의 업다운 모두가 모터 구동에 의한 바가 크다. 매우 기분 좋은 셔터 느낌이다.

 덧붙여서, 연사 성능은 7 프레임 / 초를 실현. 셔터 지연 시간도 클래스로 작게 느껴지고 동체 촬영으로 고생하는 것은 적은 것 같다. 셔터의 내구성은 선대와 마찬가지로 15만 촬영하고 있다.

 키 장치인 이미지 센서는 유효 3,040 만 화소 CMOS 센서. 물론 자사의 센서이다. EOS 5D Mark III가 유효 2,230 만 화소 이었기 때문에 비약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5,060 만 화소의 EOS 5Ds / EOS 5DsR에는 한참 뒤떨어져 않고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고 절묘한 균형의 화소 수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화소 수가 증가하면 프레임 속도 및 고감도의 특성 등 신경이 쓰이지 만, 화상 처리 엔진 'DIGIC 6+ "의 탑재 등으로 선대보다 1 프레임 최대 7 프레임 / 초를 실현.

 최고 감도도 상용으로 ISO32000까지 더 올라가고있다 (기반 감도는 같은 ISO100). 디지털 카메라는 애초부터 일진 월보로 스펙이 올라 왔지만, 지금이 그 기세를 줄지 않는다. 계조가 더 매끄럽게 되었다든가, 보정 내성이 증가했다는 등이라고하는 것이 많은 EOS 5D Mark IV이지만, 이것에 관해서는 다음에 사진 편을 기대하고있어 주었으면 한다.

플래그쉽와 동등한 AF에

 AF의 진화도 놓칠 수없는 포인트. EOS-1D X Mark II와 같은 61 점 고밀도 레티 크루 AF II를 채용. 포커스 포인트 점수 이야말로 선대와 다르지 않지만, 동체 촬영은 정확하게 대응한다.

AF가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시를 파인더의 화면에서와 오프 스크린에서 선택할 수있다. 화면에서 제외했을 경우의 표시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또한 모든 포커스 포인트는 F8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망원 렌즈 2 배 텔레 컨버터를 장착 한 경우에도 AF 촬영 할 가능성이 크게 확대했다. 저휘도 한계 성능도 향상하고 EV-3에 대응. EOS iTR AF 의해 피사체의 얼굴을 감지 할 수 있으며, 피사체 추종성도 크게 향상하는 등 피사체 포착 성능은 압도적라고 할 수있다.

EOS iTR AF에 의한 피사체의 자동 선택 조건을 설정할 수있다. "하기 (얼굴 우선)"는 AF 정보 및 피사체의 색상 정보 외에 얼굴 정보도 가미하여 측 거점 자동 선택한다.

 또한 연속 AF도 "AI 서보 AF III」가되어 더 높은 예측 정확도가 가능합니다. 위상차 AF라고하면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어떠한 경우 AF의 정밀도가 느슨하게 느끼기도 적지 않지만, 이 모델에 관해서는 그 불안은 적은 것 같다.

새롭게 탑재 된 'DPRAW "이란 무엇인가?

 라이브 뷰에서도 촬상면 위상차 AF (듀얼 픽셀 CMOS AF)에 대응한다. 이 AF는이 L 센서의 하나의 화소를 2 개의 포토 다이오드로 구성하고 각각의 이미지 신호를 사용 위상차 AF를 할 것. 라이브 뷰 촬영에서도이 모델의 AF는 매우 원활하다.

DPRAW 설정 화면.

 그리고 이 듀얼 픽셀 CMOS AF 방식을 응용 한 것이 "DPRAW"( )이다.RAW 포맷 전용 기록 방식이되지만, 회사의 RAW 현상 소프트 「Digital Photo Professional 4 '(이하 DPP)에 의해 해상 감 보정, 보케시후토 고스트 감소를 가능하게한다.

그 중에서도 「보케시후토 "기능은 전 노망의 위치를 ​​수평으로 이동 할 수 있다는 독특한 것. 크게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망이 피사체와 겹쳐 버린 경우 등 활약 해 줄 것이다.

 또한 "해상 감 보정"기능은 깊이 정보에 따라 해상 감의 조정이있는 유효한 기능입니다. 초점에 엄격한 사용자는 주목하고 싶다.

 "고스트 저감」기능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 모든 고스트 나 프레임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억제할때 등 유효하다고 생각두면 좋다.

그러나 DPRAW로 설정하면 파일 크기가 커지므로 유의 해두고 싶다. 일반 RAW는 1 컷 약 38MB 인 반면, DPRAW는 약 67MB 크기도된다.

카메라에서 디지털 렌즈 최적화 처리가 가능하게

 지금까지 DPP에서 RAW 포맷의 현상시 밖에 지원하지 않았다 "디지털 렌즈 최적화"이 렌즈 광학 보정의 하나로 탑재 된 것도 화제.

렌즈 광학 보정의 '디지털 렌즈 최적화 "는 장착 된 렌즈의 광학 특성이나 조리개 값 등을 기초로 디지털 보정을 실시한다. JPEG로도 유용한 기능이다.

 이 기능은 쉽게 말하면 디지털 보정에 의한 초 해상 처리에서 이미지 센서와 로우 패스 필터의 특성을 비롯하여 렌즈의 광학 특성이나 조리개 값 등을 기초로 디지털 보정을 할 것. 회절 현상이나 색수차 등의 보정도 함께하는 등보다 첨예도가 높은 묘사를 얻기 위해서는 든든한 기능이다.

 카메라에 탑재 된 것으로, 현상시의 수고를 줄일 데다, JPEG 포맷을 지원하게되었다. 이 모델의 발매에 즈음 로우 패스 필터리스 모델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산견되는데, 이 기능이 있으면 그 필요성은 전혀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본 기능을 ON으로 한 경우뿐만 아니라 렌즈 광학 보정에 탑재되는 색수차 보정과 회절 보정 항목은 사라 설정할 수 없게된다. 이 디지털 렌즈 최적화에 의한 작례도 DPRAW 의한 작례와 함께 다음 실사 편에서 소개한다.

디지털 렌즈 최적화를 ON으로하면 「색수차 보정」과 「회절 보정 "의 표시가 사라진다.
바디 내 RAW 현상 기능의 렌즈 광학 보정에도 '디지털 렌즈 최적화 "를 탑재한다. 더 나은 품질의 묘사를 추구한다면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기능이다.

살펴 볼만한 사항은?

Wi-Fi / NFC, GPS를 내장 한 것도 지금까지의 EOS 5D 시리즈와는 다른 곳.

Wi-Fi와 NFC의 탑재도 새로운 EOS 5D Mark IV의 특징. IEEE 802.11b / g / n을 지원하는 'EOS Utility」에 의한 원격 제어 및 이미지 검색을 가능하게한다.

 필자도 그러했지만, 선대 EOS 5D Mark III와 EOS 5Ds / EOS 5Ds R 등의 경우 Wi-Fi로 사진을 전송하려고 생각하면 무선 LAN 탑재 메모리 카드 등을 사용하여야하며, 위치 정보를 기록하고 싶을 때는 GPS 수신기 「GP-E2 '를 핫 슈에 장착해야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큰 변화라고 할 수있다. 또한 GPS의 경우 배터리의 소모도 잘 억제되어 있으며, 촬영 가능 매수가 극단적으로 저하 될 수 없는 것도 좋다.

GPS는 핫 스타트 '모드 1'(왼쪽)와 콜드 스타트 ​​'모드 2'(오른쪽)에서 선택할 수있다. 전원을 껐다가 너무 빨리 위치 정보를 보충 할 수있는 것은 "모드 1"하지만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
로거 기능은 카메라가 걸어온 위치 정보를 내부 메모리에 자동으로 기록. 전용 소프트 「Map Utility "를 사용하면 PC의지도에 촬영 장소와 이동 경로를 표시 할 수있다.

 기타 주요 기능으로는 픽쳐 스타일에 "디테일 중시 '를 추가 한 것이다. 이것은 그 이름대로 디테일의 재현성을 중시 한 것으로, 보다 세부 묘사에 집착 싶을 때 효과적인 스타일이다. 마찬가지로 픽쳐 스타일의 매개 변수 중 하나 "선명도"는 "우량"과 "임계 값"의 설정도 가능. 더 표현의 폭이 넓어졌다라고 할 수 있다.

픽쳐 스타일은 세부 사항의 재현성을 더 중시 한 마무리의 "디테일 중시 '이 더해진다.

 또한 화이트 밸런스의 "자동"은 광원의 색감을 약간 남겨 "분위기 우선"과 거의 완벽하게 보정하는 "화이트 우선"에서 선택할 수 있게도 되었다. 함께 EOS 5Ds / EOS 5Ds R에 이미 탑재되어 있는 것이지만, 기본 모델로는 최초로 것이다.

화이트 밸런스 오토는 "분위기 우선"(왼쪽)과 "화이트 우선"(오른쪽)에서 선택할 수있게되었다. 기본값은 "분위기 우선"
분위기 우선 (왼쪽)과 화이트 우선 (오른쪽)의 작례. 플래시 모델링 램프 (할로겐 램프)를 光原하고 있지만, 조정의 차이는 일목요연.
이 곳의 회사 DSLR 카메라에서는 친숙한 후릿 카레 스 촬영 기능도 물론 탑재. 실내 촬영에서는 편리 기능이다.

정리

 이상 소개 한 것 이외에도 선대 모델에서의 변경 사항과 새롭게 추가 된 기능등이 다수 존재한다. 그것을 하나 하나 세세하게 설명해 나가려면 끝이 없어져 버릴만큼 진화 한 것이 EOS 5D Mark IV이다.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newproduct/10300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