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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펜탁스 초망원 렌즈인 PENTAX-D FA 150-450mm F4.5-5.6 ED DC AW 리뷰 소식!

양판점의 가격은 약 27 만 3,000 엔 전후. 이번에는 PENTAX K-1 (ver1.00)에서 테스트를 실시했다

PENTAX-D FA 150-450mmF4.5-5.6ED DC AW는 35mm 풀 사이즈 이미지 센서에 대응하는 이미지 써클을 가진 D FA 사양의 초망원 줌 렌즈이다.

PENTAX 망원 렌즈 라인업에서 일반적인 200 ~ 300mm 클래스와 HD PENTAX-DA 560mmF5.6ED AW 사이의 빈 초점 영역을 1 개로 커버하는 PENTAX K 마운트 시스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렌즈이다.

배터리 그립 D-BG6를 장착 한 K-1에 붙인 모습

초점 거리는 150 ~ 450mm에서 APS-C 사이즈의 촬상 소자를 가진 PENTAX 기계와의 조합은 35mm 풀 사이즈 환산 230 ~ 690mm 상당의 화각을 커버한다.

광학계는 14 군 18 매의 렌즈로 구성되며 그 중 3장에 특수 저 분산 (ED) 유리,한 장에 이상 저 분산 유리는 초망원 렌즈의 성능 저하의 큰 원인이 되는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하고있다.

9 개의 날개의 원형 조리개는 줌 전역을 통해 개방에서 F8까지의 사이에 개구부를 거의 원형으로 유지하고 아름다운 구슬 노망을 연출한다. 조리개를 조여도 모서리에 선 다각형의 노망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 광원이 찍혀 질 때 생기는 광망도 온화하다.

초망원 줌은 초점 거리의 범위에서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있다. 예를 들어 캐논의 경우는 100-400mm와 200-400mm (1.4 × 익스텐더 내장으로 실질적으로 200 ~ 560mm)의 2개가 있으며, 니콘의 경우는 80-400mm와 200-500mm 2개가 준비되어있다 .

150mm시
450mm시. 앞으로 상당한 성장이 균형은 나쁘지 않다
450mm 상태에서 제공된 메탈 후드를 붙인 모습

이 분류의 표준에 비해 범위가 장 초점측에 차여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아마도 더 긴 초점 거리를 커버하는 정품 렌즈는 DA 560mmF5.6ED AW 밖에 없기 때문에, 망원이 400mm이고 560mm 사이가 구멍이 되어 버리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근접 촬영에도 강한

이 렌즈는 선명한 샤프라고하는 타입이 아니라 동시에 테스트했다 HD PENTAX-D FA ★ 70-200mmF2.8ED DC AW와 비교하면, 픽셀 크기로 비교하면 같은 수준의 해상력에 못 미친다.

하지만 대비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합초면의 전후의 노망이 매우 솔직하고 입체감을 해치지 않기 위해 사진으로 봤을때 그림의 힘은 지지 않았다.

망원 450mm의 개방 조리개 극히 주변부에 결상의 달콤한 곳이 있지만, F8에서 그런대로 되고, F11는 문제 없이 묘사된다. 150mm 영역에서 조리개 개방에서 특히 달콤한 곳도 없이 뛰어난 묘사이다.

※ 실사 테스트는 회절 보정과 색수차 보정을 ON. 왜곡 보정, 주변 조도 보정, 프린지 보정을 OFF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150mm (조리개 별)

※ 공통 설정 : K-1 / + 0.7EV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F4.5
F5.6
F8
F11
F16
F22

450mm (조리개 별)

※ 공통 설정 : K-1 / + 0.7EV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F5.6
F8
F11
F16
F22
F29

왜곡 수차는 줌 전역에서로 실패 형에서 200mm 이하에서는 조금 눈에 띈다. 문제가되는 경우는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왜곡 보정 기능을 사용하여 억제 할 수도있다.

최단 촬영 거리는 줌 전역에서 2m에서이 값은 경쟁사에 비해 조금 "모이 없다"하게된다. 그러나 표준이 클래스의 망원이 400mm 인 반면,이 렌즈는 450mm까지 커버하기 때문에, 최대 촬영 배율은 0.22 배 (약 1/5 배)로 손색없는 스펙을 확보하고 있다 .

최단 촬영 거리는 줌 전역에서 2m

초망원 줌 접사 촬영으로 사용하는 경우 "접근 할 수없는 것을 크게 찍고 싶다"는 요구를 충족하는 것은 중요하다. 최단 거리를 단축보다 같은 촬영 거리에서 초점 거리를 길게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있다.

근접 촬영시의 선명도도 그런대로, 근접 촬영에 강한 렌즈라고해도 틀리지 않다. 아래의 3 점의 유물은 모두 최단 촬영 거리 인 2m 거리에서 촬영 한 것이다.

K-1 / 1 / 1,000 초 / F14 / + 0.3EV / ISO2000 / 조리개 우선 AE / 450mm
K-1 / 1 / 1,000 초 / F5.6 / 0EV / ISO1000 / 프로그램 / 450mm
K-1 / 500 초 / F5.6 / -1.3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450mm

렌즈 본체는 약간 큰 하나

크기는 최대 지름 95mm × 길이 241mm 렌즈 본체의 무게는 2,000g이고, 부속 메탈 후드와 삼각대를 포함한 휴대 무게는 2,130g에 달한다. 타사의이 클래스의 렌즈가 대체로 1,500g 내외로 들어가고있는 것과 비교하면 "소형 계량 PENTAX의 매력"이라고 여기서 몇번이나 써 온 나로서는 쓴웃음 나오게 한다.

그렇다고는하지만. 휴대시의 전장은 250mm 정도에 불과해 몸에 장착 한 상태에서도 항공기 탑승시 기내 반입 수하물 크기의 가방에 수납 가능하기 때문에 기동력은 높다. 평소 꺼낼 때에도 중간 이상 크기의 카메라 가방이라면 특히 궁리하지 않고 거둘 수있다.

좌측면. AF 관계의 조작부가 줄 지어있다
우측면. 이 렌즈는 "D FA ★"비문이 아니기 때문에 악센트 컬러는 금색 반지가 아니라 녹색이다

렌즈 마운트의 연동 기능은 AF 커플러를 생략한 KAF3 마운트 사양이며, 렌즈 내 모터 용 전원 접점이 없는 오래된 PENTAX 카메라에서 MF가 된다. DA ★ 시리즈와 동등 이상의 AW 사양의 방진 · 방적 구조가 주어진 악천후같은 셔터 찬스를 기다리는 장면에서도 내후성에 대한 불안은 없다.

KAF3 마운트를 채용하고 마운트 외주에는 방진 방적을위한 빨간 밀봉이되어있는

렌즈 코팅은 고성능 HD 코팅이 채용 된이 렌즈에 높은 콘트라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옥의 맨 위에 얼룩을 닦아 쉽게 SP 코팅도 베풀어진다. 후드는 鏡筒 끝 소총에 장착하는 튼튼한 메탈 후드가 부속된다.

필터 지름은 86mm에서 HD DA 560mmF5.6 (112mm)과 HD D FA ★ 70-200mm F2.8 (77mm)과의 공통성이 없다. 중형 렌즈 일반적으로는 86mm 드물지 않다지만, PENTAX에는 645 마운트에서도이 크기는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조금 드문 느꼈다. 후방 드롭 인 필터와 시트 필터 홀더의 장착은 없다.

줌 링과 포커스 링 사이에 90도마다 AF 버튼이 있고, 12시 방향과 9시 방향의 버튼 사이에 포커스 모드 레버와 초점 범위 리미터가 배치되어있다.

초점 모드 레버는 AF 작동 후 MF로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 "QSF / A '모드와 AF가 궁금 하였다면 즉시 MF로 개입 할 수 있는 「QSF / M"모드의 2 개의 퀵 시프트 포커스의 동작 모드 와 "MF"를 더한 3 모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있다. 초점 범위 리미터는 AF 응답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AF 작동 범위 (거리)를 제한한다.

줌 링과 포커스 링 사이에 포커스 모드 레버와 초점 범위 리미터가 배치된다
AF 버튼 전환 레버와 프리셋 버튼

9시 방향과 6시 방향의 AF 버튼 사이에는 AF 버튼의 기능을 설정하는 'AF 버튼 전환 레버'와 '프리셋 버튼'이있다.

AF 버튼 전환 레버에는 "AF" "PRESET MODE」 「AF CANCEL」의 3 개의 포지션이 이제 AF 버튼의 기능을 변경한다. 각각의 설정시의 AF 버튼의 동작은 프리셋 모드 이외는 몸의 AF 버튼과 같은 경우에 좋다.

레버가 프리셋 모드에있을 때 AF 버튼을 누르면 미리 기억 된 초점 위치에 초점이 이동한다. 초점 위치를 기억 시키려면 어떤 위치에 포커싱 한 상태에서 PRESET 버튼을 누르면된다.

모두 타사에서는 이미 당연하게 갖추고있는 기능이므로 문자를 올리고 설명하기에 다소 기이이있다.

단기간의 테스트에서는 실전에서 충분히 평가할 수 없었지만, 물론 대충의 기능과 목적은 도달했기 때문에 향후는 조작성이 한층 향상시키면서 PENTAX 같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담고 또한 우리를 놀라게 해줄 것을 기대하고 싶다.

작품

센소지 나카미세의 참배 길에서 ?? 문 너머로 본당을 바란다. 각각 200m 정도 떨어져있는 3 개의 주제를 1 장에서 다룰 수는 초망원 가진 원근감의 압축 효과에 따른 것이다.

K-1 / 1 / 1,000 초 / F8 / -0.3EV / ISO5000 / 프로그램 / 450mm

아즈마 바시 빌딩에 비친 스카이 트리. 피사계 심도를 갖고 싶기 때문에 F13까지 좁힌. 초망원 찍는 피사체는 멀리 있기 때문에 촬영자가 움직이는 프레임을 조절할 수없는 경우가 많지만, 줌 렌즈라면 마음대로 잘라낼 수있다.

K-1 / 1 / 1,000 초 / F13 / -0.3EV / ISO800 / 조리개 우선 AE / 190mm

피사계 심도의 얕음과 찍히는 배경 좁음을 활용함으로써 구도 정리가 쉽다.

K-1 / 1 / 1,000 초 / F6.3 / + 0.3EV / ISO640 / 조리개 우선 AE / 360mm / 촬영 협조 : 노게 야마 동물원

1 단 맞추면 선명도가 훨씬 향상된다.

K-1 / 1/640 초 / F8 / + 0.7EV / ISO640 / 조리개 우선 AE / 360mm / 촬영 협조 : 노게 야마 동물원

개방 조리개에서 촬영. 넓적 부리 도요의 신체 부위는 노망 버리고 있지만 질감을 잃지 않고있다. 화면의 대부분이 아웃 포커스가 차지하고있는 초망원 렌즈에서 노망의 솔직함은 중요한 성능이다.

K-1 / 1 / 2,500 초 / F5.6 / -0.3EV / ISO640 / 조리개 우선 AE / 450mm / 촬영 협조 : 노게 야마 동물원

넓은 경마장에서도 앞의 라치 (울타리)를 피해 트랙의 말을 노릴 카메라 포지션은 많지 않지만 줌 렌즈라면 그림을 만들기 쉽다.

K-1 / 250 초 / F8 / 0EV / ISO640 / 프로그램 / 360mm / 촬영 협조 : 오이 경마장 (도쿄 시티 경마)

개방에 가까운 조리개에서 말의 얼굴은 아웃 포커스되어 있지만 자주 디테일을 남기고있다. 튜닝의 묘한 것이다.

K-1 / 1 / 1,000 초 / F4.5 / -0.7EV / ISO200 / 조리개 우선 AE / 250mm / 촬영 협조 : 오이 경마장 (도쿄 시티 경마)

고감도 성능이 뛰어난 K-1과의 콤비라면 밝은 것은 아니다 개방 F 값도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

K-1 / 250 초 / F8 / -0.7EV / ISO4000 / 프로그램 / 310mm / 촬영 협조 : 오이 경마장 (도쿄 시티 경마)

광각의 150mm에서 촬영. 이쪽도 묘사는 나쁘지 않다.

K-1 / 1/200 초 / F10 / -0.3EV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150mm

압축 효과는 형태를 글래머러스하게 보이는 때문에 이렇게 자동차를 받아도 좋은 렌즈이다.

K-1 / 1/160 초 / F10 / -0.3EV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450mm

도로 건너편의 벽보를 평면적으로 파악하여 탁본과 같은 이미지를 노렸다.

K-1 / 1/100 초 / F9 / -0.3EV / ISO400 / 조리개 우선 AE / 330mm

정리

이 D FA150-450mm은 바삭하게 샤프한 렌즈는 아니지만 보케의 솔직함과 충분한 대비 덕분에 비추는 화면에 사진으로 강력 함을 느끼게한다.

450mm라는 망원의 압축 효과와 좁은 화각을 잘 사용하면 익숙한 것 도시의 풍경에 올라 오는 피사체를 인상적으로 파악할 수있다.

이번 자유 작례는 삼각대없이 촬영했지만 K-1의 뛰어난 홀딩과 손떨림 보정이 이러한 초망원 렌즈의 소지 스냅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다. 3,600 만 화소 로우 패스 레스 센서의 높은 해상력도이 렌즈의 성능을 남김없이 이끌어 준다.

아무래도 중량급의 렌즈이므로 장시간 소지는 힘들지만,초망원 렌즈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있는 렌즈임에는 틀림없다.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lens_review_2/10234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