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C 사이즈의 촬상 센서를 탑재 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2014 년 3 월에 발매 된 A6000의 상위 모델이된다. 외관은 거의 동일 조작계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후속 모델이라고해도 좋을 것 같은 것이지만, 최근 소니는 신구 병행 체제가 늘고있어 A6000도 그런 관계가 될 것이다.
A6000의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위상차 검출 AF의 강화와 EVF (전자식 뷰 파인더)의 고정밀화, 4K 동영상의 탑재, 바디 외장 마그네슘 합금 및 방진 · 방적에 배려 한 구조 채용.
A6000은 블랙, 실버, 화이트 3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있는 반면,이 제품은 블랙만 되고있다.
각부를 본격 사양에 브러시
A6000의 몸은 플라스틱 외장 이었지만, 본 제품은 위 커버와 앞 커버 (바닥 포함), 내부 프레임에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 4K 동영상에 의한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시키기 것도있는 것이지만, 금속 바디의 카메라는 기분이 좋아진다. 도장도 금속 다운 고급스러운 것으로 바뀌어있다.
마운트 와셔도 손톱 부분이 플라스틱이었다 A6000 등과는 달리 금속 일체형이며, 무게있는 G 마스터 렌즈 나 대구경 타입의 A 마운트 렌즈에도 대응할 수있는 강도와 강성을 확보 있다. 또한 몸의 각 부분에 실링 처리를하는 등 방진 방적을 높이고있다. 무엇보다 회사의 Web 사이트 등에도 "먼지와 물방울의 침입을 완전히 방지 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쓰여져있는대로, 과신은 재앙의 근원이지만, 이슬비와 약간의 물보라까지 허둥지둥하지 않고 사용 가능한 것에는 고맙다.
촬상 센서는 유효 2,420 만 화소의 Exmor CMOS. 보통 표면 조사 형이지만, 구리 배선의 채용이나 와이드 포토 다이오드 설계 등에 의해 종래보다 집광 효율을 높이고있다라는 것. 최고 감도를 A6000에 1 단 높은 ISO51200 (확장 감도)하고있다.
또한 ISO 자동시 셔터 속도의 저속 한계를 설정할 수있게 되었다. 감도를 높이고 시작한다. 셔터 스피드를 30 초에서 1 / 4,000 초 범위 (1 단 스텝) 또는 손떨림을 방지하기 셔터 속도 (표준 ~ 망원 계는 '1 / 초점 거리 (35mm 풀 사이즈 환산) "셔터 속도, 광각 계열은 1/60 초)을 기준으로 ± 2 단계 범위에서 조정할 수있는 "저속" "저속" "표준" "빨리" "더 빨리"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PRO 듀오 / PRO-HG 듀오 또는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UHS-I 지원)에 1 슬롯에 대응한다. 기록 화소 수는 A6000와 같지만 화질 모드에 JPEG의 '엑스트라'가 추가되며 RAW는 12bit에서 14bit로 변경되어있다. 설정을 실수라고 대부분을 JPEG 파인만으로 찍어 버렸지만 (평소에는 RAW + JPEG 기본이다) 실사에서의 파일 사이즈는 RAW가 약 23.0MB, JPEG (24M 기록 파인 화질)가 약 5.7MB이었다.
전원은 용량 1,020mAh의 배터리 팩 NP-FW50, 이것은 A6000과 A7 시리즈와 공통이다. 충전은 USB 단자를 이용하는 본체 충전 여러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려면 별도의 배터리 충전기 BC-TRW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CIPA 기준의 촬영 가능 매수는 뷰 파인더 촬영시 350 장, 모니터 촬영시 400 장. A6000은 각각 310 장, 360 장 이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에도 성공하고있는 셈이다.
실사에서는 8 할 정도를 파인더를 사용하여 20 초 정도의 동영상 몇 개를 포함한 487 컷을 촬영하여 배터리의 나머지는 16 %였다. 뭐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는 할 수 있지만, 대량 촬영자에게는 여분의 배터리는 필수 일 것이다.
한층 강화 된 AF 시스템
AF 주위의 진화는 본 기기의 볼거리 중 하나라고해도 좋다. 어쨌든, A6000이 가지는 위상차 검출 179 점 + 콘트라스트 검출 25 점의 패스트 하이브리드 AF를 가볍게 능가하고있는 것이다.
상면 위상차 검출 AF 측 거점은 세계 최다 인 425 점 (가로 25 점 × 세로 17 점). 이에 25 점 콘트라스트 검출 AF가 집계되어 있지만, 중앙의 9 점을 각각 16 점씩 세분화하여 총 169 점으로 초점 검출을 행하도록 되어있다.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는 측 거점의 수는 초점 영역 모드에 따라 프레임 크기가 최소가되는 유연한 스포트 S시 가로 17 점 × 세로 19 점 323 점이된다 (유연한 스포트 M / L시는 수가 감소). 숫자가 맞지 않는 것은 어시스트 측 거점으로 사용되는 분이 있기 때문 맨 바깥 측 거점은 확장이 유연한 스포트시에만 사용된다.
확장 플렉서블 스팟은 선택한 측 거점으로 초점을 검출 할 수 없을 때 그 주위의 8 점을 사용하여 초점을 맞출 것으로, 동체 추적을 행하는 록온 AF를 병용하는 모드도 준비되어 있다. 이 상태라고, 반 셔터로 록온 한 피사체가 화면 이동 한 경우에도 그에 추종하는 측거 점이 자동으로 바뀌어 추적 해 준다. 물론, AF-C (연속 AF) 때면, 촬영 거리가 바뀌어도 계속 초점을 맞추기 계속한다. 움직임을 메인으로 하고있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이상에 가까운 AF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용자 지정 메뉴에 "AF-S시 기본 설정"및 "AF-C시 기본 설정"이 추가 된 것도 새롭다. 각각의 포커스 모드에서 특성을 "포커스 우선" "릴리즈 우선" "균형 중시 '에서 선택할 수있다.
테스트 해보고 인상은 역시 "포커스 우선"쪽이 수율이 좋고,하고 연사 속도에도 큰 영향은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물론, 촬영 거리가 가까워 초점이 힘들게 되었을 때는 연사 속도가 떨어진다 (또는 정지하는) 작동되지만, 쓸데없는 핀트 컷을 감소시켜 좋다고 생각한다.
연사는 "H + '모드에서 11 프레임 / 초,"Hi "모드에서 8 프레임 / 초. 모두 AF, AE가 추종한다. "Hi"모드 표시의 지연 시간을 짧게 한 빠른 라이브 뷰 연사에서 움직임이 읽기 어려운 피사체를 쫓는 때 유리하다. 그러나 1 프레임마다 화면이 암전하면서 라이브 뷰 표시를 행하는 사양이기 때문에 오히려 잘 보이게 느껴졌다. 움직임이 단순한 피사체이면 "Hi +"모드도 적당히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찍는 것이나 선호도 등에 따라 선택하게 될 것이다.
비교 : 연사 라이브 뷰 표시 러그
· "Hi"모드의 화면. "록온 AF : 확장 유연한 AF '에서 AF-C 모드. 1 프레임 씩 암전하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지만, 표시의 지연 시간이 짧기 때문에 동체 촬영에 유리하다.
· "Hi +"모드. 마찬가지로 "록온 AF : 확장 유연한 AF '에서 AF-C 모드. 움직임이 단순한 피사체라면 이쪽 모드에서도 충분히 쫓을.
고해상도 매끄러운 EVF. 4K와 슬로우 동영상도
EVF의 스펙도 놓칠 수없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144 만 화소로도 그다지 불만은 느끼지 않았지만, 236 만 화소 유기 EL 특유의 도트를 느끼게하지 않는 매끄러운 파인더 상 기분이 좋다. 시야율 100 %, 배율은 1.07 배 (35mm 풀 사이즈 환산으로 0.70 배 상당). 밝기와 콘트라스트가 다소 높게 느껴진다.
표시 프레임 속도를 표준 60fps 빠른 120fps에서 선택할 수있게도되었다. 120fps하면 화면 해상도가 다소 낮아질 것이지만, 비교해 봐도 큰 차이는 느끼지 않는다. 운동을 많이 찍는 사람에게는 유용 할 것이다. 그러나 소비 전력은 커질 테니 절전 측면에서 불리하게되기 때문에주의하고 싶다.
EVF와 모니터의 전환은 접안부 오른쪽 아이 센서에 의한 자동 또는 수동. 틸트 식 모니터를 일으키고있는 경우 자동으로 모니터 표시만하는 등 서비스 기능은 없다.
새로운 사용자 정의 버튼 등에 "FINDER / MONITOR 전환"을 할당 할 수있게되었지만, 사용자 정의 메뉴의 "FINDER / MONITOR"에서 "파인더 (수동)"또는 "모니터 (설명서)"를 선택했을 때 활성화되어 기능이 할당 된 버튼을 누를 때마다 EVF와 모니터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자동에서 수동으로 전환 메뉴에서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FINDER / MONITOR"가 "자동"상태에서 "FINDER / MONITOR 전환"을 지정된 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촬영시 모니터가 사라질뿐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EVF가 켜지고 얼굴을 놓으면 모니터가 점등) 뷰 파인더 촬영시 모니터로 전환.
또한 A6000에서는 확대 표시는 MF시 밖에하지 못하고, 반 셔터 전체 화면으로 복귀한다는 사양했지만 본기에서는 AF시에도 가능하게 확대 한 채로 AF를 작동시킬 수도 수있게했다. 확대 표시는 좁은 범위에서 초점 검출을 행할하고 잘 맞는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감도 있다.
동영상은 전체 화소 읽기의 4K 해상도 24p 또는 30p 기록. 촬상 센서의 너비 6,000 × 3,376 픽셀 (약 2,026 만 화소)를 3,840 × 2,160 픽셀로 리사이즈하여 높은 해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풀 HD 해상도는 120p라는 높은 프레임 속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30p와 24p 기록하여 4 배 내지 5 배의 슬로우 모션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4K 풀 HD도 최대 비트 레이트를 100Mbps로 설정하고있을 때는, UHS-I U3 규격에 대응 한 SD 카드를 요구된다. U3 호환 카드가 아니어도 설정은 가능하지만 촬영은 할 수 없게되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A6000에 비해 비싸다?
문제는 A6000에 2 배 이상의 판매 가격에 납득할 수있는 것인가하는 점일 것이다. 무게도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포함 상태에서 60g 늘고있다 (바디 단체에서는 76g 차이이기도하다). 이쪽은 뭐 허용 범위라고 생각하지만, 가격의 차이는 솔직히 매우 크다.
외장 소재의 금속 화 및 마운트 와셔가 일체형으로되어 강도와 강성이 켜져 있는지, 방진 방적이 된 것도 있고, AF 나 EVF의 파워 업, 4K 동영상에의 대응 등 내용 면에서 이만큼 바뀌어 있으니까, A6000과는 별개라고 생각 할 것이다.
단지 외형이 A6000 본래 것이므로 후계자 감이 강하고, 그 때문에 아무래도 비교해 버린다. 그것이 비싸다라는 생각의 요인이 되고있 는 것은 틀림 없다. 방진 · 방적 마그네슘 합금 바디의 APS-C 사이즈 2,400 만 화소 미러리스 카메라로 236 만 화소의 EVF에 425 포인트 AF 11 프레임 / 秒連写, 4K 동영상을 탑재. 라는 스펙을 제대로 평가하면 가격은 그리 높지 않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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