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라이카 팬이라면 "SUMMARIT (즈마릿토)"듣고 즉시 떠올리는 1954 년에 등장한 SUMMARIT 50mm F1.5 것이다. 그 조리개 개방시의 비단실을 끌었다 같은 부드럽게, 게다가 개성적인 묘사 특징은 현재에도 많은 팬이있는 바로 전설의 버릇 구슬이다.
그 후, 컴팩트 카메라의 렌즈에 일시적으로 SUMMARIT 메이가 사용 된 것은 있어도, 교환 렌즈로는이 50mm F1.5 유일한 SUMMARIT했기 때문에 라이카 팬의 대화 속에서 감히 "50mm F1. 5 "라는 말을 付け足さ 않고"SUMMARIT "라는 한마디 단어 만"아, SUMMARIT 50mm F1.5군요 "라는 식으로 의사 소통이 성립하고 있었다. 즉 라이카 팬들 사이에서는 SUMMARIT = 50mm F1.5이라는 공식이 암암리에 각인 된 셈이다.
갑자기 부활 한 SUMMARIT (즈마릿토) 비문
그런데 2007 년에 라이카는 갑자기 렌즈에 SUMMARIT 비문을 부활시킨다. 게다가 35mm, 50mm, 75mm, 90mm라는 시리즈 전개로 4 개 모두 개방 F 값은 F2.5이었다. 당시는 전년의 포토키나에서 M 형 으로서는 최초의 디지털 기기 인 라이카 M8이 발표되고 나서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은 무렵에 새로운 SUMMARIT 시리즈의 발표는 디지털 시대를 대비 한 그 후의 전개를 예감 시키는 것이었다.
다만, 2007 년 SUMMARIT 시리즈의 발표는 오래된 라이카 팬들을위한 2 가지면에서 조금 놀라움이었다.
첫째는 "왜 SUMMARIT 비문인가 '라는 것. 전술 한 바와 같이 SUMMARIT라고하면 파블로프의 개으로 SUMMARIT 50mm F1.5을 떠올려 버리는 라이카 팬에게 개방 F 값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공통점을 찾아 낼 수 없다 렌즈 군에 SUMMARIT 비문이 점령 한 것에 대한 당혹감 같은 것이, 확실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는 시리즈로 4 개의 렌즈가 동시에 등장한 것이다. 지금까지도 라이카에서 여러 렌즈가 동시에 발표되는 것은 물론 있었다 것이지만, 이렇게 시리즈 물로 4 개가 동시에 등장하는 것은별로 유례없는 것이며, 그 지금까지없는 전개에 조금 놀란 것이다.
SUMMARIT 시리즈는 종래 있던 M 형 렌즈에 비해 있으면 비교적 사기 쉬운 가격을 책정되어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거기에는 라이카 M8을 계기로 라이카에 관심을 가진 종래와는 다른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라이카 사용자를 캡처하고자하는 의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F2.5에서 F2.4의 SUMMARIT 시리즈에 새롭게
그런 SUMMARIT 시리즈도 등장부터 7 년이 경과 한 2014 년 포토키나에서 새로운 유형에 모든 모델 체인지하고 F2.5이었다 개방 F 값은 F2.4로 약간 밝아 함께 경통의 디자인이 현대적인 이미지로 바뀌었다.
불과 7 년 만에 모델 체인지라고하는 것은 라이카는 비교적 빠른 간격이지만, 이전의 본 연재 도 등장 해달라고 라이카 렌즈 개발 책임자 피터 새끼를 낳다 씨에 따르면, 선대 즈마릿토 시리즈도 개발 초기에는 F2 .4 설계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관리적인 이유에서 F2.5의 개방 값에 침착 한 경위가 있었던 것 같다. 따라서 이번 새로운 즈마릿토 시리즈는 그만큼 대대적 인 설계 변경을하지 않고 F2.4을 실현한다.
그런 이유로 서론이 상당히 길어져 버렸지 만, 이번은 F2.4되는 새로운 SUMMARIT 시리즈 중에서 75mm를 테스트 해 보았다. 본 연재에서는 75mm가 등장하는 것은 제 4 차 APO-SUMMICRON-M F2 / 75mm ASPH. 에 이어 두 번째이다. M 형 라이카의 75mm 렌즈의 효용은 그 때 기재되어 있으나, 거리계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것을 감안할 때, 브라이트 프레임이 더 작게 90mm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화각으로도 망원 표준 렌즈의 중간적인 존재가되는 75mm, 많은 장면에 대응할 수있는 범용성이있는 렌즈라고 생각한다.
비쳐는 확실히 "라이카 렌즈"
SUMMARIT 시리즈는 비교적 사기 쉬운 가격을 책정되어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 인 것은 앞서 언급했지만, 비쳐 측면에서 그것을 느끼게하는 부분은 전혀 없다. 보케 효과를 살리고 싶다 망원로 게다가 개방 F2.4 것으로, 실제 사용에서는 조리개 개방에서 사용되는 것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조리개 개방에서 포커싱 부의 단정 한 동상의 상승 방법은 좋은 해상 성능은 꽤 높다.
F1.4의 SUMMILUX 렌즈와 같은 슈퍼 섬세한 묘사와는 다르지만, 필요 이상으로 선이 살찌는 묘사되어 버릴 수도없고, 기본적으로는 현대 렌즈 같은 선명한 묘사력을 가지고있다. 아웃 포커스 부분의 묘사도 2 선 경향이 적고, 좀처럼 자연스러운 노망 분 느꼈다.
그리고, 유용성 측면에서는 F2.4이라는 개방 F 값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초점에 너 버스가되지 않아도된다는 의미로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 M 형 라이카의 75mm는 지금까지 F1.4의 SUMMILUX과 F2의 SUMMICRON도 사용한 경험이 있지만, 당연히 밝아 질수록 초점은 엄격하게된다. M 형 라이카 레인지 파인더는 고성능이므로 75mm F1.4도 신중하게하면 초점은 물론 맞지만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초점 수율이 나빠져 버리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인물이나 테이블 사진 등의 정적 인 피사체는 여전히 좋지만, 스냅 등은 솔직히 조금 어려운 면도있다.
그러나 F2.4라면 그렇게 숨을 같은 초점을하지 않아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 물론, F1.4 렌즈도 F2.4까지 짜면 같은 것인데, 그러면 낭비가 클 아닌가. F2.4이라는 개방 F 값에 고정했기 때문에 얻어진 소형 경량는 그 점에서도 스냅에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스펙 적으로는 수수한 렌즈에서 아직 덜 전설듯한 배경도없는 SUMMARIT 75mm이지만, 소형 경량으로 비교적 저렴 (어디 까지나 라이카는) 비쳐 좋고 범용성도 높은 등 생각하면 생각 정도 "좋은 렌즈"가 아닐까. 아무래도 광각에서 표준까지의 초점 거리에 인기가 집중 해 버리는 M 형 라이카 렌즈이지만, 그러한 '라이카 망원 다니 "라고 말하는 사람 이야말로 쓰도록 1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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