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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이카 렌즈의 미학.... SUMMICRON-M F2 / 28mm ASPH 렌즈 소개!



현재 M 용 라인업으로 개방 F값 차이의 렌즈가 가장 많은 곳은 50mm의 5 개 ( F0.95 ,F1.4 , F2, F2의 아포 , F2.4)이지만 28mm 4 개 (F1.4, F2, F2.8, F5.6)는 연속적인 충실도로 이 광각 계에서는 최다가 되다. 렌즈는 아니지만, 35mm 풀 사이즈 콤팩트 카메라 라이카 Q 도 28mm 단 초점 렌즈를 장착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28mm 렌즈의 충실도는 많은 카메라 메이커 중에서도 확실히 세계 제일 것이다.

28mm의 초점 거리는 지금은 매우 클래식 한 광각 렌즈로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은 "너무 넓지 않고 너무 좁지 않은 일반적인 광각 렌즈 '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 것은 iPhone을 비롯한 스마트 폰의 대부분이 28mm 혹은 그에 가까운 화각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임이 분명할 것이다. 렌즈의 초점 범위가 지금처럼 다양하지만  50전에는 28mm 렌즈가 "초광각" 렌즈로 인식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날 사용하기 쉬운 광각 렌즈의 대표격이며, 라이카가 F 값 차이 4 개나 갖추고있는 것도 납득할 수있다.

단지 이전의 라이카는 28mm 렌즈의 변형화에 매우 신중하였으며, 라이카 최초의 28mm 렌즈인 헥터 28mm F6.3이 발매된 1935 년 이후 "28mm 렌즈 라인업은 항상 1개만 '라는 시대 얼마 전까지 약 65 년간 계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불문율도 2000 년에 등장한 SUMMICRON-M F2 / 28mm ASPH.에 의해 깨진 이후, 특히 최근 5 년 정도 라인업이 급속히 확대되었다.

M 형 디지털에 최적화 된 광학계

이번에 소개하는 SUMMICRON-M F2 / 28mm ASPH.는 2000년에 등장한 기존과 완전히 같은 이름이지만, 2016년에 등장한지 얼마 안된 최신형이다. 하지만 6군 9매의 렌즈 구성이나 렌즈 배치는 기존과 동일하며 공개되는 렌즈 구성도를 비교해도 렌즈 배치 등에 차이는 없다.

라이카 즈미쿠론 M 28mm F2 ASPH.

그러나 라이카 카메라사의 Web에 "촬상 소자의 커버 유리에 기인하는 비 점수차가 크게 보정 된 이미지 주변부까지 높은 해상력으로 묘사합니다」라고 같이 M8 이후 디지털화 된 M 형태 라이카에 대응하기 위해 렌즈 간격등을 약간만 조정하는 등의 사소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다. 그 이외에는 렌즈 후드가 수지에서 금속이되거나 경동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어있다.

기존의 SUMMICRON은 후크식의 수지 후드 였지만, 2016 년 모델 체인지로 나사 포함 식의 금속 후드로 변경되었다. 후드의 질감이 가장 좋다. 제자리에서 딱 멈추는 것도 기분이 좋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기존의 SUMMICRON이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이지만, 원래 2000년에 등장한 기존 SUMMICRON은 꽤 야심찬 설계로 라이카 28mm로는 처음으로 비구면 렌즈를 채용하여 당시 F2.8의 ELMARIT와 거의 같은 사이즈를 실현하고 있다.

광학계는 6군 9매 구성에서 가장 센서에 가까운 후 옥에 비구면 렌즈를 채용하고 있지만, 본 연재의 9번째 이야기를 들었다 라이카 카메라 사의 광학 설계 책임자가 말하는대로 수차를 줄이기 위해 장난으로 구성 매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28mm F2라는 스펙으로는 최소한의 렌즈 매수로 유지하는 소형 경량을 실현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라이카의 설계 사상을 알기 쉽게 구현 한 것 같은 렌즈인 것이다.

조리개 날개는 10 매. 이것은 좁힌 상태이지만, 가볍게 짜서 때 원형이 유지된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먼저 느낀 것이 매우 균일 성이 높은 비쳐 방법을 한다는 것. 화면 중앙부와 주변부의 화질 차이가 상당히 작고, 게다가 전체 화면으로 선 고운 날카로운 비쳐편이다. 본 연재 3번째로 나왔던 ELMARIT-M F2.8 / 28mm ASPH.이 어느 쪽인가하면 선 제대로 된 강력한 비쳐 편에 비하면이 SUMMICRON 동일한 조리개에서도 섬세하고 섬세한 비쳐 방법이라는 차이가있다 .

이런 팬 포커스는 전체 화면의 화질의 균일 함이 두드러진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250 초 / WB : 오토
당연하지만,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했을 때 ELMARIT과 큰 차이를 느낀다. 노망의 양을 물론이고, ELMARIT에 비하면 노망 상이 훨씬 부드러운 것이다. LEICA M (Typ240) / ISO200 / F2 / 1 / 1,500 초 / WB : 오토
필터 지름 불과 46mm의 굉장히 작은 렌즈인데, 여기까지 해상력이있는 것은 통쾌.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45 초 / WB : 오토

왜곡 수차도 양호하게 보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와 건축 촬영에 사용해도 왜곡이 걱정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 SUMMICRON에게 비쳐의 차이는 실감 할 수 없지만, 디지털 M 형 바디와 결합한다면, 기술한 바와 같은 배려가 더해진 현행 SUMMICRON이 더 안정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M 형 라이카의 28mm는 비교적 올마이티 ELMARIT-M F2.8 / 28mm ASPH.이 있으면 일단 OK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SUMMICRON 28mm를 차분히 사용해보고, 밝기비도 ELMARIT와는 의외로 렌즈의 개성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었다. 그 차이는 예를 들어 SUMMILUX 50mm와 SUMMICRON 50mm의 차이 정도는 크지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일단 차이를 느껴 버리면 모두 손에 넣고 싶어져 버리는 라이카의 마력은 여기에서도 건재하다.

다만, 만약 앞으로 28mm 렌즈를 구입하려고 한다면 이번 SUMMICRON과 최근 발표 된 SUMMARON-M F5.6 / 28mm 2개가 있으면 구분도 명확하게 할 수 있으며, 매우 즐거운 라이카 라이프를 보낼 것이라 생각한다.

조금 당긴 촬영에서도 조리개 개방하는 예기치 못한 화면 효과가 연출되는 것이 즐겁다.LEICA M (Typ240) / ISO200 / F2 / 1 / 1,000 초 / WB : 오토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 하이키 기미 때 아웃 포커스상의 나머지 분들은 마치 망원 렌즈 같은 달콤함. LEICA M (Typ240) / ISO200 / F2 / 1/180 초 / WB : 오토

굳이 화면에 광원을 넣어 보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가벼운 고스트가 발생하기 만 높은 콘트라스트가 유지되고있다.LEICA M (Typ240) / ISO200 / F5.6 / 1/180 초 / WB : 오토


F8까지 짜도 약간의 주변 광량 저하를 느끼지만 개인적으로 거기도 마음에 든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 / 1,000 초 / WB : 오토
이날은 외장 파인더를 잊어 떠나 버려 고생하게. 본문에도 썼지 만, 안경 사용자는 28mm 프레임 내장 몸이었다고해도 외장 파인더는 필수 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500 초 / WB : 오토
28mm의 광각이라고해도 조리개 개방에서 촬영하면 나름대로 노망의 연출이 가능하다.LEICA M (Typ240) / ISO200 / F2 / 1 / 4,000 초 / WB : 3,000K
이러한 조리조리 한 질감의 피사체도이 렌즈는 매우 섬세한 질감 묘사된다. 이 근처가 동일한 28mm도 ELMARIT 인상이 다른 곳.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350 초 / WB : 오토
비록 자세히 팬 포커스로해도 결코 평면적이되지 않고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묘사이다. LEICA M (Typ240) / ISO200 / F8 / 1/250 초 / WB : 오토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leica/10320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