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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눈으로 보는 이야기/사진으로 본 카메라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카메라 이야기 열세번째!(Panasonic LUMIX DMC-G8)

요도 바시에 파나소닉의 Panasonic LUMIX DMC-G8의 리뷰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Panasonic LUMIX DMC-G8의 그립을 잡는 순간, 100g 늘어난 무게가 기분 좋게 생각될 만큰 강성감이 늘어난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 느낌은 고급 기기를 만졌을때의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파나소닉에서 새롭게 출시된 Panasonic LUMIX DMC-G8은 프런트 케이스에 마그네슘 함금을 채용하였으며, 바디 강성을 강화하여 대형 렌즈 촬영시의 안정성이 증가했습니다.


 새로이 채용된 방진, 방적 사양으로 손떨림을 보다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었으며, 고정밀 자이로 센서를 탑재하여 더 힘든 조건에서의 촬영을 커버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4/3인치 Live MOS 센서인 1600만 화소이며,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함으로서 해상도의 향상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엔트리 모델의 디지털 카메라는 고화소화가 진행되어, 렌즈의 해상도도 올라 더욱 광학 로우 패스 레스를 채용하는 등, 더 높은 해상도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스펙적으로는 하이 엔드 모델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단 고해상도의 묘사가 기쁜 일인 반면, 치밀하게 묘사됨으로써 촬영자의 경험의 차이가 쉬워집니다.


 카메라는 미숙한 분들도 실패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AE(자동노출), AF(오토포커스)와 새로운 기술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해상도화가 진행됨에 따라 제조업체인 파나소닉이 가장 힘을 넣어오고 있는 것이 손떨림 보정으로 가장 실패가 많은 손떨림을 적게함으로써 고해상도 촬영을 백업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의 천장 문신이 삼각대를 사용하여 촬영된 것처럼 치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단단히 손떨림 보정의 효과로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뒤로 크게 노망을 취할 중심의 꽃을 떠으게하는 것을 촬영했습니다. 흐린 조건이었지만, 꽃잎 한장 한장이 자연스러운 입체감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확대해 보면 기모노의 꽃잎 흐림 모양까지 치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빨간색과 검은색의 뚜렷한 모양과 하카의 보라색도 촬영시에 본 그대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역광으로 빛나는 작은 메밀꽃입니다. 개방에서 촬영하였지만, 화면 구석 구석까지 작은 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로 확대하였을때 놀랐습니다. 화면 중앙의 약간 왼쪽으로 비행하는 꿀벌이 우연히 찍혀있었습니다. 몸통의 줄무늬의 수까지 단단히 촬영되었습니다.





 촉촉한 금속, 입체감이 있는 잎의 묘사도 좋았습니다. 다른 질감의 피사체를 같은 화면에서 위화감 없이 정리하는 곳에, 로우 패스 레스의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기에 탑재된 비너 엔진에 의한 매끄러운 계조를 느낍니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부는 날이었지만, 흔들리는 코스모스가 보기 좋게 멈춰 있습니다. 조리개, 셔터 스피드를 고정한 촬영한 경우, 노출은 ISO 감도의 조정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뷰 노출을 확인하면서 ISO 감도를 조정하여 조금 오버된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ISO3200의 자연 묘사에 놀랐습니다.






 개방의 로우톤, 결정되면 분위기 있는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셔터 속도가 1/16000이 된 것으로 이런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노망이 만들어내는 톤을 보여준다는 언더 표현도 좋았습니다.






 힘차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 소녀를 노리려고 패닝을 했지만, 그전에 내려온 소녀가 감자기 멈춰 뒤에 소녀도 갑자기 멈추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패닝은 피사체의 속도가 변화하면 잘 통하지 않습니다만, 액정에서 확대해 보면 우연히 소녀가 멈춰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타격폼도 마치 스포츠 신문의 기술 해설처럼 한장 한장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6000 및 4K 포토로 촬영하였습니다. 스즈메가과에 속하는 호우쟈쿠 벌새처럼 날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행주에 감고 있는 빨대 모양의 입이 꽃 옆에 와서 슬슬 뻗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었습니다.




결론

 

 이번에 소개한 Panasonic LUMIX DMC-G8이 가진 다양한 기능이 어디까지 사용할 수 이 있는지, 어디까지 작품의 폭을 넓혀주는지 리뷰하고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땠습니까?


 사진 작례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주지 못했던 소중한 기능이 한가지 더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동모드 카메라를 시작했을때도 그랬지만 셔터를 햇을때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셔터 소리가 없는 것이 좋은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라영 허가가 나오고 있지 않은 연주회, 강연회, 조류 촬영등...... 그런 장면에서도 신경 쓰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기에 얼마나 좋았던지......


 자동모드, 4K 포토, ISO 1/1600과 이것을 확실하게 다룰 수 있도록 보정해주는 손떨림 보정.


 새로워진 Panasonic LUMIX DMC-G8은 반드시 여러분의 촬영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이상 13월의 이야기였습니다.


<출처 링크>

http://photo.yodobashi.com/gear/panasonic/cameras/g8/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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