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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인 a6500의 리뷰!(기능 및 외관)

장착 렌즈 Vario-Tessar T * E 16-70mm F4 ZA OSS

 소니의 α6500은 회사 APS-C 미러리스 카메라의 최상위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올해 3월에 α6300을 발매한 바로 직후이지만, 이미 그 실질적인 후계가 등장하게 된다.

 α6500의 주목 포인트는 기존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소형 경량 바디를 유지하면서 바디의 5축 손떨림 보정을 내장 한 것. 지금까지의 α상위 제품에서 채택되지 않았던 터치 패널에 대응 한 것이나, 버퍼 메모리의 증가와 셔터 유닛의 개량 메뉴 UI등의 채용이 볼거리이다.

 발매는 12월 2일. 가격은 오픈. 실세 가격은 바디 단체로 16만 1,870엔 전후. 이번 리뷰에서는 α6500의 시험 제작기를 보면서 그 모양과 기능을 확인하자.

렌즈 키트의 설정은 없음

 α6300에서는 파워 줌 렌즈 키트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α6500은 당분간 렌즈 키트의 발매는 없다. 이번에는 표준 줌 렌즈인 Vario-Tessar T * E 16-70mm F4 ZA OSS를 장착해 시험했다.

마그네슘 바디

 바디는 α의 번호 4자리 모델에 익숙하되 높이를 억제 한 가로 디자인이다. 외장은 고품질의 질감을 갖춘 마그네슘 합금. 방진 방적에 대응하고 제대로된 강성감이있다.

 α6300의 외관상 변화는 적고, 멀리서는 차이가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차분히 비교해 보면 그립부가 커진것과 커스텀 버튼이 늘어나는등 여러가지의 변화를 느낄수 있다.

그립

 α6300에 비해 커졌다. 고무 그립, 셔터 버튼의 크기는 약간 확대되었으며, 누름의 용이성이 향상되었다.

 손이 큰 필자의 경우 새끼 손가락이 약간 남는 점은 이전과 같지만, 그립이 깊어진만큼 그립감은 높아졌다. 표준 줌 렌즈인 Vario-Tessar T * E 16-70mm F4 ZA OSS를 장착시의 균형은 그런대로 좋다.

 외경 치수는 120 × 66.9 × 53.3mm. 메모리 카드와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약 453g. α6300에 비해 그립의 대형화에 따라 깊이가 4.5mm 증가, 중량은 49g늘어났했지만, 손떨림 보정을 내장하면서도,이 정도의 증가로 억제한 점은 훌륭하다. 덧붙여서 손떨림 보정없이 α7 (474g)가 손떨림 보정을 내장하고 α7 II (599g)로 진화했을 때는, 125g의 무게업이었다.

더 유연한 버튼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게

 기능을 할당 할 수 C버튼은 몸 윗면에 하나 늘어 총 3개로 되었다. C1 버튼은 기존 셔터 버튼 옆에 있었지만, α6500에서는 바디 윗면에 가서 C2 버튼과 함께 배치되어있다.

 C 버튼뿐만 아니라 후면의 AF / MF 버튼, AEL 버튼, Fn 버튼 컨트롤 휠 중앙 버튼, 왼쪽 버튼, 오른쪽 버튼, 아래 버튼을 각각 정의 할 수있는 점은 지금까지 같다.

 이 버튼에 할당 할 수있는 기능은 기존의 63 항목에서 68 항목 (촬영 모드)에서 증가하고 있다. 추가된 것은 후술하는 새로운 기능인 AWB시 기본 설정과 떨림 보정 조정, 림 보정 초점 거리, 로우 & 퀵 모션 촬영 프레임 속도 및 라이브 뷰 표시 (설정 효과 반영 On / Off)이다.

 전히 전자음과 적외선 리모콘의 On / Off를 할당 수 는 것은 조금 유감이지만 라이브 뷰 표시(설정 효과 반영 On / Off)를 C 버튼과 Fn 메뉴에 등록 가능해진 것은 스튜디오에서 대형 플래시를 사용하는 경우등에 도움이 니다.

상단 오른쪽의 조작계

 모드 다이얼과 컨트롤 다이얼을 장비. 기존 넙치 롤렛이었던 부분이 컨트롤 다이얼 측면 붓꽃 롤렛되는등 2개의 다이얼의 형상이 약간 변경되어있다.

뒷면의 조작계

 뒷면의 버튼과 다이얼의 기본 레이아웃은 계승. 버튼 인쇄 각인로 변경되어 느낌과 고급 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단자 류

 측면의 단자 커버에는 멀티 / 마이크로 USB 단자, HDMI 단자, 마이크 단자를 탑재. USB로 충전 및 급전 할 수있는 것은 무엇인가 안심이다. α7 시리즈와는 달리, 헤드폰 단자가 없는 점은 동영상 사용자에게는 조금 힘든 곳.

배터리와 기록 미디어 슬롯

 바디 밑면에 배터리실 및 기록 매체 슬롯을 장비.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PRO 듀오등 외에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를 지원합니다. UHS-II 대응은 보류되었다.

배터리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지 「NP-FW50 " CIPA 규격, 촬영 가능 매수는 EVF 사용시 약 310 매, 액정 모니터 사용시 약 350 매, α6300에 비해 다소 적어졌다.

내장 플래시

 팝업식의 플래시를 내장하는 것은 35mm 풀 사이즈 기의 α7 시리즈에는 없는 특징의 하나. 적은 광량이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될것이다. 플래시 동조 속도는 1/160초로 별로 빠르지 않다.

EVF와 LCD 모니터

 EVF와 LCD 모니터의 크기 및 도트수는 α6300에서 변함 없지만, 액정 모니터가 터치 패널을 지원하는 것은 편리성을 높이는 고마운 진화이다.

 EVF는 약 235 만 화소의 0.39인치 유기 EL을 채용. 아이피스컵은 부드러운 소재로 변경되었다. 밝기는 자동 / 수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표시의 색 온도 조정도 있다. AF 측 거점을 직접 전환 할 수 있으며, 수동 초점시 확대 운영, 동영상 촬영중 초점 위치 이동, 확대 재생중에도 터치 조작으로 신속하게 할 수 있다.

 액정 모니터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위로 90도, 아래로 45도까지 열 틸트 가동식이다. 밝기는 설명서 / 맑은 야외를 선택할 수 있다.

 액정 틸트 상태에서는 접안부에 있는 아이 센서가 비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기존 모델은 틸트 자동차의 사용 중에도 자신의 손이나 몸이 실수로 아이 센서에 걸리면 의도하지 않게 EVF로 전환하는 것이 불편했지만, 간신히 A 마운트 기나 많은 타사 미러리스 카메라와 동등한 사양이 되었다.

 터치 LCD 모니터 사용시의 "터치"고 EVF 사용시 "터치 패드"모두 또는 한쪽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의 "터치 패드"는 EVF를 제외한 상태에서 액정 화면을 손가락을 움직여 EVF에서 눈을 떼지 않고 측 거점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있는 구조이다.

 터치 패드의 작업 영역은 "전체 화면 / 화면의 오른쪽 반 / 화면의 오른쪽 1/4"의 3 타입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AF 시스템

4 25 점의 상면 위상차 검출 AF 센서(녹색 광장)와 169 점의 콘트라스트 검출 AF 센서(파랑 색 직사각형) 하이브리드 식을 계승하고, AF 포인트는 화면의 거의 전역을 커버한다. 세계 최다를 부르는 측거 점수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을 노래하는 0.05 초의 AF 속도의 변화는 없다.

 

연사

 AE / AF 추종 최고 11 프레임 / 초의 속도는 같지만, 버퍼 메모리의 대용량화 및 처리의 고속화에 의해 연속 촬영 가능 매수가 증가했다. JPEG 엑스트라 233 매(기존 44 매), RAW로 107매(기존 21 개)까지 중단없이 연사할 수 있다.

 또한 연속 写後 즉시 촬영 화상의 확인을 할 수있게 된 것이나, 연사 쓰기 남은 사진이 표시 가능하게 된 점도 특히 동체 촬영시에 차이가 나는 진화의 기쁜 포인트다.

 드라이브 모드의 선택 화면. "Hi +"의 AE / AF 추종 최고 11 프레임 / 초는 매우 경쾌. "Hi"(8 프레임 / 초)과 "Mid"(6 매 / 초) "Lo"(3 매 / 초)를 선택한 경우는 거의 시간차 없이 영상을 표시하면서 연사할 수 있다.

촬상 소자

 촬상 소자는 APS-C 사이즈의 유효 2,420 만 화소 CMOS 센서, 이미지 처리 엔진은 「BIONZ X」를 탑재. 이번에는 시제품에 대한 실사 확인은 할 수 없지만,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의 최적화를 통해 중간 감도에서 고감도 영역에서의 해상 감이나 질감의 묘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

 α6300의 "정전기 방지 코팅 및 초음파 진동"에서 α6500는 "정전기 방지 코팅 및 이미지 센서 시프트 구동의 병용"으로 변경. 청소 모드 실행시 작동한다.

 기록 화소수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24M (6,000 × 4,000) 12M (4,240 × 2,832) 6M (3,008 × 2,000)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감도는 상용으로 ISO100 ~ ISO25600 확장으로 최대 ISO51200을 선택할 수 있다.

손떨림 보정

 기능면에서 가장 큰 발전이라고 할 수 있는 회사 APS-C 미러리스에서는 처음으로 광학 5축 손떨림 보정을 바디에 내장한 것. 공칭의 보정 효과는 최대 5 단분.

 손떨림 보정이 없는 렌즈 장착시 5축 모두 바다 측에서 실시, 손떨림 보정 대응 렌즈의 경우는 각도 흔들림 (피치 / 요)을 렌즈 측에서 나머지 3 축 몸체 측에서 보정 할 수있다. 실제 효과는 화질과 함께 다음의 실사 편에서 리포트하고 싶다.

 손떨림 보정 설정 메뉴 화면. 일반적으로 자동으로 사용하여 초점 거리 정보를 얻을 수없는 렌즈는 수동 초점 거리 입력이 있다.

셔터 유닛

 저진동 · 고 내구성 셔터를 새롭게 채용. 셔터 후막의 주행 완료전에 브레이크 기구를 추가한 것으로, 셔터 주행에 의한 치우침이 억제되어 셔터 소리도 정음 화하고 있다.

메뉴 화면

 메뉴 화면도 개선되었다. 지금까지는 탭에 의한 분류는 있었지만, 탭의 색상이 모두 같은 이해하기 어렵게 비슷한 기능이 분산되어 배치되어 있기도하고 별로 사용하기 쉬우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이번 α6500에서는 각 항목을 기능별로 정리 · 분류한 다음, 탭 부분의 색은 서로 다른 색상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메뉴에 비해 훨씬 직관적이다.

 새로워진 메뉴 화면. 상단에 아이콘들의 탭이 있고, 그 아래에는 기능별 그룹 이름이 표기되어있다.

측광 모드

 그 외에는 측광 모드 화면 전체 평균 측광과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을 추가 한 것이나, AWB의 색감이 선택할 수 있는 동영상 모드시의 온도 상승 종료 시간 연장이 가능하게 된 것 등 세세한 부분에도 다양한 개량이 베풀어지고 있다.

화면 전체의 밝기를 평균 측광 "전체 평균 측광"

 화면의 가장 밝은 영역을 검출하고, 거기에 중점을 두고 측광하는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 "

 스팟 측광 위치를 초점 영역에 연동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측광 서클의 크기는 「표준 / 대 "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화이트 밸런스

오토 화이트 밸런스 기본 설정 "표준"

오토 화이트 밸런스 기본 설정 "분위기 우선"

오토 화이트 밸런스 기본 설정 "화이트 우선"

전원 OFF 온도 설정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온도를 설정 가능하게 되었다. "높음"을 선택하면 보다 장시간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동영상은 최대 3,840 × 2,160의 4K 기록에 대응. 그 1프레임을 카메라에서 정지 영상으로 자르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정리

종합적으로 각종의 사양이 진화하고 회사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최상위 기계로서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다소 무게를 업했다고는 해도, 풀사이즈기인 α7 시리즈에 비교하면 렌즈를 포함하여 한층 소형 경량인 것은 여전히 ​​큰 매력이다. 휴대성을 살린 간편한 스냅이나 여행용 외에도 속도 중시의 스포츠 및 인물 촬영 등에도 활약해주는 것이다.

 14만엔을 넘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말을 할 수 없지만, 처리에 뛰어난 소형 바디와 손떨림 보정의 안정감, 11 프레임 / 초의 고속 연사, 4K 동영상 촬영의 모든 기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고려해볼 가치는 있다. 이번에는 실사는 못했지만, α6300와 동등한 또는 동등 이상의 화질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링크>

http://dc.watch.impress.co.jp/docs/review/newproduct/1033926.html