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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소니 A77 II에 대한 리뷰!

2011 년 10 월에 등장한 「A77」라고하면, 최대 12 프레임 / 초의 고속 연사 중에도 AF와 AE가 연동하는 "연사 두목 '로 알려져 있지만, 매우보기 쉬운 EVF와 3 축 틸트 식 액정 모니터에 의한 사용하기에 편리한 좋은 바디 등 연사 이외의면에서도 꽤 뛰어난 카메라가 있었다.

이번 테스트에는 A77 II는 그 후계기 것으로 어떤 성능이 있는지 알아보자.

덧붙여서 A77에서 기능적인 변경 사항을 복습​​ 해두면

  • AF 측거 점이 19 점에서 79 점으로
  • 최대 연속 촬영 가능 매수가 18 프레임에서 60 프레임에
  • 최고 감도가 ISO16000에서 ISO25600에
  • 후면 액정 모니터가 92.1 점에서 122.8 만 화소에
  • GPS가 생략 된 대신 Wi-Fi 기능을 탑재

등이다.

바디 디자인 변경은 최소한

바디 디자인은 거의 A77과 같지만,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다른 부분도있다.

예를 들어, 액세서리 슈는 지금까지 자신 유형 (자동 잠금 액세서리 슈)에서 범용 형 액세서리 슈 + 자체 접점이있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에 변경되어있다.

이것은 최근의 회사 제품에 공통된 사양 변경이지만, 기존의 자체 타입 슈 대응 스트로보도 별매 액세서리 (슈 어댑터 ADP-MAA)를 병용하여 설치할 수있다.

이러한 인터페이스 부 사양 변경은 이전부터 자사 제품을 계속 사용해 온 사용자에게는별로 달갑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역시 액세서리 슈는 업계 표준의 범용 타입에 따르는 것이 긴 안목으로 보면 무언가 편리한 경우가 많다. 이 계기로 전 라인업에서 설계 변경을 단행 한 소니의 판단은 정답 일 것이다.

이 다른 모습으로 변화 중 하나는 A77은 잠금 기능이 없다. 모드 다이얼 잠금 기능이있는 것이나, 바디 전면에 표시된 모델명의 'α'가 주황색에서 실버로 된 것, 몸 윗면에있는 스테레오 마이크 부분이 실버에서 암 메타 같아 색으로 변경되는 것을 후면 버튼 류 모양의 작은 변경 등.

대체로 외형 적 변화는 최소화된다.

잠금 버튼이 추가 된 모드 다이얼. 위치도 변경되어  A77 있었다 "AUTO +"와 "MR" "3D"포지션은 없어지고, 대신에 등록 호출 (MR) 포지션 1 ~ 3가 제공했다.

인터페이스 커버는 4 분할. 대형 플래시 등을 사용할 싱크로 단자도 갖추고있다.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듀오 계 또는 SD 카드 계. SDHC · SDXC는 UHS-I 지원. α99 같은 듀얼 슬롯되지 않았던 것은 조금 유감.

사용하기 쉬운 조작계이지만 궁금한 점도

메뉴 조작과 측 거점 선택에서 작업의 요점이되는 것이 뒷면에있는 멀티 셀렉터. A77에서도 채용되고 있었지만, 다시 조작 해 보면 손가락 방향있어서만으로 상하 좌우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일일이 손가락을 바꿔야있는 일반적인 4 방향 버튼보다 조작하기 쉽다.

단,이 멀티 셀렉터의 움직임에 다소 민감한 부분도 느껴졌다. 예를 들어 D 레인지 옵티 마이저 모드 변경시 등에, 멀티 셀렉터를 기울여도 커서가 움직이지 않고 あれと 생각 한번 움직이면 단번에 2 시간 정도 커서가 움직하여 원하는 항목을 지나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테스트기 만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약간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또 신경이 쓰인 것이 노출 보정 등의 조작에 대한 반응이 느린 것. 이것은 α77의 경우도 생기고 있었다 것이지만, 노출 보정 값을 변화시키면서 어떤 프레임 또는 계속 촬영할 때 등에 너무 빠르게 전자 다이얼로 노출 보정 값을 바꾸어 버리는 표시가 따라 가지 못해 1 1-2 템포 늦게 표시가 바뀌는 현상이다.

빠른 속도를 장점으로 하는 카메라만큼 이러한 부분의 조작성은 조금 유감이다.

뒷면 버튼 배열은 A77 거의 같지만, 버튼 모양의 재검토에 의해 눌러 용이성이 향상. 11 개의 버튼에 53 항목의 기능을 할당 할 수 등 사용자도 더할 나위 없다. 일반적인 십자 키에 해당하는 멀티 셀렉터의 조작성은 양호하지만 일부 작업에서는 민감한 거동도 보였다.

버튼 류는 꽤 넉넉하고 빽빽하게 줄 지어있다. 이 홀드의 방해가되는 일은 적고, 실수하기 어려운 배려가 두루 미치고있다. 윗면 액정 패널은 오렌지 백라이트.
α99와​​ 같이 빠른 연결 프로를 탑재. 각종 기능의 현재 설정을 신속하게 검색 할 수있을뿐만 아니라이 화면에서 설정 변경도 가능하다.
메뉴 항목은 많아지고 있지만, 전자 다이얼에 의한 탭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활용하면 빠르게 원하는 기능에 액세스 할 수있다.

야외에서의 시인성이 오른 액정 모니터

바디에 내장되어 EVF는 235.9 만 화소의 유기 EL. α77에서 변경되지 않은 것 같지만, 파인더로서의 성능은 더할 나위 없다.

유기 EL 특유의 콘트라스트가 높은 표시하므로 피사체 상황을 순간적으로 판단하기 쉽고, 해상 감도 충분하다. 크기 제한적인 외장 EVF와 달리 고급 접안 광학계와 결합 된 덕분에 어쨌든 뛰어난 보이지 편이다.

한편, 액정 모니터는 크기 이야말로 A77과 같은 3 인치이지만, 도트 수가 약 92.1 만 화소에서 약 12​​2.8 만 화소로 향상. RGB에 W (흰색)을 더한 RGBW 배열의 컬러 필터를 채용 한 것으로, 피칸 야외에서의 시인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RGBW 배열 컬러 필터 액정 = WhiteMagic. 이미 소니의 다른 기종에도 채용되고 있지만, 얼마나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시인성의 높이 업체의 액정 패널과 차별화 훌륭함이 있다.

액정 모니터는 비 사용시에는 뒤집어 두는 것도 가능하다.
앞으로 향하게 수 있기 때문에 이른바 셀프 카메라도 쉬운.
3 축 틸트 식이므로 모니터는 모든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틸트 식과는 달리 수직시에도 로우 / 하이 앵글 모니터 할 수있다.

훨씬 사용하기 쉽게 된 AF 관계

AF 기능은 A77과 촬상 소자와는 다른 몸의 전용 AF 센서에 의한 위상차 AF 만. A99에있는 상면 위상차 AF는 탑재되어 있지 않다.

전술 한 바와 같이, 측거 점수는 19 점에서 79 점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희소식 것은 측거 점수 업에 따라 측거 영역을 대폭 확대 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위상차 AF 기계는 회장님을 비롯한 측거 점수가 아무리 늘어도 대부분이 중앙에 집중하고있는 기종뿐 이었지만, A77 II는 측거 점이 화면의 상당 끝 쪽까지 치 시들어 동체 촬영시는 물론 정지 된 피사체를 찍을 때의 용이성이 향상하고있다. 게다가 전체 79 점 중 15 점은 크로스 측거이며, 게다가 중앙 측 거점은 F2.8 광속에도 대응한다.

AF 측 거점은 79 점으로 향상되었다. 사진은 61 점의 상태

이러한 하드웨어의 충실에 따라 그것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면에서도 당연히 손이 담긴 피사체를 록온하고 추종 할 때의 감도 설정이나 포커스 우선 / 릴리즈 우선 이외에 균형 우선이 추가되는 등 , AF와 관련된 메뉴도 단번에 충실했다.

동체 촬영을 목적으로 A77 II의 구입을 생각하고있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러한 AF 관련 기능을 촬영 상황에 맞게 세분화 할 수있게 메리트는 크다.

연사 속도는 유지하면서 촬영 가능 매수는 대폭 증량

A77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12 프레임 / 초의 경이적인 연사 속도는 A77 II에서도 제대로 계승되었다.

이제 더 프레임 속도 많은 미러리스 기계도 있으므로, 12 프레임 / 초라고하는 스펙을 들어도별로 영향을 느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촬상 소자에 의한 전자 셔터가 아니라 제대로 메카 셔터에 의한 노출 제어 (= 롤링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로, 게다가 AF와 AE가 연동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역시 12 프레임 / 초라고하는 스펙은 심상치 않다.

그런 12 프레임 / 초 연사이지만, A77은 최대 18 장까지 밖에 연사 할 수 없기 때문에 셔터를 눌러 시작 타이밍을 잘못 사용하면 중요한 장면에서 연사가 완료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A77 II는 최대 연속 촬영 가능 매수를 60 매까지 올라간다. 60 ÷ 12 = 5라고하는 것으로, 약 5 초 동안은 연사가 지속 할 수 있도록 개선 된 것이다

아래의 작례는 실제로 12 프레임 / 초 연사 본 결과이다.

피사체와의 상대 속도가 빨라진다 후반은 과연 AF 추종이 완벽하게 유지되지 않지만,이 근처는 AF 설정을 더 연구하면 어떻게 든 될 것으로 본다.

고감도 화질은 약간 향상

A77 II에 탑재되는 촬상 소자는 APS-C 사이즈의 유효 약 2,430 만 화소 CMOS에서 스펙으로 α77와 같지만 자료에 따르면 완전히 새로 개발 된 다른 물건 인 것 같다.

결합 된 이미지 처리 엔진도 A7 / A7R 같은 BIONZ X가 양자의 상호 작용에 의해 A77 대비 약 20 % 정도 감도 성능을 향상함으로써 최고 감도는 A77의 ISO16000에서 ISO25600으로 업하고있다.

실제로 감도를 바꿔 가며 촬영 해 보았는데, 극적으로는 말할 수 없지만 확실히 고감도 화질은 향상하고있는 것 같다. 컬러 노이즈를 억제하는 대신 휘도 노이즈는 어느 정도 허용하는 개념은 A77과 같지만, 소음 감소에 의한 디테일 손실의 폐해는 A77보다 부족한 느낌이 근처는 연산 속도가 빨라진 BIONZ X의 채용이 효과가있는 것이다.

덧붙여서 A77의 노이즈 감소는 「약」 「표준」 「힘」의 3 단계 였지만, A77 II는 "OFF" "약" "표준"이라는 선택으로 변경하고있다. 또한 멀티 샷 노이즈 감소도 탑재되어 있으며,이 경우 최고 감도는 ISO51200까지 올라간다 사양이다.

다음의 축소판 青枠 부분 등배 잘라입니다
NR 표준 · ISO50
NR 표준 · ISO100
NR 표준 · ISO200
NR 표준 · ISO400
NR 표준 · ISO800
NR 표준 · ISO1600
NR 표준 · ISO3200
NR 표준 · ISO6400
NR 표준 · ISO12800
NR 표준 · ISO25600
NR 약점 ISO50
NR 약점 ISO100
NR 약점 ISO200
NR 약점 ISO400
NR 약점 ISO800
NR 약점 ISO1600
NR 약점 ISO3200
NR 약점 ISO6400
NR 약점 ISO12800
NR 약점 ISO25600
NR 자르 ISO50
NR 자르 ISO100
NR 자르 ISO200
NR 자르 ISO400
NR 자르 ISO800
NR 자르 ISO1600
NR 자르 ISO3200
NR 자르 ISO6400
NR 자르 ISO12800
NR 자르 ISO25600
멀티 샷 NR 표준 · ISO100
멀티 샷 NR 표준 · ISO200
멀티 샷 NR 표준 · ISO400
멀티 샷 NR 표준 · ISO800
멀티 샷 NR 표준 · ISO1600
멀티 샷 NR 표준 · ISO3200
멀티 샷 NR 표준 · ISO6400
멀티 샷 NR 표준 · ISO12800
멀티 샷 NR 표준 · ISO25600
멀티 샷 NR 표준 · ISO51200
멀티 샷 NR 강 · ISO100
멀티 샷 NR 강 · ISO200
멀티 샷 NR 강 · ISO400
멀티 샷 NR 강 · ISO800
멀티 샷 NR 강 · ISO1600
멀티 샷 NR 강 · ISO3200
멀티 샷 NR 강 · ISO6400
멀티 샷 NR 강 · ISO12800
멀티 샷 NR 강 · ISO25600
멀티 샷 NR 강 · ISO51200

요약 : 연사 기능을 연마 만능 기계

A77의 연사 기능과 AF 기능 향상은 놀라운 것이 그 동체 촬영 능력을 높이는 수있는 APS-C 기 중에서도 제일 높은 것이다. 반투명 미러 구조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기와 무게의 점에서 미러리스 기계에 비해 불리하지만 연사 장면에 결합 확률이 높은 망원 렌즈와 행사 인 궁합은 오히려 양호하다고 생각이 든다.

A77에서 느꼈던 설정 조작에 대한 반응 행동이 개선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지만, 그 이외의 점은 모두 향상되어 있어 진지하게 정상적으로 진화시킨 모델이라는 인상이다. A77을 사용했을 때에도 느꼈다.

작품

DT 16-50mm F2.8 SSM / ISO100 / F5.6 / 1/400 초 / 24mm (36mm 상당)
DT 16-50mm F2.8 SSM / ISO100 / F5.6 / 1/800 초 / 35mm (52​​mm 상당)
DT 16-50mm F2.8 SSM / ISO320 / F5.6 / 1/60 초 / 22mm (33mm 상당)
DT 16-50mm F2.8 SSM / ISO100 / F2.8 / 1/160 초 / 50mm (75mm 상당)
DT 16-50mm F2.8 SSM / ISO100 / F2.8 / 1/80 초 / 50mm (75mm 상당)
DT 16-50mm F2.8 SSM / ISO100 / F2.8 / 1/500 초 / 50mm (75mm 상당)
DT 16-50mm F2.8 SSM / ISO100 / F2.8 / 1/3200 초 / 26mm (39mm 상당)
DT 16-50mm F2.8 SSM / ISO100 / F5.6 / 1/800 초 / 16mm (24mm 상당)
DT 16-50mm F2.8 SSM / ISO400 / F5.6 / 1/60 초 / 28mm (42mm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