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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이카 렌즈의 미학.....SUMMARIT-M F2.4 / 35mm ASPH렌즈 소개!

현재 M 형 라이카 렌즈는 SUMMARIT 외에도 F1.4의 SUMMILUX, 그리고 F2의 SUMMICRON는 개방 F 값이 다른 3 개의 35mm 렌즈가 라인업되어있는 것이지만, 그 3 개 중 SUMMARIT의 존재 느낌은 상당히 수수한 느낌 인 것이다. SUMMILUX과 SUMMICRON 같은 화려한 스토리 성이 배경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오래된 라이카 팬으로 이전 쓴 것처럼 SUMMARIT 비문에 대한 당황 스러움도 역시 조금있다. 쉽게 말하면 라이카 렌즈로는 기운이 약간 부족하게 생각되어 버린다.

하지만 비쳐 전혀 불만이 없다. 조리개 개방에서 화면 전체가 균질 주변 혼란이 적고, 매우 일반에 잘 찍혀 준다. SUMMILUX과 SUMMICRON 같은 대구경 유래 이펙터 블루는 바랄 수 없지만 현재 SUMMARIT 시리즈의 4 개 중이 단지 35mm에 비구면 렌즈가 사용되고 있고, 소형화와 수차 양의 적음을 저글링에 비구면 렌즈의 채용이 기여하고있는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최단 촬영 거리는 80cm까지 보케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고 매우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스 그라데이션. LEICA M (Typ240) / ISO200 / F2.4 / 1/125 초 / WB : 오토
최신 렌즈이므로 대비 매우 높은 신축성이있는 묘사를 얻을 수있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500 초 / WB : 오토
섬세 라기보다는 명확하고 강력한 선 묘사.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750 초 / WB : 오토

플로팅기구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촬영 거리에 의해 묘사 능력이 변화하는듯한 느낌은 전혀없고, 근거리에서 무한대까지 묘사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고있는 느낌.35mm라는 초점 거리에서 개방 F2.4이라는 것은 어느 쪽인가하면 작은 구경에 속하지만 아무래도 렌즈 구성이 복잡해지기 쉬운 대구경 렌즈와는 달리 매우 간단한 광학계에서도 고성능을 노릴 것이 소 구경 렌즈의 강점이기도하다.

SUMMARIT 35mm는 현재 M 형 라이카 렌즈로는 접근 가능한 가격 것도 특징의 하나이지만, 그렇다고해서 경통의 만들어 등에 부실은 일절 없다. 금속 경통은 기본적으로 SUMMICRON 등과 같은 퀄리티로 완성 할 수 있으며, 거리 측정과 조리개 값 등의 문자 류는 인쇄 등이 아닌 제대로 印刻되어있다.

나사 포함 식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서 딱 멈추는 부속 후드도 물론 금속. 그러고 보니이 설치 형식의 후드는 지난 몇 년 동안 다른 많은 M 형 렌즈에 도입 된 것이지만, 처음으로 채용 한 것은 선대라고 할 수 F2.5의 SUMMARIT 시리즈 이었다는 것을 기억 . 참고로이 음식은 원주 형이면서 전면의 개구부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 좁혀진 독특한 모양이지만, 그 조형은 매우 간단하고 전혀 쓸모가 없다.

일반이 매력의 「통」렌즈

생각이 미치면 필름 전성기 시절은 이번 SUMMARIT 35mm에 가까운 스펙의 35mm 렌즈 (예를 들어 35mm F2.8 라든지)는 회장님 각사로부터도 많이 발매되고 있었다. 줌 전역 F2.8의 대구경 표준 줌과 대구경 광각 줌이 진보 한 지금에 와서는 그러한 스펙의 소 구경 단 초점 렌즈는 "존재 가치가 얇은 것"이라고 치부되어하지만 정말 그럴까 ?

지금은 적게되어 버렸지 만, 일단은 르포르타주 분야 등에서는 기동성이 높은 소 구경 단 초점 렌즈를 애용하는 사진 작가도 많았다. 그러한 르포의 명수들은 렌즈에 필요 이상의 정서 성이나 화면으로 이펙터 유행 부분을 요구하지 않으며, 따라서 어디 까지나 일반 묘사를 얻을 수있는 소 구경 단 초점 렌즈를 애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소 구경 렌즈에는 "무사히 이것은 명마 '적인 의미도 있었다 생각한다.

조리개 개방에서 충분히 해상력은있다. LEICA M (Typ240) / ISO200 / F2.4 / 1/15 초 / WB : 4000K
F5.6로 촬영. 좁혀 가도 첨예도 및 대비의 변화는 적다. LEICA M (Typ240) / ISO1000 / F5.6 / 1/30 초 / WB : 4000K

그런 맥락에서이 SUMMARIT 35mm를 보면, 실은 이것 이야말로 가장 '통'렌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왔다. 어쩌면 어느 정도의 렌즈 편력을 거치지 않으면 그 장점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 처음에 수수 라든지 무엇이라고 썼다하지만 라이카 편력을 거듭 라이카 렌즈 늪에 푹 빠져 버린 사람이 마지막으로 '발견'하는이 SUMMARIT 35mm 같은 겉보기 아무거나 없지만 소형 경량으로 잘 찍히는 렌즈 인지도 모른다.

M 형 라이카 렌즈 중에서도 특히 소형 경량이므로 제기 용이성은 최고.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500 초 / WB : 오토
대단한 특징이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 까지나 일반에 잘 찍히는 렌즈이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 / 1,000 초 / WB :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