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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이카 M렌즈의 미학... MACRO-ELMAR-M F4 / 90mm렌즈 소개!

현행 라이카 렌즈 중에서는 조금 이색적인 존재가 될 MACRO-ELMAR-M F4 / 90mm를 소개하고 싶다.

라이카에 한정하지 않고, 거리계 포맷 카메라의 최대 위크 포인트는 "최단 촬영 거리가 긴 = 매크로 촬영이 골칫거리」라고하는지도 모른다. 촬영 렌즈를 통해서 온 빛으로 촬영 및 초점 구도 확인이 모두 할 수는 SLR과 미러리스 기계라면 렌즈의 최단 촬영 거리를 줄여 근거리 촬영에 대응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초점 와 구도 확인을 촬영 렌즈와 다른 광학 파인더에서 실시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에서 피사체에 다 가설수록 시야의 시차가 커지고 구도를 갖추는 것이 어려워지고, 초점기구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시차 이 커져 버리기 때문에 너무 피사체에 다 가설과 측거 한계를 초과하는 구조적인 문제점이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은 라이카 카메라 사의 옛날에는 라이츠 사의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거리계 라이카에서도 근접 촬영을 가능하게하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출시되어왔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비조후렛쿠스 것이다. 비조후렛쿠스는 거리계 라이카을 일안 레 플렉스 화하는 액세서리에서 이것을 사용하면 매크로 촬영은 물론, 거리계 기계의 또 하나의 약점이기도하다 초망원 촬영도 가능하게되었다.

또한 1956 년에 등장한 듀얼 레인지 즈 미크로 50mm F2 (이른바 근접 즈 미크로)처럼 통상 사용시는 최대 1m 모이 않지만, 거리계 부분을 보호하는 안경 모양의 부착물을 장착하면 더욱 헤리을 계속 내보낼 있게 최단 48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해진다 렌즈도 있었다.

이러한 액세서리와 렌즈로 근접 촬영에 대응 해 온 라이카이지만, 회장님이 주류를 이루고 이후 망원이나 매크로 등은 무리하게 거리 계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회장님과 구분하여 사용하고자하는 자세 되어 갔다. 라이카 자신이 라이카 플렉스와 라이카 R 시리즈 등 회장님 기계를 라인업 한 것도 이런 '구분합시다 "적인 자세를 가속화 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M 형 라이카의 본격적인 매크로 액세서리 및 근접 대응 렌즈는 오랫동안 거의 잊혀지다시피했던 것이지만, 라이카는 2003 년에 갑자기 MACRO-ELMAR-M F4 / 90mm를 발매한다. 이 렌즈와 동시에 발매 된 전용 매크로 어댑터는 중간 링과 광학 어태치먼트 (이른바 안경 부)를 일체화 한 것으로, MACRO-ELMAR-M F4 / 90mm와 함께 사용하면 렌즈 단체시 80cm까지의 최단 촬영 거리가 최단 50cm까지 단축된다는 것이었다.

근접시의 투입을 렌즈 측의 헤리에 의존하지 않고 중간 링식 한 차이는 있지만, MACRO-ELMAR-M F4 / 90mm 전용 매크로 어댑터의 등장은 전술 한 듀얼 레인지 즈 미크로 50mm의 사양을 방불케하는 것이며, 일부 메카 좋아하는 라이카 팬은 매우 환영했다. 단, 매크로 어댑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최대 촬영 배율은 1 : 3에 불과해 본격적인 매크로 렌즈 촬영하려면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라이브 뷰 시대의 매크로 어댑터가 등장

매크로 어댑터 M은 라이카 정품만큼 제작은 매우 좋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2014 년 5 월에 발표 된 현재 MACRO-ELMAR-M F4 / 90mm와 새로운 라이카 매크로 어댑터 M이다. 구 타입의 매크로 어댑터는 두께가 일정이었다 중간 링 부를 헤리 따라 두께를 가변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최단 촬영 거리는 구 매크로 어댑터 사용시 50cm에서 41cm로 단축. 최대 촬영 배율도 1 : 3에서 1 : 2, 즉 0.5 배 증가했다.

매크로 어댑터 M과 렌즈 모두 헤리을 투입 한 경우의 최단 촬영 거리는 41cm, 최대 촬영 배율 0.5 배의 매크로 촬영이 가능하게된다.

그러나 이전 매크로 어댑터에서 특징적이었다 광학 어태치먼트는 폐지 되었기 때문에 어댑터 사용시 거리계에 의한 초점은 할 수 없게되어, 라이브 뷰의 사용이 전제되었다. 따라서 새 매크로 어댑터 M은 라이카 M (Typ240) 이전의 라이브 뷰기구를 갖추지 않은 M 형 라이카에서는 사용할 수없는 (물론 렌즈 단체로는 필름 시대를 포함한 모든 M 형 라이카에서도 사용 가능).

매크로 어댑터 M 후면 마운트면에는 6bit 코드가 기록되어 있으며이를 사용하여 촬영하면 Exif 정보에 "Macro-Adapter-M '이라는 렌즈 이름이 들어간다.

또한 새로운 라이카 매크로 어댑터 M은 일단 MACRO-ELMAR-M F4 / 90mm와 결합되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지만, 그렇지 M 형 렌즈와 결합 할 수 있으며, 초점 거리가 50mm 이상 렌즈와 조합 한 경우는 1 : 2, 광각 렌즈는 1 : 2 이상의 배율로 촬영할 수있게된다. 물론 MACRO-ELMAR-M F4 / 90mm 아닌 일반 렌즈는 거기까지의 근거리 촬영을 고려한 광학 설계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매크로 어댑터 M 병용시 다소 화질이 달콤하다. 라이카 카메라 사에서는 그 점을 감안하여 MACRO-ELMAR-M F4 / 90mm 이외의 렌즈 매크로 어댑터 M을 사용하는 경우는 1 ~ 2 단 정도 맞추고 촬영하는 것을 권장하고있다.

매크로 어댑터 M을 장착 한 곳과 매크로 어댑터 측을 투입 한 상태. 매크로 어댑터 M 착용시에도 사진과 같이 심동 상태이면 무한대 촬영이 가능하게되는 획기적인.

컴팩트하고 사용하기 쉬운 1 개

뭐, 서론이 너무 길어져 버렸지 만,이 MACRO-ELMAR-M F4 / 90mm와 매크로 어댑터 M의 조합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전 모델처럼 레인지 파인더를 이용한 근접 촬영을 할 수없는 것은 심정 적으로는 다소 유감이지만 실용성은 확실히 이쪽이으로. 특히 조리개를 열고 기미 촬영했을 때 라이브 뷰 + 확대 초점 의한 정밀도는 기존의 매크로 어댑터를 크게 상회 안심하고 조리개를 열 수 있도록했다.

어댑터 링의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져있는만큼 매크로 촬영에서도 포커싱 부분의 초점은 매우 선명하다.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 LEICA M (Typ240) / ISO200 / F4 / 1/90 초 / WB : 오토
전 노망과 뒤에 ​​노망은 이런 느낌. 노망 자체의 버릇은 적고 자연스러운 느낌. 모과의 윤곽이 강조되는 경향은 느껴지지 않는다.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 LEICA M (Typ240) / ISO200 / F4 / 1/60 초 / WB : 오토
이번 매크로 촬영은 EVF를 사용하여 촬영했지만, 확대 및 피킹을 결합하여 초점은 쉽게 할 수있다. LEICA M (Typ240) / ISO500 / F11 / 0.7 초 / WB : 오토
소형 경량이므로 스냅도 사용하기 쉬운. 이만큼 원거리에서도 떠오르게 효과가있는 것은 과연 90mm.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 / 1,500 초 / WB : 오토

MACRO-ELMAR-M F4 / 90mm 자체도 개방 F4는 전혀 무리가없는 F 값이므로 성능으로 안정되어있어 조리개 개방에서 충분히 선명한 묘사를 얻을 수 있으며, "매크로"비문을 쓰고있다 만큼 매크로 어댑터 병용시의 근접 촬영에서도 해상 감을 충분히 유지되고있다. 물론, 복사 등을 전제로 한 매크로 렌즈에 요구되는 동상의 평면성도 충분히 높다. 심동 식이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컴팩트하게 수납 할 수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최대한 짐을 줄이고 싶은 경우에도 안성맞춤이다.

MACRO-ELMAR-M F4 / 90mm 별도로 장착 한 경우 무한대에서부터 80cm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심동식이 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사진처럼 헤드를 꺼낸다.
헤드를 심동시킨 수납 상태. 촬영 상태에 비해 컴팩트하게 휴대 가능이 높아진다.
매크로 렌즈라고해도, 원경의 묘사력도 충분히 높고, 작고 가벼운 懐刀 인 망원 렌즈로 여행시 등에 특히 편리 할 것 같다. 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 / 2,000 초 / WB : 오토
같은 90mm라도 ​​APO-SUMMICRON 당에 비해 선은 약간 굵은 섬세함은별로 없지만 강력한 묘사. 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 / 1,000 초 / WB : 오토
매크로 렌즈 답게 동상의 평면성은 매우 우수. 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 / 1,000 초 / WB : 오토
렌즈 구성은 4 군 4 매와 더 이상없는 단순. 비쳐는 스칵 빠짐이 좋은 이라기보다는 독특한 중후 한 느낌이있다. LEICA M (Typ240) / ISO200 / F4 / 1 / 3,000 초 / WB : 오토

또한 일반 렌즈로는 중간 링을 병용하면 무한대가 나오지 않을 때 (원경에 초점이 맞지 않게) 것이 보통이지만, MACRO-ELMAR-M F4 / 90mm는 심동시킴으로써 매크로 어댑터 병용시에도 무한 멀리 촬영을 할 수있는 것은 매우 획기적인. 과연 그 경우는 레인지 파인더 의한 초점은 수없이 라이브 뷰 한정은되지만, 매크로 어댑터를 붙인 채 최단 41cm에서 무한대 촬영을 할 수 버린다. 사용할 수있는 몸이 라이브 뷰 가능 기계 만 다소 한정되지만, M 형 라이카의 가능성을 크게 넓혀주는 렌즈, 그리고 매크로 어댑터이다.

초점 링의 매끄러운 회전 느낌과 심동 조작의 기분 같은 느낌도 매우 좋다. 근접시에는 매크로 어댑터를 병용하는 등 일반적인 매크로 렌즈에 비해 절차가 많아지는 렌즈이지만, 그것도 즐겁다. 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 / 1,500 초 / WB : 오토
매크로 어댑터 M을 병용하여 최단 촬영 거리 41cm에서 촬영. 조리개 날개 모양이 독특한 위해 짰을 때의 광점 노망은 꽤 개성적. 오래된 라이카 사용자라면 친숙한 형태이지만.LEICA M (Typ240) / ISO400 / F8 / 2 초 / WB : 오토
매크로 렌즈이기 때문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왜곡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 / 1,500 초 / WB : 오토
매우 극명 묘사력에서 이렇게 작은 렌즈인데 여기까지 찍히는 것인가! 놀람이있다. 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 / 1,500 초 / WB :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